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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가진 아이가 더 많아지면 나라의 미래가 더 밝아질텐데
이런 생각을 가진 아이가 더 많아지면 나라의 미래가 더 밝아질텐데
근데현실은 저학원다니면서 성적최상위유지하는애들이 사회에서 한자리꿰차니
나라의미래가바뀌기힘듬...
님 댓글이 님 닉넴과 같지 않아야 제대로 일텐데 말입니다.
진짜 걱정~
이런 생각을 가진 아이를 존중해주는 어른이 더 많아지면 나라의 미래가 더 밝아질텐데
좋은 말씀인데 닉네임좀 바꾸시는게? 그래야 보배도 뭔가 좀 한걸음 엡그레이드 되지 않을까요? ㅋㅋ
하지만 이친구가 내 후임으로 들어온다면...................
교육부 장관을꿈꿔봐라
뭔가 머리좋게 생겼다..
그건 니 생각이고....
응 다음 학원다니다 인성개쓰래기된 학원충
대구네
옛날 서태지 교실 이데아에 열광했고 그것을 경험한 우리세대는 아무것도 바꾸지 않았으니 어른들이 잘못한것이 맞음
그시대 어른들 지금 사회에서 아무고토모타죠.. 그위 틀딱 어르신들이 자리를 안비켜주는걸요
이과 수시 논술시험에 고등학교 수학 교사가 풀지못하는 문제도 나왔었죠...
특별한 사교육을 받지 못하면 못푸는 문제 ㄷㄷㄷ
아주 공감한다. 허나, 하나만 지적해줄게 아가야. 선행에 찌든 현실의 정답으로 공교육의 하향평준화를 이야기하고싶었던 모양이구나. 그러나 그건 정답은 될 수 없단다. 사교육과 공교육의 불평등을 바로잡기 위해서 나온 정책 중 지금도 호평을 받는 게 방과후학교인데, 중학생이 되었으니 이번에 자유학기제를 거치며 한번 경험해보길 바란다. 학원은 나도 좋아하지않는다. 다만, 그 정답이 결국 하향평준화는 또 될 수도 없단다. 매우 슬픈 현실이지...ㅠㅠ
문제는 다들공부를잘하다보니 시험문제도 어려워짐, 저렇게 힘들게 공부해서 대기업가거나 공무원인데...그렇다고 잘못된건 아니고, 어렵네요
뭔말인진 알겠는데 예로든 문제는 설사 그단어를 몰라도 풀수았는문제임요 .
여기서 핵심은 그게 아니잖아.... 한참 멀었네
영어문제 이해해서 살림좀 좋아졌냐 병신아?ㅋㅋ
@분노의봅질 왜 욕질이지?? 신고함 ㅋㅋㅋ 그리고 살림은 ㅈㄴ 좋음 상위 5% 정도
뭔말인지 어케 알아..그대가 이해 못했자나.
공교육 방식이 아직까지 바뀌지 않았다.
그냥 공부 안하기 위한 회피일뿐.. 저런 생각하다 시기를 놓치더라
사교육이 아무리해도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공교육이 개판이라 그렇다는....
예전 선생은 사명감과 철밥통이 반반이었지만
지금은 대부분 철밥통만 있는것 같네요.
부모들이 문제 아닐까요 ㅡㅡ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ㅂㅅㅅㄲㄴㅁㅈ?
2번?
학원에서 배우는걸 학교에서 시험문제로 낸다는건, 선생들이 학원과 연계되어 있다는 거죠. 어휴 비린내.
답은 1번 삼인칭에는 동사에 s를...
미래가 기대되는 학생이네요.. 올바른 생각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길~~
다른놈과 비슷한놈은 눈에 띄지 않는법
튀어야 산다
그래서 tv에 나와 훌륭한 연설도 할수 있었던것이고
틀린말은 아니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않을걸 가지고 학교에서 평가 한다는것이...
저게 정상이지.. 당장 성적은 안나와도 좋아하는일에 매진하고 창의적인 인재가 생겨나는거지
만진당: 내자녀는 미국유학, 내 손자는 국제학교 내 자식은 과학고 외고지만 외고과학고 없애야한당! ㅋ ㅋ
그래 그게 정상이란다!
지금 그대로 변함없이~ 그렇게 잘 자라나길 바란다~~~
우리 학교 다닐때도 간혹 그랬지만...
요즘의 시험은 말 그대로 시험을 위한 시험
제발 공교육 정상화 가즈아!!!
한국의 미래 ~
제 친구는 초등학교 때 수2,물2 끝냈다더군요. 그러니 반에서 1등 놓친적은 단 한번도 없었네요. 친구는 지방대 치대를 갔지만 그 학원 같은반 나온 다른이들은 더 좋은 곳에 갔다는...조기교육이 엄청나다는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