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매커보이는 "23 아이덴티티" 촬영 당시
다중인격을 연기하는 장면서 연기를 제대로 못했단 생각에
자기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화가 나서 오른손으로 문을 쎄게 내려 쳤다.
이 과정에서 오른손이 부러졌지만, 제임스는 촬영을 이어 나갔고
23 아이덴티티의 몇몇 장면을 보면 부러진 제임스의 오른손이 부어있는게 보인다.
에드 해리스는 영화 "어비스" 촬영 당시
자기가 연기를 너무 못한단 생각에 자괴감에 빠져 그 자리서 크게 울었다.
배우 최민식은 과거 힐링캠프서 자기가 연기를 너무 못하는거 같다고 고백을 했다
빠요엔들은 늘 자신이 모자란 뉴비라고 생각한다
빠요엔들이 저래버리면 다른 배우들은 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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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요엔들이 저래버리면 다른 배우들은 뭐가 ..
장인정신이지
빠요엔들은 늘 자신이 모자란 뉴비라고 생각한다
제임스쟝
머든지 깊이 하면할수록 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