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가 사달라고 조르는 장난감 들고 신경전 펼치는 사이 어떤 아저씨가 건강보조식품을 식품 코너 중간에 올려놓았습니다.
습관적으로 "아저씨, 제 자리에 갖다놓으셔야죠" 라고 말하니 어이 없다는 표정 짓더니 들고 가더군요.
참 무개념 많아요.
코스트코 양평점이었습니다.
https://cohabe.com/sisa/91328
어제 코스트코에서 물건 아무 데나 놔두는 사람 나무랐네요.
- 친언니가 세상을 등졌습니다. [9]
- 문앙앙 | 2017/01/30 06:44 | 3737
- 안철수가 지난 대선에 문재인 도왔다는 말은 역대급 헛소리죠 [23]
- 디모데 | 2017/01/30 06:42 | 4796
- 문재인) 정확한 사실들. 특전사에 대하여 [25]
- 쾌락너구리 | 2017/01/30 06:31 | 7292
- 저들과 타협하지 않은건 정말 잘한일이죠 [19]
- 사람과사람 | 2017/01/30 06:30 | 5379
- 안녕하시유! [7]
- 나유타 | 2017/01/30 06:08 | 5423
- 문재인의 뻔뻔한 거짓말(2013년과 2017년이 이렇게 다르네요) [0]
- nomads | 2017/01/30 06:01 | 4035
- 라이트룸 질문드립니다 有 [0]
- Ssony™ | 2017/01/30 06:00 | 5932
- 어제 코스트코에서 물건 아무 데나 놔두는 사람 나무랐네요. [2]
- 타이마사지 | 2017/01/30 05:54 | 3707
- 추석 때 또 내려올께요 [10]
- 사실난오똘 | 2017/01/30 05:41 | 4987
- 한복이 야한 이유 [39]
- 사실난오똘 | 2017/01/30 05:41 | 2769
- 일분일초가 급한 구조 현장 [16]
- 사실난오똘 | 2017/01/30 05:39 | 2388
- 랜섬웨어 걸리면 컴퓨터에 연결되어있는 외장하드도 같이 감염된다고 하는데.. [1]
- KevinNJ | 2017/01/30 05:35 | 4935
- 스노우보드 타고 다음날 몸이 쑤시는대 정상인가요? [1]
- 폴리즈 | 2017/01/30 05:27 | 2530
- ??? : 난 게임핵이 나쁘다곤 생각안해 [4]
- 바리바리★바리즈 | 2017/01/30 04:44 | 5457
- 이시각 미국 멕시코 국경 철책 근처. [0]
- shooter kbh | 2017/01/30 04:38 | 3770
최소한 반품 카트에 넣어야지 다른 진열품 사이에 상할수 있는 음식도 있더라고요.
가끔 그런 거 보면 주워서 갖다 놓곤 하는데 그거 갖다 놓는 게 그렇게 힘든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