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십자가 시신사건.
2011년에 문경 채석장에서 택시기사가 십자가에 못박혀서
매달린체 앞에는 거울을두고 죽어있었음.
자살로 판정되었는데 자신의 몸에 셀프로 못질하고
십자가에 양손다 박힌다는게
자살이 가능한건지...
이게 과연 말이되는 자살법인지
지금까지도 신기함.
현장 발견했을때 본 사람들은
진짜 오금지렸을듯..
20대때 이 기사접하고 몇일동안은
좀 무서웠었네요.
https://cohabe.com/sisa/915072
역대 살인사건중 젤 무서웠던 뉴스기사
문경 십자가 시신사건.
2011년에 문경 채석장에서 택시기사가 십자가에 못박혀서
매달린체 앞에는 거울을두고 죽어있었음.
자살로 판정되었는데 자신의 몸에 셀프로 못질하고
십자가에 양손다 박힌다는게
자살이 가능한건지...
이게 과연 말이되는 자살법인지
지금까지도 신기함.
현장 발견했을때 본 사람들은
진짜 오금지렸을듯..
20대때 이 기사접하고 몇일동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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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아니었나요?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결론은 자살
저걸 자살로 판정 내릴 수 있나 ㄷㄷㄷㄷ
어캐 셀프 십자가행을 해 ㄷㄷㄷ
뭔가 원한관계인가 보네요
죽어가는 니 모습을 실시간으로 봐라고 거울까지 ㄷㄷ
종교의 힘을 무시하면 안되요 저보다도 더한것도 가능합니다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건데요
목격자가 범인이닷
타살 = 범인 못잡으면 욕먹음
자살 = 더이상 수사 안해도 됨
너무 생각이 단순하네..
그럼 너무 생각이 단순한 댓글 말고
얼마나 버라이어티한 생각을 갖고 계신지 한번 풀어 주시란
자살아닙니까..? 본인이 예수가 아닐까라는 그런 신념이있었던거 같던데.
그래도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있지 않는 이상 나머지 한 팔을 못박을수 없죠.
시신 검안 결과, 김씨는 양 손에 전기 드릴 등의 공구류로 구멍이 뚫린 뒤 십자가에 미리 박혀 있던 못에 끼워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또한 사건 현장 근처에 있던 김씨의 거주지에서 십자가 제작 도면과 공구, 십자가에 매다는 방법 등이 적힌 메모 등이 발견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살은 아닌듯...먼가 걸려서 자살로 몰아간 느낌
자살 가능하죠
한쪽손 못박는건 그렇다 쳐도 나머지 한손은?ㄷ
미리 십자가에 못박고. 내 팔목에 구멍을 낸후 못에 그냥 걸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멘홀 자살도 았지 않나요
전 이거보다 오대양 집단자살..
사진까지 생생하게 그대로 보여주는..
가능은 한데 최초 목격자라는 그 전직목사였나? 그사람이 이상하죠 합리적 의심조차 안받는 느낌?
한팔에 못이 박혀 있는데 어떻게 다른 팔못밖을 수 있죠 ??
자기손에 구멍을 먼저내고
못을 박아놓은후
구멍난 손을 집어넣으면 가능한데 ㄷㄷㄷ
ㅎㄷㅎㄷ
자기 손에 전기드릴로 구멍을 뚫고 미리 박은 못에 손을 끼워 넣었다는 조사결과네요
그럼 못을 반대로 뾰족한 부분이 위로 나오도록 박은 다음 자기 손을 힘껏 못에 찔러 넣어 박을 수 도 있겠어요 극한의 고통을 참을 수 있다면요~
ㅋㅋㅋㅋㅋ 고생하시네요
한쪽 손에 구멍이 난 상태로 힘줄이 끊어져서 드릴로 자기 다른손을 뚫을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양손을 동시에 뚫을 수 있을까요 혼자서
드릴은 뭘로 고정해서 작동해놓고 손만 번갈아 갖다대기..
하지만 이게 타살이였다면. 이일을 저지른 싸이코는 저런걸 또 하고 싶어서 못참았을겁니다...
거의 세계 뉴스감...
자살 목적은 맞는데 그렇게 유도하고 협조한 사람이 있었죠 그러니 자살로 보기 어려운거 아닌가요?
전 수원 여자토막살인사건이요. 얼마후에 울동내 호수공원에서 남자 실종사건 발생함. 또 토막살인이다 장기 털렸다. 한딜동안 난리도 아니였음... 결국 호수에서 부패한체로 발견됐지만요
노처녀가 시기질투로 동창생과 그 자녀 자살로 위장해 밀실살인한 사건 ... 끔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