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예전에 봤을 떈 동생들이 아니라 여동생 한명이었고,
당첨자가 어머니 모시고 살던 사람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원래 여동생한테 3천만원 주려고 했는데 동생부부가 3억 이상을 요구했고, 그걸 거부하니까 어머니 시켜서 저런짓까지 하고.
결국 동생부부 고소미로 나름 해피엔딩 결말이었던걸로 알고 있음
마지막 줄 너무 슬프다 글을 모르는 엄마 그런 엄마를 이용해 가족을 등처먹으려는 여동생부부...
아픔도날개로2019/02/07 22:05
저는 글도 모르는 엄마입니다
여기서 답이 나오지 않냐
블루 라이프2019/02/07 21:53
피카츄 어디있어
에르빈 롬멜2019/02/07 21:54
전통설화에 보면 자주 나오지?
입을 잘 못 놀려서 모든걸 잃는 그런 결말
재활용너구리2019/02/07 21:54
나이스샷
아세피2019/02/07 21:54
결과를 기다려보자
루리웹-60162003972019/02/07 21:54
2 하면서도 말 할거란 생각이랑 안할거란 생각이 공존했을 것 같다
vivid_vvd2019/02/07 21:54
이거 예전에 봤을 떈 동생들이 아니라 여동생 한명이었고,
당첨자가 어머니 모시고 살던 사람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원래 여동생한테 3천만원 주려고 했는데 동생부부가 3억 이상을 요구했고, 그걸 거부하니까 어머니 시켜서 저런짓까지 하고.
결국 동생부부 고소미로 나름 해피엔딩 결말이었던걸로 알고 있음
질량을가진 문타쿠2019/02/07 21:56
와 게 사실이면 저렇게 자기들 유리하게만 써놓고 당첨남만 완전히 인간 쓰레기로 만들어서 공격하는거자너
마지막 줄 너무 슬프다 글을 모르는 엄마 그런 엄마를 이용해 가족을 등처먹으려는 여동생부부...
샤스르리에어2019/02/07 22:01
저래서 당첨됬다고 알리면 안됨
아픔도날개로2019/02/07 22:05
저는 글도 모르는 엄마입니다
여기서 답이 나오지 않냐
루리웹-54230495292019/02/07 22:06
근데 과연 정말 엄마는 몰랐을까;
코메이지사토리2019/02/07 22:10
이 댓글 밑에 밑에 댓글 보면 됨
코메이지사토리2019/02/07 22:11
친동생들하고도 연 끊고 안보던 사이였는데 어머니에게는 집사준거 보면 적어도 어머니는
이상한 분은 아니였던거지
Cafe Mocha2019/02/07 22:08
글도 모르는 엄마한테 저 피켓을 씌워서 앞에 세운 놈들이 있다는거아녀.....
G.Rid2019/02/07 22:09
이거 엄마가 진짜 슬픈게 배운거 없고 조금 모자라신 분이다 보니 아들이 여동생부부 등살에 못 견디고 잠적하니까 여동생부부는 글도 모르는 엄마한테 저 팻말 들려주면서 "이러면 오빠 돌아오니까 그냥 시키는대로 해라" 라고 시켰던거...저 엄마는 저게 뭐라 적은지도 모르고 아들 보고 싶은 마음에 저랬다고 하던데...
이거 예전에 봤을 떈 동생들이 아니라 여동생 한명이었고,
당첨자가 어머니 모시고 살던 사람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원래 여동생한테 3천만원 주려고 했는데 동생부부가 3억 이상을 요구했고, 그걸 거부하니까 어머니 시켜서 저런짓까지 하고.
결국 동생부부 고소미로 나름 해피엔딩 결말이었던걸로 알고 있음
https://www.google.com/amp/s/mnews.joins.com/amparticle/21656043
진실
전통설화에 보면 자주 나오지?
입을 잘 못 놀려서 모든걸 잃는 그런 결말
마지막 줄 너무 슬프다 글을 모르는 엄마 그런 엄마를 이용해 가족을 등처먹으려는 여동생부부...
저는 글도 모르는 엄마입니다
여기서 답이 나오지 않냐
피카츄 어디있어
전통설화에 보면 자주 나오지?
입을 잘 못 놀려서 모든걸 잃는 그런 결말
나이스샷
결과를 기다려보자
2 하면서도 말 할거란 생각이랑 안할거란 생각이 공존했을 것 같다
이거 예전에 봤을 떈 동생들이 아니라 여동생 한명이었고,
당첨자가 어머니 모시고 살던 사람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원래 여동생한테 3천만원 주려고 했는데 동생부부가 3억 이상을 요구했고, 그걸 거부하니까 어머니 시켜서 저런짓까지 하고.
결국 동생부부 고소미로 나름 해피엔딩 결말이었던걸로 알고 있음
와 게 사실이면 저렇게 자기들 유리하게만 써놓고 당첨남만 완전히 인간 쓰레기로 만들어서 공격하는거자너
https://news.joins.com/article/21655150
관련기사 이거인거 같은데
암걸린다
저거 뒷 이야기 더 있다매?
내일은 로또를 사야겠군.
https://www.google.com/amp/s/mnews.joins.com/amparticle/21656043
진실
마지막 줄 너무 슬프다 글을 모르는 엄마 그런 엄마를 이용해 가족을 등처먹으려는 여동생부부...
저래서 당첨됬다고 알리면 안됨
저는 글도 모르는 엄마입니다
여기서 답이 나오지 않냐
근데 과연 정말 엄마는 몰랐을까;
이 댓글 밑에 밑에 댓글 보면 됨
친동생들하고도 연 끊고 안보던 사이였는데 어머니에게는 집사준거 보면 적어도 어머니는
이상한 분은 아니였던거지
글도 모르는 엄마한테 저 피켓을 씌워서 앞에 세운 놈들이 있다는거아녀.....
이거 엄마가 진짜 슬픈게 배운거 없고 조금 모자라신 분이다 보니 아들이 여동생부부 등살에 못 견디고 잠적하니까 여동생부부는 글도 모르는 엄마한테 저 팻말 들려주면서 "이러면 오빠 돌아오니까 그냥 시키는대로 해라" 라고 시켰던거...저 엄마는 저게 뭐라 적은지도 모르고 아들 보고 싶은 마음에 저랬다고 하던데...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