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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나긋나긋하면 알바들이 앵간해선 해주지
저런 거 물어보는 애들 특: 높은 확률로 맞음.
실례합니다. 죄송한데요 보증좀 서주실수 있나요?
접두사에 실례합니다, 죄송한데요 이거 두개만 써줘도 저지랄은 안난다
가정교육 안받은 애들은 명심하도록
뿅뿅 맞어...
요리나오기전에 요청하는거면, 어느정도 정당한거지만...
요리 나온 이후에 바꿔달라고하거나, 교환해달라는건 문제가 맞어..
그리고 아이가 먹을 음식이 없으면, 당현히 다른걸 시키던가. 그러는게 맞어.
말이야 나긋나긋하면 알바들이 앵간해선 해주지
어느정도는 가게에서 응대 해줄만 한 일들이긴 한데 알바한테 반말하는 인성에 처음부터 나긋나긋하게 부탁했을 것 같지는 않다
맞구만 뭘
친구에게 물어봐도 넌 ㅁㅊ이야
진상쉨들은 외식하러 나오지마라
저런 거 물어보는 애들 특: 높은 확률로 맞음.
다른건 뭐 그래 몰라서 그랬다고 치자
반말을 한건 진짜 너무했다
접두사에 실례합니다, 죄송한데요 이거 두개만 써줘도 저지랄은 안난다
가정교육 안받은 애들은 명심하도록
실례합니다. 죄송한데요 보증좀 서주실수 있나요?
해도 되는말이 있고 안되는 말이 있다.
뭐 이 m2 d진 ㅅㅋ야?
어둠의 한국말
뿅뿅가 밥먹다 체했냐 한번만 눈에 띄면 죽여버리겠다고 정중한 거절 정도는 하겠지
뿅뿅 맞어...
요리나오기전에 요청하는거면, 어느정도 정당한거지만...
요리 나온 이후에 바꿔달라고하거나, 교환해달라는건 문제가 맞어..
그리고 아이가 먹을 음식이 없으면, 당현히 다른걸 시키던가. 그러는게 맞어.
눼 맞워요
반말하지말고 상냥하게 얘기하면 앵간하면 해주는데 반말하면 기분 ㄹㅇ ㅈ같음
고기 구울 때 집게랑 가위 주는데 본인들이 잘라서 주면되고
국이 매우면 마시라고 물병도 주는데 그 물 좀 타면되고
댓글에 다 설명이 되있네
엄마 지능이 태아랑 나눠진듯
진상은 지들이 진상인줄 모르더라 샹년들
알바가 착하네 고작 표정만 찡그리면서
해달라는 진상짓 다 받아줬네..
친구들이라도 지적해주니 다행...
부둥부둥하는 친구들까지 뒀으면..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데 걱정이네 참
앱충도 꼴에 남자라고 존심상했나보넼ㅋ 갑질시전 ㅋㅋ
뭐 물좀 더넣어서 끓여달라고 하면 보통 다시 해주는데 엄한 알바생 잡고 왜 지1랄을 하는거여 ㅋㅋㅋ
부부가 쌍으로 쥐롤났네
파브르 곤충기여 아주
뿅뿅이라기엔 좀 약하지 않냐? 저 정도면 평범한 진상손님 같은데..
보통 올리는 글이 본인입장 유리하게 대변해서 쓰는게 보통인데 저정도면 가게에서 어느정도 진상짓 했을지 눈에 보이는데
고기가 두꺼우면 잘라서 드세요 제발
진상이 무서운 진짜 이유는
정작 지들은 그게 진상짓인지 모르기 때문이지
더 무서운 경우는 주변에서 눈치를 주거나 해서 알려줘도
'하 참 이게 왜 진상이래? 당연히 이러는게 지혜로운 소비생활 아닌가?'라면서 죽어도 납득 못하는거
몰상식한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갑질해놓고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라 주장하는데 적당히 좀 했음 좋겠다...
알면서 뭘 물어 셀프 확인사살?
사람들이 쳐다본다는거 자체에서 개민폐임
걍 노생각으로 밥먹고 아무생각 없이 사는거지
남편은 한술 더 떴던걸 보면 유유상종이지
깊이 생각할필요도 없이 남편이 반말했다는부분에서 어떤인간들이고 어떤 말투로 부탁했는지 알거같다.
최소 60대이상 어르신도 아니고 아이를 둔 아버지면 나이도 얼마 안되었을건데 알바한테 반말 틱틱 싸가지 없게.
사장 알바한테 욕봤다고 위로해주고
소금 뿌렸을 듯
행동은 똥인데 그걸 그럴싸하게 포장해보려해봤자 뭐하나 어짜피 내용물이 똥인데,
부부충 년놈들 인터넷에 글싸질러 놓으면 옹호해줄줄 알았나보지?
ㅋㅋ 애 참 잘 크겠다.
뻔히 고기 먹으러 가면서 자신들이 애들 먹일걸 생각해야될 문제를 식당알바한테 다떠넘겨 버리니 저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