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기(당시 10세)
사람들은 본인의 주제를 알고
자신의 주제에 걸맞는 일만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벼룩은
크기가 2미리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자기 몸길이의 몆배나 되는 높이를 뛰는데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을 한것이 아닌가?
난 이것이 옳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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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근이 살아잇던 시절엔 생각이 남달랏군
내가...?
뭐지 10살땨 빠른 중2김도가 된것인가? ㅋㅋㅋㅋㅋㅋ
10살에 저런생각을...
초딩때 저런 철학적인 생각을 하네
중2병 감성
뭐지 10살땨 빠른 중2김도가 된것인가? ㅋㅋㅋㅋㅋㅋ
??????????
내가...?
모근이 살아잇던 시절엔 생각이 남달랏군
10살에 저런생각을...
십(10)택기에게 대체 무슨일이 있던거냐..
모근에 무언가가 저장되어 있어서 나이 먹으며 모근이 빠질수록 무언가도 함께 사라진듯
머리카락이 사실 상식회로였을지도 모름
미친 저게 초딩 생각인가
머리가 빠져서 지능도 빠진거군
머리와 지혜를 등가교환
그냥 둘 다 빼앗긴 것 아닌가
김도는 그 항아리 곡괭이만 생각남 ㅋㅋㅋ
초딩때 저런 철학적인 생각을 하네
김도의 머리는 거꾸로 간다
맞는 말이네
뭐지 나이가 바뀐건가 사실 지금의 김도에 10살때 김도의 인격이 있는게 아닐까?
자라면서 지혜가 역행했군
김과 도의 생각
10살때부터 비범했네
이런거보면 참 가벼운 이미지와달리 생각이 깊은 형같어
??? 34세 : 내 자X도 대각선으로 스는데!!
철학자였네
벼룩: 니가 내 분수에 대해 아는게 뭔데에에에에!
?
김씨가 아니었네
'김'치'도'살자 김도
저정도는 해야 EA 모바일게임 팀장을 하고 스트리머로서 인간을 초월할 수 있는건가
뭐지 인생 2회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