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독자 조작 기레기 Ver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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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할머니에서 외할머니로 또 바꿨어요 ㅋㅋㅋ

아 웃겨~ㅋㅋ 이거 완전 코미디 ㅋㅋ 전을 그렇게 많이 했는데 앞치마도 안입음. 전을 주방 가스레인지에 하고. ㅋㅋ 3대독자에 일년 4번 제사지내는데  제사음식 배치도 몰라요.ㅋ ㅋ 음식은 초보 하지만 전날 6가지 음식하는데 7시간 걸려도 그 다음날 4가지요리는 1시간 밖에 안걸림.

출처 보고 왔는데 댓글 흐름 보니까 처음에는 외삼촌도 아니고 삼촌 숙모로 썼다가 외삼촌 외숙모로 바꾼걸 다시 삭제하고 고모 고모부만 남간 모양이네유
그리고 위 댓글에도 나온 얘기지만 지금은 할머니를 외할머니로 바꿨음
- 덤. 출처 보다가 개인적으로 빵터진 댓글

삼촌이나 형수가 있어도 3대 독자 가능합니다.

저정도 차례상이면 별로 힘들게 없어보이는데...
진짜 힘든건 차례지내러 오는 온갖 친척들 밥먹이는거죠

그런데 이건 뭘노리고 기사를 썼나 그냥 앞으로 차례상은 남자들이 차리는 문화를 만들고 싶은건가

새해에는 병신같은 기자놈들 다 나가뒤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한 거짓말을 기억 못하는 법.
그러니 고쳐도 고쳐도 조작 티가 날 수밖에.

명색이 기잔데 글 솜씨가...

저거 등장인물 이름이 삼촌이랑 숙모라고 ㅋㅋㅋ

착한 좆선 뒤진 좆선

처음 주작만으로도 ㅅㅄ인데 어떻게든 발악하니 더 ㄱㅄ같다

사스가 ㅈ선 찌라시

할머니-> 외할머니로 변경됬습니다ㅋㅋㅋ

고모부는 왜 왔나. 고모부 부모님은 뭐하시나. 며느리가 친정가서 차례준비를 하네. 말로만듣던 친정먼저가기를 시전한건가?

이번엔 외할머니를 모셔왔기 때문에 외할아버지 차례를 따로  지냈대!   사돈 제사에 참견하는 외할머니!!   ㅋㅋㅋㅋㅋ

요즘은 워낙 제수음식이 다양하고 많이 단촐해졌고 그래도
저 제삿상은 기본음식이 모두 준비 된 제삿상도아니 고
명절 차례 포함 4회는 일반적인 집안 최소 제사횟수임
이야기 중 아버지 할아버지 이야기가 없으니
두분 제사이고 제주가 3대 독자가 되려면 할아버지부터 독자여야하니 증조부모까지 제사 지내야하고
기제사(일반제사)는 증조부모(2),할아버지, 아버지
이렇게 4회 명절 차례포함 6회여야 함 좀 더 전통적으로 한다면 시제와 한식 까지 1년 총 8회의 제사를 지내야 함
1년 4회의 제사를 지내는 집이라면 어머님은 시집오셔서 시아버지 제사1회 명절 차례 2회로 지내시다가
남편과 사별하고 1년 4회로 지내시는거고
위 상차림의 난이도는 밥상 차림 정도로 간단한거라
아들이 도와준다고 주방 들어가면 엄마가 방해라며 등짝 때릴 수준임
어머님의 노고를 무시하려는건 아니지만 일반적인 상식엔 그렇다는거임
-1년 제사 스무번 정도 지내는 종갓집 장손이-
할머니 돌아가시고 울엄마 힘드니까
제사 다 몰아서 하나로 합치고
준비는 제가 다 도와드립니다 저 까지마영

기사는 이태윤 기자가 쓴거고
제삿상은 이병준 기자가 차려준거임

3대독자란 단어만 빼면 될것을...
1대독자로 바꾸거나 ...

조금만 더 신경쓰면 대박 막장 드라마 나올듯

저게  7시간짜리 제사상 이라고?

결국 사실기반으로 쓰는 신문사가아니라 조작과 뇌내망상 남녀갈등 지역갈등 부추기기 위한 소설을 쓰는 신문사란소리지..

아까 제목만 보고 그냥 넘어갔던 기사였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