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EU 탈퇴가 코앞에 다가왔음에도 영국이 아무런 대안을 제시하지 않자, 도날드 투스크 유럽연합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결국 인내심에 한계가 옴.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EU를 탈퇴할지에 대한 밑그림조차 안 그리고 브렉시트를 밀어붙인 사람들에게는 '지옥의 특별한 자리'가 있을 것이다”누가 봐도 이제 영국은 좇됐음.
영국의 EU 탈퇴가 코앞에 다가왔음에도 영국이 아무런 대안을 제시하지 않자, 도날드 투스크 유럽연합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결국 인내심에 한계가 옴.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EU를 탈퇴할지에 대한 밑그림조차 안 그리고 브렉시트를 밀어붙인 사람들에게는 '지옥의 특별한 자리'가 있을 것이다”누가 봐도 이제 영국은 좇됐음.
실제로 브렉시트 결정난 이후로 이거 하는게 옳으냐 그르냐 논쟁만 했었고 실제로 한 뒤의 대책은 뒷전이었던 것 같음
그리고 그 논쟁은 투표 이전에 미리 했어야하는 거란 말이지
전세계 분쟁의 주 원흉 너네들 좀 ㅈ되봐라
관세부터 걸어야지.
실제로 브렉시트 결정난 이후로 이거 하는게 옳으냐 그르냐 논쟁만 했었고 실제로 한 뒤의 대책은 뒷전이었던 것 같음
그리고 그 논쟁은 투표 이전에 미리 했어야하는 거란 말이지
전세계 분쟁의 주 원흉 너네들 좀 ㅈ되봐라
우리나라엔 영향이 없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