카메라 용품
시세하락이 생각보다 크군요
이렇게 빠질줄은 몰랐네요
신제품은
2-3년 기다렸다 쏟아질때 골라사는게
답 인것 같습니다
2-3년 지나니
거의 반값 이군요
많이 쓴 분들이 덜 아깝겠지만
저처럼 사용빈도가 적으면
너무 아깝네요
300넘게 주고사 열번도 못쓰고 반값이라니..
https://cohabe.com/sisa/916511
가격방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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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쓸 거면 신품
많이 않 쓸 거면 참았다 중고 사는게 답이죠
소장이면 신품
나중에 팔 가능성 있으면 신품 샀다가도 중간에 손절매
카메라 가방은 이제 옛말입니다 ㅠ
메이커 불문 중고가 하락이 무섭더군요
그래서
카메라 장비 처분한김에
다 해버릴렵니다 에구
ㅠ.ㅠ
제가 d3을 600만원인가
700만원 인가 기억이 안나네요
저처럼 생각 안하시는게 취미생활 하는데
편하죠
본전 생각하면 안아까운게 어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