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무리라고보는데 우리집도 외할머니대부터 50년가까이 음식점 장사햇지만 주인 입장과 알바 입장의 차이는 인식하고 잇음 알바에게 그정도까지 바라지도 않고 단골 기억하고 외우는건 주인의 의무지 알바의 의무가 아냐
나로나로2019/02/07 09:50
당연히 의무는 아니지,적어도 손님에대해 진상짓하지않는이상 차별하진 말아야지,
뭘보나요2019/02/07 09:51
저게 차별이라는건 알바가 의도적으로 한거고 내가보기에는 단골인지 자체를 인지 못하는거 같은데
vacal2019/02/07 09:52
인상깊어서 기억에 남는사람을 기억해주고 존재감 없는사람 기억 못하는게 차별인가?
선월야2019/02/07 09:53
아니 기억 못하는게 왜 싸가지 없는거임ㅋㅋ
손님중에 기억에남는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고 그런거지
서브웨이면 유동인구도 ㅈㄴ 많겠구만
루리웹-16405186462019/02/07 09:54
뭐 음식 나쁘게 하는것도 아니고 걍 잘생긴놈 주문 외운것 뿐인데 차별이랄게있음? 못생긴애쪽에 감정이입 너무 하는거 같은데
선월야2019/02/07 09:54
싸가지 없다,차별한다는 자각이 있고 의도적으로 하는 짓에 대한 말이고
저 경우엔 양쪽 다 해당안됨
나로나로2019/02/07 09:54
물론 내가 저여자알바 속마음을 알리가없지 적어도 손님들이
-어? 난 이런데 왜 저사람은저래?- 이렇게 느낄수있는상황을 만들면안됨
뭘보나요2019/02/07 09:55
말도 안되는 소리임 그런 느낌이라는건 사람마다 천차만별인데 알바가 무슨 심리 상담가도 아니고 그런 상황을 만들면 안된다니 전형적인 진상의 논리임 그건
진주캐2019/02/07 09:55
잘생겨서 금방 기억함 또는
기억은 하지만 그것을 알리고 싶지 않음
닉넴이중요한가?2019/02/07 09:58
찐
루리웹-16405186462019/02/07 09:59
뭐 7성급 호텔 근무하는것도 아니고 샌드위치 파는 알바생인데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닉넴이중요한가?2019/02/07 10:00
헛소리 줄줄
나로나로2019/02/07 10:00
내가간호사하면서 느낀게그거임 분명사람마다 다르게 적용되는게맞는건데도 손님입장에선 그렇게 느끼게되면 ㅈ되는건 우리들 서비스직임,, 알바도 다를거없고,
대천사 치탄다엘2019/02/07 10:03
존잘은 한두번 와도 존나 기억 잘나서 단골 같고 하루에 평범하게 생긴놈이 수백명은 오는데 누가 누군지 어떻게 아냐
BoondockSaints2019/02/07 10:04
아주 잘생 아주 못생은기억
정말 어중간하게 생김 그놈이그놈같음
정말 기억안되는 존재감 낮은 얼굴이 있기도 함
뭘보나요2019/02/07 10:05
정규직과 아르바이트와의 차이가 얼만데 비교할걸 해야지 아르바이트와는 다름 그리고 서비스직하는데 내가 서비스직만 올해로 15년간 했는데 손님이 그렇게 느끼게되면 ㅈ되고 나발이고 그게 업무규정상 잘못이 아닌이상 아르바이트생은 잘못 없음 그리고 그런거를 카바치라고 잇는게 나같은 중간 관리자고
귀여운뚱땡이무녀레이무2019/02/07 10:07
성별 바꿔서 저 글 쓴게 여자고 ㅈ같은놈 죽어 이렇게 했으면 기억못할수도 있지 존나 쪼잔하네 이랬을 거잖아 ㅋㅋ
뭘보나요2019/02/07 10:07
같은 장소에서 10~20년씩 장사하는 사람들도 가끔 사람 햇갈리고 그러는데 길어야 1년정도 넘을까 말까한 알바들에게 그런거까지 바라면서 일시키는거 자체가 멍청한거임
에에엑2019/02/07 10:14
기억 못할수도 있지 ㅋㅋㅋㅋ
CyberFrontKorea2019/02/07 09:32
그치만...이렇게라도 안하면 그쪽에서 말을 걸어주질 않는걸...
ONEKILL즉사2019/02/07 09:35
저런건 사람들 앞에서 고백해서 혼내줘야해
마징카이져2019/02/07 09:36
근데 알바 했을때도 정말 못생긴손님이나 정말 잘생긴 손님은 기억에 바로 박히더라
평범한 사람은 좀 얼굴 익히는데 좀 걸림..
루리웹-65403909242019/02/07 09:40
ㅇㅇ
난 잘생겨서 친구들이랑 같이 갔던 집 다음에 또 가면 나만 기억함.
분명 잘생겨서 기억하는거임.
마징카이져2019/02/07 09:40
따흑 ㅠㅠ
루리웹-10528772762019/02/07 09:41
따흐흐흑 ㅠㅠ
나릉나랑2019/02/07 09:42
ㅠㅠ
내꼬츄파춥스2019/02/07 09:44
그래!! 네말이 맞다!! 넌.잘.생.겼.어.
첩자는첩첩산중2019/02/07 09:45
착하게 생겨서 그런거야
정크랫의 충격지뢰2019/02/07 09:47
왜 추천이 조용히 올라가는걸까요...
RPG용사2019/02/07 10:16
기억에 남는 개성적인 얼굴인가 보네 ㅋㅋ
레나스2019/02/07 09:42
잘생긴애는 2년 단골이였던거임~
telezombie2019/02/07 09:43
기억하기 싫었겠지
y5ed71ld18a2019/02/07 09:45
맞네 ㅋㅋㅋㅋㅋ
오곳2019/02/07 09:46
사장도아니고 알반데뭐
하동맨2019/02/07 09:47
ㅜㅜ
narukana2019/02/07 09:47
오지 말라고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닐까?
8282019/02/07 09:48
기억못하는걸까, 말을 섞기싫은걸까.
알바도 사람이야, 사람!
귤벌레2019/02/07 09:49
못생겨서 그런게 아니라 너무 평범하게 생겨서 그런거같은데
긔엽긔저글링2019/02/07 09:54
1년은 뭐 단골도 아니지
루리웹-77061600542019/02/07 09:56
단골도 단골 나름이라 단골인데 말한마디 안하는 고객은 잘 모를걸, 기간이 좀 짧아도 대화좀 하면 기억함.
루리웹-77061600542019/02/07 09:56
그러니 얼굴만 탓하지말고 얼굴과 아싸인 자신을 모두 탓해보자
뚱청2019/02/07 09:59
단골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니
뚱청2019/02/07 10:00
한달에 한두번 가면서 단골이라고 이야기할수있다 그정도면 기억못하는게 당연하지
대천사 치탄다엘2019/02/07 10:07
1주일에 한두번이면 몰라도 한달에 한두번으로 기억하긴 무리디 존잘이면 기억할수 있어
멸샷의 체코2019/02/07 10:02
니들도 최애캐나 빨고 있는 작품은 빠삭하게 알지만 별볼일 없는 작품은 언제 있어냐 싶잖아...
당연한 거야...
루리웹-61231609802019/02/07 10:04
어쩐지 나도 맘스터치갈때마다 알아서 피클 빼서 드릴게요 하고 기억하더라
마바나사2019/02/07 10:08
차라리 많이 사서 빌런으로 기억시켜
은하수여행가2019/02/07 10:12
난 어디 가던 알바한테도 존칭쓰고 그러는데 얼마전에 단골 커피집 가서 커피 테이크 아웃 시켜서 받았는데 영수증에 항상 존댓말로 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써 있더라.
고백해서 혼내주자
ㅇㅇ
난 잘생겨서 친구들이랑 같이 갔던 집 다음에 또 가면 나만 기억함.
분명 잘생겨서 기억하는거임.
기억을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말을 걸기 싫은게 아닐까
잘생긴애는 2년 단골이였던거임~
근데 ㅈㄴ 싸가지없긴하다,,
나도 부모님식당하면서 손님들 오면 단골은 다기억하는데,. 기억할거면 다하든가 아예못하든가,, 그래야지,,
고백해서 혼내주자
그것도 매일 찾아와서
요새는 고백도 신고당하지 않나...
너 미투
2층 손님들도 다들리게
아니 그럼 나같은 모쏠은 어디서 연애하나?!
허락하는 상대가 있어야 하는 것이죠?
실패하면 신고라니, 스릴이 넘치잖아요
3번까지인가는 괜찮던가? ㅋㅋㅋ
상대방이 수락하면 큰일남
이래저래 큰일이군요 ㅋㅋㅋ
근데 ㅈㄴ 싸가지없긴하다,,
나도 부모님식당하면서 손님들 오면 단골은 다기억하는데,. 기억할거면 다하든가 아예못하든가,, 그래야지,,
기억을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말을 걸기 싫은게 아닐까
말걸고 손님요구 파악하는게 접객일이야 본말전도잖아,,
이게 팩트지
원숭이도 1년동안 얼굴보면 친해짐
서브웨이면 해달라는것만 해줘도 되니까 뭐...
ㄴㄴ ㅈ같은놈이면 기억 못하는척함
ㅈ같은놈 얼굴이나 요구사항을 기억해준다는 서비스도 하기 싫어서 알아도 모르는척함
알바에게 그런거까지 요구하는건 무리가 아닐까
나도 이리 생각해 보통 기억은 해 단지 말을 걸기 싫을뿐...
그냥 빡대가리일뿐인데
싸가지까지야...
무리는 아니라고본다 ,
충분히 무리라고보는데 우리집도 외할머니대부터 50년가까이 음식점 장사햇지만 주인 입장과 알바 입장의 차이는 인식하고 잇음 알바에게 그정도까지 바라지도 않고 단골 기억하고 외우는건 주인의 의무지 알바의 의무가 아냐
당연히 의무는 아니지,적어도 손님에대해 진상짓하지않는이상 차별하진 말아야지,
저게 차별이라는건 알바가 의도적으로 한거고 내가보기에는 단골인지 자체를 인지 못하는거 같은데
인상깊어서 기억에 남는사람을 기억해주고 존재감 없는사람 기억 못하는게 차별인가?
아니 기억 못하는게 왜 싸가지 없는거임ㅋㅋ
손님중에 기억에남는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고 그런거지
서브웨이면 유동인구도 ㅈㄴ 많겠구만
뭐 음식 나쁘게 하는것도 아니고 걍 잘생긴놈 주문 외운것 뿐인데 차별이랄게있음? 못생긴애쪽에 감정이입 너무 하는거 같은데
싸가지 없다,차별한다는 자각이 있고 의도적으로 하는 짓에 대한 말이고
저 경우엔 양쪽 다 해당안됨
물론 내가 저여자알바 속마음을 알리가없지 적어도 손님들이
-어? 난 이런데 왜 저사람은저래?- 이렇게 느낄수있는상황을 만들면안됨
말도 안되는 소리임 그런 느낌이라는건 사람마다 천차만별인데 알바가 무슨 심리 상담가도 아니고 그런 상황을 만들면 안된다니 전형적인 진상의 논리임 그건
잘생겨서 금방 기억함 또는
기억은 하지만 그것을 알리고 싶지 않음
찐
뭐 7성급 호텔 근무하는것도 아니고 샌드위치 파는 알바생인데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 줄줄
내가간호사하면서 느낀게그거임 분명사람마다 다르게 적용되는게맞는건데도 손님입장에선 그렇게 느끼게되면 ㅈ되는건 우리들 서비스직임,, 알바도 다를거없고,
존잘은 한두번 와도 존나 기억 잘나서 단골 같고 하루에 평범하게 생긴놈이 수백명은 오는데 누가 누군지 어떻게 아냐
아주 잘생 아주 못생은기억
정말 어중간하게 생김 그놈이그놈같음
정말 기억안되는 존재감 낮은 얼굴이 있기도 함
정규직과 아르바이트와의 차이가 얼만데 비교할걸 해야지 아르바이트와는 다름 그리고 서비스직하는데 내가 서비스직만 올해로 15년간 했는데 손님이 그렇게 느끼게되면 ㅈ되고 나발이고 그게 업무규정상 잘못이 아닌이상 아르바이트생은 잘못 없음 그리고 그런거를 카바치라고 잇는게 나같은 중간 관리자고
성별 바꿔서 저 글 쓴게 여자고 ㅈ같은놈 죽어 이렇게 했으면 기억못할수도 있지 존나 쪼잔하네 이랬을 거잖아 ㅋㅋ
같은 장소에서 10~20년씩 장사하는 사람들도 가끔 사람 햇갈리고 그러는데 길어야 1년정도 넘을까 말까한 알바들에게 그런거까지 바라면서 일시키는거 자체가 멍청한거임
기억 못할수도 있지 ㅋㅋㅋㅋ
그치만...이렇게라도 안하면 그쪽에서 말을 걸어주질 않는걸...
저런건 사람들 앞에서 고백해서 혼내줘야해
근데 알바 했을때도 정말 못생긴손님이나 정말 잘생긴 손님은 기억에 바로 박히더라
평범한 사람은 좀 얼굴 익히는데 좀 걸림..
ㅇㅇ
난 잘생겨서 친구들이랑 같이 갔던 집 다음에 또 가면 나만 기억함.
분명 잘생겨서 기억하는거임.
따흑 ㅠㅠ
따흐흐흑 ㅠㅠ
ㅠㅠ
그래!! 네말이 맞다!! 넌.잘.생.겼.어.
착하게 생겨서 그런거야
왜 추천이 조용히 올라가는걸까요...
기억에 남는 개성적인 얼굴인가 보네 ㅋㅋ
잘생긴애는 2년 단골이였던거임~
기억하기 싫었겠지
맞네 ㅋㅋㅋㅋㅋ
사장도아니고 알반데뭐
ㅜㅜ
오지 말라고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닐까?
기억못하는걸까, 말을 섞기싫은걸까.
알바도 사람이야, 사람!
못생겨서 그런게 아니라 너무 평범하게 생겨서 그런거같은데
1년은 뭐 단골도 아니지
단골도 단골 나름이라 단골인데 말한마디 안하는 고객은 잘 모를걸, 기간이 좀 짧아도 대화좀 하면 기억함.
그러니 얼굴만 탓하지말고 얼굴과 아싸인 자신을 모두 탓해보자
단골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니
한달에 한두번 가면서 단골이라고 이야기할수있다 그정도면 기억못하는게 당연하지
1주일에 한두번이면 몰라도 한달에 한두번으로 기억하긴 무리디 존잘이면 기억할수 있어
니들도 최애캐나 빨고 있는 작품은 빠삭하게 알지만 별볼일 없는 작품은 언제 있어냐 싶잖아...
당연한 거야...
어쩐지 나도 맘스터치갈때마다 알아서 피클 빼서 드릴게요 하고 기억하더라
차라리 많이 사서 빌런으로 기억시켜
난 어디 가던 알바한테도 존칭쓰고 그러는데 얼마전에 단골 커피집 가서 커피 테이크 아웃 시켜서 받았는데 영수증에 항상 존댓말로 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써 있더라.
나 같으면 욕 한사바리 해주고 침들어간거 먹고 말지
못생겼는데 심성까지 나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