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지내는데 왜 외가쪽 친척이 오냐?
저거 진짜 제사 한번 않해봤다는데 내 100원을 걸어도 좋다
블랙스마일2019/02/07 08:00
ㅋㅋㅋ 외가랑 친가가 만나서 차례를 지낸다고?!
남편들은 내바텀2019/02/07 07:55
사실 삼대 독자랑 결혼했는데 제사상 차릴때만 되면 삼촌도 있는집안의 며느리의 몸으로 유체이탈 한다는게 학계 정설
가챠가챠 독일@과학력2019/02/07 07:54
멍하다 추청한놈아
파크라미2019/02/07 07:54
기자는 멍청해도 되나보네
남편들은 내바텀2019/02/07 07:55
사실 삼대 독자랑 결혼했는데 제사상 차릴때만 되면 삼촌도 있는집안의 며느리의 몸으로 유체이탈 한다는게 학계 정설
루리웹-536203022019/02/07 07:56
결국 최종 수정본은 이렇게 될듯
샤오무2019/02/07 07:56
주작을 못하면 기사를 못써요. 아~ 기레기구나.
안싀기2019/02/07 07:57
누나가 둘인데 독자야?
연희몽상개씹덕2019/02/07 08:24
누나가 있어도 아들이 하나면 독자라고 할 걸?
티에리아 아데2019/02/07 08:50
누나가 둘인데 형수님도 있음...물론 가능은 하겠지..
블랙스마일2019/02/07 08:00
ㅋㅋㅋ 외가랑 친가가 만나서 차례를 지낸다고?!
clraud2019/02/07 08:04
제사 지내는데 왜 외가쪽 친척이 오냐?
저거 진짜 제사 한번 않해봤다는데 내 100원을 걸어도 좋다
으아뇌2019/02/07 08:52
제사가 아니라 차례다.
진화하자2019/02/07 08:52
안 해봤다.
으아뇌2019/02/07 08:52
제사때는 외가쪽에서도 올수도 있음.
하지만 차례때는 오면 이상한 집구석이지
개작두2019/02/07 08:08
저런 놈들 초봉 연봉이 3982만원...
심마루2019/02/07 08:22
와 진짜 날강도네여 ㅋㅋ
빨강돌이2019/02/07 08:34
특종 따 올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지 ㅠ
개작두2019/02/07 08:35
??? : 특종은 따오는게 아니라 만드는 것
Pedo_X2019/02/07 08:40
그와중 매국일보 연봉봐라....
목소리의 형태2019/02/07 08:16
외가, 친가 합동제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의 콜라보ㅋㅋㅋㅋㅋㅋㅋ
Obscury2019/02/07 08:16
아이고 데스크는 뭐했나 ㅋㅋㅋㅋ
아리만2019/02/07 08:17
고쳐도 외삼촌으로 고치냐... 진짜 빡대가리 오지네...
불꽃저그2019/02/07 08:17
저것만 봐도 기자가 제사는 커녕 가부장제 가족 경험도 못해 본 놈인걸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불꽃저그2019/02/07 08:17
지적 받아서 수정한거에 외가 식구들이 등장하냨ㅋㅋㅋㅋ
불꽃저그2019/02/07 08:21
대부분의 페미 병ㅅ1들이 저런 케이스 겠지.
핵가족화 이미 다 진행된 사회에 태어나서
드라마나 인터넷으로 접해서 당연히 극단적으로 묘사되는 가부장제 가족제도를 상대로
쉐도우 복싱을 하다 지나가던 아무 상관없는 남자1을 때리고 아무 이유없이 쳐맞은 남자가 왜 때리냐고 물으면 성별기득권이니 기울어진 운동장이니 헛소리나 하고 있고 남자를 변호하는 보통 여성들은 흉자라고 하는
경험해본적도 없는걸로 피해망상에 쩌들어서 소설로 혐오를 조장하겠지
기동전사오소리2019/02/07 08:22
보통 저정도 찌라시에 갈 꺼면 4년제 대학에 정상교육 받을 껀데 저걸 모른다는건 어떻게 입사 했을까??
국영수 위주로??
루리웹-47685731402019/02/07 08:18
설사 삼대독자가 맞다고 해도 기자가 참 못났다고 생각하는게
난 할아버지도 장남, 아버지도 장남, 나도 장남인데 명절마다 음식 만들때 도와드림
그 동안 한번도 안도와준게 뭐가 자랑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그리고 형제자매가 적으면 오히려 만들 음식이 적어서 편함. 아버지께서 형제자매가 많아서 만들때 다같이 모여 만들긴하지만 좀 많이 만들어야함.
오히려 3대 독자다? 만들 음식이 적어서 할만하지
명절, 제사가 힘든건 차례상이 빡센게 아니라 모인 사람 수 만큼 음식만들어야되서 빡센건데 기본적인 것조차 모르니까 아가리를 저렇게 터는거지
진짜 빡센 집안은 3대독자가 아니라, 종갓집, 종갓집 삼대 독자, 형제 많은 집이겠지
루리웹-47685731402019/02/07 08:19
참고로 우리집은 어머니께서 10년 전쯤에 빡쳐서 성묘만 가고 제사가 뭔필요냐 우리 먹을 것만 만들자고해서
명절에는 전만 부침. 전은 존맛이라 아무도 포기 못함. 자고로 명절이란 모여서 오손도손 전 만드는 재미로 지내는 거지
크리티컬치명타2019/02/07 08:19
거짓말이 거짓말을 부르고 핑계에 핑계가 더해져서 점점 초라해진다..
언론인이란게 저정도 수준입니다..
루리웹-65403909242019/02/07 08:20
뭔가 제사 문화나 가부장제를 까고는 싶은데 단 한번도 제사에 참석해 일을 해본 적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내용만으로 소설을 쓰는 21세기 젊은 여성들의 민낯을 보는 것 같군.
kakegurui2019/02/07 08:23
왠지 느낌이 기자 그 성별??
유리기여어2019/02/07 08:55
놀랍게도 남자라네오
잘살아남기2019/02/07 08:24
병맛 기사내..ㅋㅋㅋ 지적받아도..외숙모가 거기서 왜나와..ㅋㅋㅋ
애초에 제사를 안지내는 집안에서 자란티가 팍팍 나는구만..
모르면 그런 기사를 쓰지마..넌 명절에 뭐 안하자너 ㅋㅋㅋ
가면라이더2019/02/07 08:25
기레기..
안바쁜프렌즈2019/02/07 08:30
저세상 개족보도 아니고 제사지내는데 외가??
흔한 미쿠신도2019/02/07 08:32
기ㅈ...아니, 기레기 너무 욕하지 마라.
실시간으로 독자의견 받아드려 수정하더라.
최종 수정본은 고모와 고모부만 등장함. ㅋ
고모부가 본가가 없는 분일 수도 있음.
절멸2019/02/07 08:39
아니 기사를 왜 수정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사실만 적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ain2019/02/07 08:51
기사가 버그픽스 업데이트를 하네 ㅋㅋㅋ
스플래시데미지2019/02/07 08:39
수정전도 빡대가리 조작인증이지만, 수정후
고모랑 외숙모 등장에서 컬쳐쇼크.. 저건 오히려 정말 화목한 대가족들 아닌가?
실제라면 평생 장례식장에서나 얼굴 볼까말까한 '남'인 사람들인데 제사를 합동으로 지낸다니 ㅋㅋㅋㅋㅋ
기자는 멍청해도 되나보네
저런 놈들 초봉 연봉이 3982만원...
제사 지내는데 왜 외가쪽 친척이 오냐?
저거 진짜 제사 한번 않해봤다는데 내 100원을 걸어도 좋다
ㅋㅋㅋ 외가랑 친가가 만나서 차례를 지낸다고?!
사실 삼대 독자랑 결혼했는데 제사상 차릴때만 되면 삼촌도 있는집안의 며느리의 몸으로 유체이탈 한다는게 학계 정설
멍하다 추청한놈아
기자는 멍청해도 되나보네
사실 삼대 독자랑 결혼했는데 제사상 차릴때만 되면 삼촌도 있는집안의 며느리의 몸으로 유체이탈 한다는게 학계 정설
결국 최종 수정본은 이렇게 될듯
주작을 못하면 기사를 못써요. 아~ 기레기구나.
누나가 둘인데 독자야?
누나가 있어도 아들이 하나면 독자라고 할 걸?
누나가 둘인데 형수님도 있음...물론 가능은 하겠지..
ㅋㅋㅋ 외가랑 친가가 만나서 차례를 지낸다고?!
제사 지내는데 왜 외가쪽 친척이 오냐?
저거 진짜 제사 한번 않해봤다는데 내 100원을 걸어도 좋다
제사가 아니라 차례다.
안 해봤다.
제사때는 외가쪽에서도 올수도 있음.
하지만 차례때는 오면 이상한 집구석이지
저런 놈들 초봉 연봉이 3982만원...
와 진짜 날강도네여 ㅋㅋ
특종 따 올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지 ㅠ
??? : 특종은 따오는게 아니라 만드는 것
그와중 매국일보 연봉봐라....
외가, 친가 합동제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의 콜라보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데스크는 뭐했나 ㅋㅋㅋㅋ
고쳐도 외삼촌으로 고치냐... 진짜 빡대가리 오지네...
저것만 봐도 기자가 제사는 커녕 가부장제 가족 경험도 못해 본 놈인걸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지적 받아서 수정한거에 외가 식구들이 등장하냨ㅋㅋㅋㅋ
대부분의 페미 병ㅅ1들이 저런 케이스 겠지.
핵가족화 이미 다 진행된 사회에 태어나서
드라마나 인터넷으로 접해서 당연히 극단적으로 묘사되는 가부장제 가족제도를 상대로
쉐도우 복싱을 하다 지나가던 아무 상관없는 남자1을 때리고 아무 이유없이 쳐맞은 남자가 왜 때리냐고 물으면 성별기득권이니 기울어진 운동장이니 헛소리나 하고 있고 남자를 변호하는 보통 여성들은 흉자라고 하는
경험해본적도 없는걸로 피해망상에 쩌들어서 소설로 혐오를 조장하겠지
보통 저정도 찌라시에 갈 꺼면 4년제 대학에 정상교육 받을 껀데 저걸 모른다는건 어떻게 입사 했을까??
국영수 위주로??
설사 삼대독자가 맞다고 해도 기자가 참 못났다고 생각하는게
난 할아버지도 장남, 아버지도 장남, 나도 장남인데 명절마다 음식 만들때 도와드림
그 동안 한번도 안도와준게 뭐가 자랑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그리고 형제자매가 적으면 오히려 만들 음식이 적어서 편함. 아버지께서 형제자매가 많아서 만들때 다같이 모여 만들긴하지만 좀 많이 만들어야함.
오히려 3대 독자다? 만들 음식이 적어서 할만하지
명절, 제사가 힘든건 차례상이 빡센게 아니라 모인 사람 수 만큼 음식만들어야되서 빡센건데 기본적인 것조차 모르니까 아가리를 저렇게 터는거지
진짜 빡센 집안은 3대독자가 아니라, 종갓집, 종갓집 삼대 독자, 형제 많은 집이겠지
참고로 우리집은 어머니께서 10년 전쯤에 빡쳐서 성묘만 가고 제사가 뭔필요냐 우리 먹을 것만 만들자고해서
명절에는 전만 부침. 전은 존맛이라 아무도 포기 못함. 자고로 명절이란 모여서 오손도손 전 만드는 재미로 지내는 거지
거짓말이 거짓말을 부르고 핑계에 핑계가 더해져서 점점 초라해진다..
언론인이란게 저정도 수준입니다..
뭔가 제사 문화나 가부장제를 까고는 싶은데 단 한번도 제사에 참석해 일을 해본 적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내용만으로 소설을 쓰는 21세기 젊은 여성들의 민낯을 보는 것 같군.
왠지 느낌이 기자 그 성별??
놀랍게도 남자라네오
병맛 기사내..ㅋㅋㅋ 지적받아도..외숙모가 거기서 왜나와..ㅋㅋㅋ
애초에 제사를 안지내는 집안에서 자란티가 팍팍 나는구만..
모르면 그런 기사를 쓰지마..넌 명절에 뭐 안하자너 ㅋㅋㅋ
기레기..
저세상 개족보도 아니고 제사지내는데 외가??
기ㅈ...아니, 기레기 너무 욕하지 마라.
실시간으로 독자의견 받아드려 수정하더라.
최종 수정본은 고모와 고모부만 등장함. ㅋ
고모부가 본가가 없는 분일 수도 있음.
아니 기사를 왜 수정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사실만 적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가 버그픽스 업데이트를 하네 ㅋㅋㅋ
수정전도 빡대가리 조작인증이지만, 수정후
고모랑 외숙모 등장에서 컬쳐쇼크.. 저건 오히려 정말 화목한 대가족들 아닌가?
실제라면 평생 장례식장에서나 얼굴 볼까말까한 '남'인 사람들인데 제사를 합동으로 지낸다니 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떤 신문사인가 찾아보니 인턴부터 ‘자칭’ 대기자까지 조작을 못하면 쫓겨나는 중x일보였네.
다들 카톡엔 신경안쓰는데 이거보면 평소에 제사안지내던 집인거 티난다.
이게 삭제한 부분인데
차례상을 올렸는데 외할아버지가 받는 미친 집구석
저건 내 캡쳐본이야... 두번차례라고 하는거보면 친가 외가 둘다 지네집에서 했단 소리임. 외할아버지 배터저 돌아가시겠음...
이정도면 뇌에 문제있는 사람이 그냥 멋대로 지껄인 수준인데 ㅋㅋㅋㅋㅋㅋ
윗대가리는 검수도 안 하나 ㅋㅋㅋ
나도 헛소리 하면서 돈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