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감수성이 너무나 강력해지면 그 공감 능력은 초능력에 달한다
이 초능력을 이용해 숙련된 페미전사들은 서로의 몸에 서로의 영혼을 교환하는 기적을 행사할수있다
한남 전사들은 이것을 두려워하며
이를 페미ㅡ빙의라 부른다
날외로운땅에는묻지말아줘2019/02/08 13:42
82년생 김지영씨는 전부 다 겪으셨던데
페미들도 한국에선 그게 일상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루리웹-79972031432019/02/08 13:36
하긴 뇌내망상으로 공감한건데 잘이해했네
사라다이2019/02/08 13:38
신이 빙의 하는 거임.
빙신인거.
보글보글♡2019/02/08 13:36
갑자기 분위기 엑소시스트
니얼굴 대군주2019/02/08 13:36
나 이거 봄
아시타카™2019/02/08 13:36
개봉 했구나..
M!N2019/02/08 13:36
갑자기 분위기 호러
하동맨2019/02/08 13:36
이것도 일본에 수출했으면 좋겠다
날외로운땅에는묻지말아줘2019/02/08 13:38
조센징이 일본에 폐기물을 퍼뜨렸다!!!
소녀의탐구자2019/02/08 13:46
일본 영화판을 생각해보면 이정도도 감지덕지일수도
루리웹-4677437898652019/02/08 13:54
일본영화계 : 이 정도 쓰레기로? 훗! 일본영화엔 더 한 쓰레기들이 널리고 널렸지
무명인생2019/02/08 13:59
리아루로는 부족했냐
라스피엘2019/02/08 13:36
공감능력으로 커버치는건 무리였던걸까
morty c­ara2019/02/08 13:36
엑소시즘이 필요하다
보글보글♡2019/02/08 13:36
갑자기 분위기 엑소시스트
루리웹-79972031432019/02/08 13:36
하긴 뇌내망상으로 공감한건데 잘이해했네
아키로프2019/02/08 13:38
젠더감수성이 너무나 강력해지면 그 공감 능력은 초능력에 달한다
이 초능력을 이용해 숙련된 페미전사들은 서로의 몸에 서로의 영혼을 교환하는 기적을 행사할수있다
한남 전사들은 이것을 두려워하며
이를 페미ㅡ빙의라 부른다
날외로운땅에는묻지말아줘2019/02/08 13:38
공식 설정이야?
아키로프2019/02/08 13:39
그럴리가
날외로운땅에는묻지말아줘2019/02/08 13:41
(아쉽)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2019/02/08 13:48
김 가문은 대대로 이 젠더감수성을 사용해서 한남들을 물리치지. 기묘한 김씨의 모험 1부.
사라다이2019/02/08 13:38
신이 빙의 하는 거임.
빙신인거.
할이보2019/02/08 13:41
저 책에 있는게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은 아님
근데 그걸 한사람이 전부 겪을려면 빙의 라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음
날외로운땅에는묻지말아줘2019/02/08 13:42
82년생 김지영씨는 전부 다 겪으셨던데
페미들도 한국에선 그게 일상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치킨 요정2019/02/08 13:44
빙의가 어떻게 평범하냐.
OODOODOOD2019/02/08 13:45
칼라로 연결된거자너
CL4P-TAP2019/02/08 13:46
단어선택을 빙의라고 해놨는데
사실상 어새신크리드처럼 동기화 하는거 아니냐? 그럼 말되자너~~
KissDay2019/02/08 13:47
어디가 지극히 평범하냐?
클모만2019/02/08 13:49
기구한 인샹이구만 ㅋㅋㅋ
나카노미쿠2019/02/08 13:57
평범한 프로토스인가보지
우리는 칼라에서 하나다!
맨날펠레일2019/02/08 14:01
라노벨갬성모르나!
GKZN2019/02/08 13:47
빙의를 초자연 현상이나 종교적인 것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는데
실상은 정신질환임. '해리성 정체 장애' 라고 함
생물학적, 사회적 욕구가 억압되었을때 이에 대한 방어기재로 발생하는데 주로 여자한테 흔함.
일상생활이 힘들어지고 주변사람한테 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증 정신장애로 분류됨
Earthy2019/02/08 13:49
영화 각본 쓰는 사람도, 이걸 한 사람이 다 겪었다고 쓰려니 너무 말이 안 되니까 어떻게든 머리를 굴린 모양.
에노히2019/02/08 13:50
근데 빙의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자신의 사생활 침해+아픈곳 들쑤시는 2차 가해 아님?
이거 여혐 영화네
루리웹-4287298342019/02/08 13:50
저럴바엔 동명이인 여러명을 등장시키는게 더 낫지 않냐
보로로로롱2019/02/08 13:52
차라리 그게 나을 듯. 여러 명의 김지영, 여러 곳에서의 차별 이런 식으로 하면 그나마 다큐형 영화로 커버칠 소재는 되겠는데
착한우익2019/02/08 13:58
ㅇㅈ
Codelessresume2019/02/08 13:51
정유미, 공유같은 S급 스타가 순식간에 C급으로....
루제타2019/02/08 13:53
이게 그 머시냐 무스빈가 먼가 하는 그건가요?
oldes2019/02/08 13:56
헬로우고스트는 감동이라도있었는데 이건 공포빙의물이냐..
aaaaa2019/02/08 13:58
지극히 평범..?
아리안로드2019/02/08 13:59
저게 평범이면... 현세에 악마라도 강림해야하냐..
RC2902019/02/08 13:59
저 작품에서 말하는 빙의란 억압당하고 착취당하고 조롱받지만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현대여성의 처지를
독자와 가족들이 대변하고 항변하기 위한 장치인거야
책 내용은 읽어보고 까냐? 머리 빻은애들 진짜 많네
착한우익2019/02/08 14:02
5점
끝까지달려2019/02/08 14:00
공유 나온다며? 저승사자로 나오나?
루리웹-540573442019/02/08 14:01
정신병 ㅇㅈ합니다
RC2902019/02/08 14:02
문학 자체를 이해할 머리가 없으면 그냥 댓글 안 다는게 맞지 않을까?
에노히2019/02/08 14:03
저 원본 자체가 거의 남혐을 조장하기 위한 소설인데 무슨
RC2902019/02/08 14:09
남혐을 조장하는 내용이 있다고?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남혐을 조장하는데?
정작 문학 자체를 이해 못하고 빙의에 꼬투리 잡아서 시비거는 애들 천지인데
저 책의 주 내용은 이런식으로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은폐하고
여성의 온전한 목소리를 틀어막을려는 사회에 대한 외침이야
에노히2019/02/08 14:12
진짜 하나 당해도 뉴스감인 폭력을(사회적이든 뭐든)한 곳에다 존나 몰아 넣어서 이게 여성의 현실입니다 여러분 하는게 정상적인 표현 방법임?
그리고 난 님이 좋이할지 안할지는 모르지만 순전히 페미니즘 관점에서 저 영화를 평가한거임. 누군가는 자신의 고통을 알아줬음 할지언정 누군가는 아닐수도 있지. 근데 그런 개개인의 고통을 왜 지맘대로 봐? 이건 트위터쪽 페미니즘에서 말하는 2차가해 아님?
루리웹-55239917672019/02/08 14:13
구체적으로 어떤 차별과 폭력을 행사했고 그걸 은폐했으며 목소리를 틀어막았는데?
에노히2019/02/08 14:14
그리고 그런 빙의를 여성들의 고통 대변의 소재로 표현 할꺼면 82년생 김지영을 원작으로 하면 안되지. 애초에 원작이 그런 내용이 아닌데.
루리웹-55239917672019/02/08 14:15
구체적으로 어디가 남혐을 조작했냐고 해서 물어봄. 구체적으로 무슨 차별을 받았으며 폭력을 은폐당했고 온전한 목소리를 틀어막았는지 좀 들어보자.
젠더감수성이 너무나 강력해지면 그 공감 능력은 초능력에 달한다
이 초능력을 이용해 숙련된 페미전사들은 서로의 몸에 서로의 영혼을 교환하는 기적을 행사할수있다
한남 전사들은 이것을 두려워하며
이를 페미ㅡ빙의라 부른다
82년생 김지영씨는 전부 다 겪으셨던데
페미들도 한국에선 그게 일상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하긴 뇌내망상으로 공감한건데 잘이해했네
신이 빙의 하는 거임.
빙신인거.
갑자기 분위기 엑소시스트
나 이거 봄
개봉 했구나..
갑자기 분위기 호러
이것도 일본에 수출했으면 좋겠다
조센징이 일본에 폐기물을 퍼뜨렸다!!!
일본 영화판을 생각해보면 이정도도 감지덕지일수도
일본영화계 : 이 정도 쓰레기로? 훗! 일본영화엔 더 한 쓰레기들이 널리고 널렸지
리아루로는 부족했냐
공감능력으로 커버치는건 무리였던걸까
엑소시즘이 필요하다
갑자기 분위기 엑소시스트
하긴 뇌내망상으로 공감한건데 잘이해했네
젠더감수성이 너무나 강력해지면 그 공감 능력은 초능력에 달한다
이 초능력을 이용해 숙련된 페미전사들은 서로의 몸에 서로의 영혼을 교환하는 기적을 행사할수있다
한남 전사들은 이것을 두려워하며
이를 페미ㅡ빙의라 부른다
공식 설정이야?
그럴리가
(아쉽)
김 가문은 대대로 이 젠더감수성을 사용해서 한남들을 물리치지. 기묘한 김씨의 모험 1부.
신이 빙의 하는 거임.
빙신인거.
저 책에 있는게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은 아님
근데 그걸 한사람이 전부 겪을려면 빙의 라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음
82년생 김지영씨는 전부 다 겪으셨던데
페미들도 한국에선 그게 일상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빙의가 어떻게 평범하냐.
칼라로 연결된거자너
단어선택을 빙의라고 해놨는데
사실상 어새신크리드처럼 동기화 하는거 아니냐? 그럼 말되자너~~
어디가 지극히 평범하냐?
기구한 인샹이구만 ㅋㅋㅋ
평범한 프로토스인가보지
우리는 칼라에서 하나다!
라노벨갬성모르나!
빙의를 초자연 현상이나 종교적인 것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는데
실상은 정신질환임. '해리성 정체 장애' 라고 함
생물학적, 사회적 욕구가 억압되었을때 이에 대한 방어기재로 발생하는데 주로 여자한테 흔함.
일상생활이 힘들어지고 주변사람한테 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증 정신장애로 분류됨
영화 각본 쓰는 사람도, 이걸 한 사람이 다 겪었다고 쓰려니 너무 말이 안 되니까 어떻게든 머리를 굴린 모양.
근데 빙의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자신의 사생활 침해+아픈곳 들쑤시는 2차 가해 아님?
이거 여혐 영화네
저럴바엔 동명이인 여러명을 등장시키는게 더 낫지 않냐
차라리 그게 나을 듯. 여러 명의 김지영, 여러 곳에서의 차별 이런 식으로 하면 그나마 다큐형 영화로 커버칠 소재는 되겠는데
ㅇㅈ
정유미, 공유같은 S급 스타가 순식간에 C급으로....
이게 그 머시냐 무스빈가 먼가 하는 그건가요?
헬로우고스트는 감동이라도있었는데 이건 공포빙의물이냐..
지극히 평범..?
저게 평범이면... 현세에 악마라도 강림해야하냐..
저 작품에서 말하는 빙의란 억압당하고 착취당하고 조롱받지만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현대여성의 처지를
독자와 가족들이 대변하고 항변하기 위한 장치인거야
책 내용은 읽어보고 까냐? 머리 빻은애들 진짜 많네
5점
공유 나온다며? 저승사자로 나오나?
정신병 ㅇㅈ합니다
문학 자체를 이해할 머리가 없으면 그냥 댓글 안 다는게 맞지 않을까?
저 원본 자체가 거의 남혐을 조장하기 위한 소설인데 무슨
남혐을 조장하는 내용이 있다고?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남혐을 조장하는데?
정작 문학 자체를 이해 못하고 빙의에 꼬투리 잡아서 시비거는 애들 천지인데
저 책의 주 내용은 이런식으로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은폐하고
여성의 온전한 목소리를 틀어막을려는 사회에 대한 외침이야
진짜 하나 당해도 뉴스감인 폭력을(사회적이든 뭐든)한 곳에다 존나 몰아 넣어서 이게 여성의 현실입니다 여러분 하는게 정상적인 표현 방법임?
그리고 난 님이 좋이할지 안할지는 모르지만 순전히 페미니즘 관점에서 저 영화를 평가한거임. 누군가는 자신의 고통을 알아줬음 할지언정 누군가는 아닐수도 있지. 근데 그런 개개인의 고통을 왜 지맘대로 봐? 이건 트위터쪽 페미니즘에서 말하는 2차가해 아님?
구체적으로 어떤 차별과 폭력을 행사했고 그걸 은폐했으며 목소리를 틀어막았는데?
그리고 그런 빙의를 여성들의 고통 대변의 소재로 표현 할꺼면 82년생 김지영을 원작으로 하면 안되지. 애초에 원작이 그런 내용이 아닌데.
구체적으로 어디가 남혐을 조작했냐고 해서 물어봄. 구체적으로 무슨 차별을 받았으며 폭력을 은폐당했고 온전한 목소리를 틀어막았는지 좀 들어보자.
쿵
쾅
평범한 여성(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