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짠해지는 폐업 공고문

愛Loveyou 2019/02/07 00:08

할매 부디 만수무강 하이소.....

새벽하늘사랑 2019/02/07 00:23

글씨 되게 잘 쓰셨네요...시원시원하시네요

진하늘 2019/02/07 00:41

이게 뭐라고 눈물이 찔끔 나네요....

토르다 2019/02/07 01:10

출처 들어가봤더니 감동파괴 ..............

주비재규 2019/02/07 01:13

글을 참 잘 쓰시네...짧은 인삿말 속에서 손님을 대하셨던 마음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롱혼 2019/02/07 02:14

할머니 부디 천수를 누리고 남은 여생 자손들과 행복하시길 빌어요
저는 자손도 못 남기고 O스도 7년동안 못하고 죽어가고 있어요...ㅜㅜ

초롱이아빠 2019/02/07 02:18

고맙습니다.... 오래 사세요~~~

아마그린티 2019/02/07 02:58

아...여기...없어진지 몇년 됐는데 또 생각나네요
돈까스 맛잉었는데

환상님이시다 2019/02/07 04:08

할매요 남은 여생 손주들 보면서 편안하게 보내소

리챠드파커 2019/02/07 05:46

한달후..
공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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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러 2019/02/07 09:01

여기 맛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