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면 시설은 괜찮겠죠?
녀석 제가 좀 알아다 봐주지지도 못하고 해서리...
미안하기도 한데..
그래도 알아서 방을 구했네요..
낼모레 정도 밥이나 사주러 출동해야겠슴돠...
ㄷ
https://cohabe.com/sisa/915708
조카가 노량진에 월 45만원짜리 고시텔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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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의 조카인지 모르겠지만, 따라가서 같이 골라주는게 더 좋았을 법 합니다 ㅜㅜ.
고시텔 사장한테 눈탱이 맞았을 가능성.. 80%이상
굳이 노량진에... ㄷㄷ
어쨌든 독한 마음 먹고 들어갔을테니 좋은 결과 기원합니당
잘다녀오세요
어제 게시글 후속편이군요.
으허고시텔 입성.. 인강촬영하려 학원다녔는데 분위기가 힘들죠....붙은사람들 대단하기도 하고 떨어지고 또 강의들으러 오는학생들 안타깝기도하고..그래도 지지해주는사람이 있으면 힘이 날거에요
45면 개인방에 화장실 딸린거겠군요
미니 원룸이라 생각하시면 될듯
물론 취사는 안되겠지만..
아 제아들도 서울 방구해야 하는데
고시원이 45만원 이라니
근데 형편되면 원룸 전세가 나아요ㅠ 6년전에 한달 살구 나왔어요 답답해서.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조언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여세요^^
저기가면 어차피 어딜가도 창렬이라 그냥 그려려니 해야합니다..집값이 자비없더군요 ㅎ
상권좋고 집넓고 좋은집은 부동산에 내놓지도 않습니다 나가는사람이 지인팔이 해서 다음타자 물색해줍니다 ㄷㄷㄷㄷ
공뭔 시험준비하던 아는행님이 2010년도 당시 15평에 당시 시세보다 20이나 저렴한 수준에 완전 깨끗한 신축 빌라 얻어서 살고 그랬는데 주변 고시생들 몇번 놀러간이후로 집싸고 좋다고 소문나서 그형나가고 바로 다른사람 들어가더라구요 ㄷㄷㄷ
이야기 들어보니 월세 좀만 내리면 공실로 안노니까 방 잘나간다고 집주인도 좋아하더라구요..ㄷㄷㄷ
특히 고시생 초기 부모님은 월세걱정없이 공부하라고 1년치 선불로 월세주는 부모님들도 많다고.. 그럼 10~20더 깍아주니까 선불로 주시기도 한다네요 ㄷㄷ
아무리 서울이라도 고시원인데 45만원이라니..
45만원이 비싼게 아니라 보통가격인데 서울에서 45 밑으로는 창문도 없고 그런덴데
노량진 45면 그냥 그런편이예요. 나쁘지는 않아요. 이상 현직 남친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