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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부모님한데 들킨 썰

아버지는 방에 들어가 하염없이 울었습니다.jpg

 

 

댓글
  • popoi 2019/02/06 10:12

    차갑게 해서 하고싶었나 보지

  • sv-98 2019/02/06 10:19

    거기직원들은 하도 많이 봐서 무덤덤 할듯..

  • 루리웹-2368145215 2019/02/06 10:19

    그럼 시체랑하는 느낌이려나?

  • 루리웹-8078262403 2019/02/06 10:20

    ㅋㅋㅋㅋ미쳤나.ㅋㅋㅋㅋㅋㅋ

  • 망자덮밥 2019/02/06 10:10

    아버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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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401502065 2019/02/06 10:11

    그걸 왜 냉장고에 넣어?

    (MNF7IE)

  • popoi 2019/02/06 10:12

    차갑게 해서 하고싶었나 보지

    (MNF7IE)

  • 루리웹-2368145215 2019/02/06 10:19

    그럼 시체랑하는 느낌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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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078262403 2019/02/06 10:20

    ㅋㅋㅋㅋ미쳤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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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사는거유에환장한놈 2019/02/06 10:21

    요즘 유행하는 시체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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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SOLO 2019/02/06 10:22

    냉장고가 의외로 건조 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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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A씨 2019/02/06 10:18

    후...니들도 ㅇㄶ 사면 조심해라
    나도 들킬뻔한적 있었다
    그것도 세관 검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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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v-98 2019/02/06 10:19

    거기직원들은 하도 많이 봐서 무덤덤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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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LR 2019/02/06 10:21

    경험상 더 미친짓을 하면 나중에 저렇게 뭐 숨긴거 부모님한테 들켰을때 ㅇㄴㅎ 숨긴거라고는 생각도 못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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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on 2019/02/06 10:24

    대마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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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단스러짐4 2019/02/06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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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stel 2019/02/06 10:51

    차라리 젤리라고 하면서 한 입 물지그랬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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