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가 나서 글을씁니다..
1월 28일 설 당일 저녁 집으로 가기 위해 시동을 켜는 순간 힝힝힝..힘딸리는 소리를 내면서 힘겹게 시동이 걸리더니
얼마가지 못해 신호를 기다리던중 시동이 꺼졌습니다. 다시 시동을 건 후에 영상에 보시는 거와 같이 알피엠이 올라가지 않고
차도 나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왜이러지 하고 설쉬고 서비스센터 가봐야지 하고 넘겼습니다~ 어제 29일 사무실 형님과 밥먹고
돌아가던중.. 주행중에 경고등이 다뜨면서 시동이 꺼져 버리더라고요.....와 등에 식은땀이... 주행중 시동꺼진다는 건 남에 이야기
인줄 알았습니다..우찌 됫건 겨우 갓길로 안전하게 차를 정차한 다음 다시 시동을 걸자 또 알피엠이 올라가지 않고 차가 굼뜨는
현상이 발생.... 아 개빡치네요.. 너무 화가나 서영상에 욕이 나온점은 죄송합니다.. 어짜피 기아사업소 들어가도 뻔할거고 ㅅㅂ놈들
다시는 현기 차는 안삽니다... 이러다가 목숨까지 잃을거 같네요..휴 답답합니다... 신차로 구매하여 4년 정도 탄 차량이 시동이 꺼
진다는건 말이 됩니까? 차를 이따구로 쳐만들어가 짱개 차도 아이고 참 ㅅㅂ꺼 욕밖에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