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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 가정 파탄 레전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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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vivid_vvd 2019/02/07 21:54

    이거 예전에 봤을 떈 동생들이 아니라 여동생 한명이었고,
    당첨자가 어머니 모시고 살던 사람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원래 여동생한테 3천만원 주려고 했는데 동생부부가 3억 이상을 요구했고, 그걸 거부하니까 어머니 시켜서 저런짓까지 하고.
    결국 동생부부 고소미로 나름 해피엔딩 결말이었던걸로 알고 있음

  •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2019/02/07 21:56

    https://www.google.com/amp/s/mnews.joins.com/amparticle/21656043
    진실

  • 에르빈 롬멜 2019/02/07 21:54

    전통설화에 보면 자주 나오지?
    입을 잘 못 놀려서 모든걸 잃는 그런 결말

  • 4탄 2019/02/07 21:58

    마지막 줄 너무 슬프다 글을 모르는 엄마 그런 엄마를 이용해 가족을 등처먹으려는 여동생부부...

  • 아픔도날개로 2019/02/07 22:05

    저는 글도 모르는 엄마입니다
    여기서 답이 나오지 않냐

  • 블루 라이프 2019/02/07 21:53

    피카츄 어디있어

    (GH4IOv)

  • 에르빈 롬멜 2019/02/07 21:54

    전통설화에 보면 자주 나오지?
    입을 잘 못 놀려서 모든걸 잃는 그런 결말

    (GH4IOv)

  • 재활용너구리 2019/02/07 21:54

    나이스샷

    (GH4IOv)

  • 아세피 2019/02/07 21:54

    결과를 기다려보자

    (GH4IOv)

  • 루리웹-6016200397 2019/02/07 21:54

    2 하면서도 말 할거란 생각이랑 안할거란 생각이 공존했을 것 같다

    (GH4IOv)

  • vivid_vvd 2019/02/07 21:54

    이거 예전에 봤을 떈 동생들이 아니라 여동생 한명이었고,
    당첨자가 어머니 모시고 살던 사람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원래 여동생한테 3천만원 주려고 했는데 동생부부가 3억 이상을 요구했고, 그걸 거부하니까 어머니 시켜서 저런짓까지 하고.
    결국 동생부부 고소미로 나름 해피엔딩 결말이었던걸로 알고 있음

    (GH4IOv)

  • 질량을가진 문타쿠 2019/02/07 21:56

    와 게 사실이면 저렇게 자기들 유리하게만 써놓고 당첨남만 완전히 인간 쓰레기로 만들어서 공격하는거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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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vid_vvd 2019/02/07 21:57

    https://news.joins.com/article/21655150
    관련기사 이거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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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량을가진 문타쿠 2019/02/07 22:00

    암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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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garo 2019/02/07 21:54

    저거 뒷 이야기 더 있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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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FENTANIL 2019/02/07 21:55

    내일은 로또를 사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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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2019/02/07 21:56

    https://www.google.com/amp/s/mnews.joins.com/amparticle/21656043
    진실

    (GH4IOv)

  • 4탄 2019/02/07 21:58

    마지막 줄 너무 슬프다 글을 모르는 엄마 그런 엄마를 이용해 가족을 등처먹으려는 여동생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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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스르리에어 2019/02/07 22:01

    저래서 당첨됬다고 알리면 안됨

    (GH4IOv)

  • 아픔도날개로 2019/02/07 22:05

    저는 글도 모르는 엄마입니다
    여기서 답이 나오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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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423049529 2019/02/07 22:06

    근데 과연 정말 엄마는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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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메이지사토리 2019/02/07 22:10

    이 댓글 밑에 밑에 댓글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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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메이지사토리 2019/02/07 22:11

    친동생들하고도 연 끊고 안보던 사이였는데 어머니에게는 집사준거 보면 적어도 어머니는
    이상한 분은 아니였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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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fe Mocha 2019/02/07 22:08

    글도 모르는 엄마한테 저 피켓을 씌워서 앞에 세운 놈들이 있다는거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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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id 2019/02/07 22:09

    이거 엄마가 진짜 슬픈게 배운거 없고 조금 모자라신 분이다 보니 아들이 여동생부부 등살에 못 견디고 잠적하니까 여동생부부는 글도 모르는 엄마한테 저 팻말 들려주면서 "이러면 오빠 돌아오니까 그냥 시키는대로 해라" 라고 시켰던거...저 엄마는 저게 뭐라 적은지도 모르고 아들 보고 싶은 마음에 저랬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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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은선혜 2019/02/07 22:10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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