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건 요약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679601
작년 10월 위쳐 원작자 안제이 사프콥스키가 CDPR에게 6천만 즈워티(1,800만 달러)를 지불할 것을 요구하면서 논란을 산 바 있었는데, 결국 올해에 이르러서야 추가 보상금을 지불해주기로 협상을 마침.
당시 게임을 우습게 보던 안제이 사프콥스키는 CDPR에게 35,000 즈워티(9,350 달러 즈음)에 계약한 이후로 CDPR을 계속 욕하다가 최근 이러한 논란을 만든 바 있었고, 옆동네 메트로 작가인 드미트리 글루홉스키가 이를 신랄하게 깐 적이 있었음. 해당 저작권 분쟁으로 인해 넷플릭스 위쳐 드라마도 전부 뒤집어 엎어질 수도 있었음.
CDPR이 밝힌 협상을 이룬 주 이유란 위쳐 원작자의 작업에 경의를 표하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나가기 위하기 때문으로, 다행히 이번 지불 보상금도 터무니 없었던 요구 금액보다 훨~씬 낮은 금액이라고 함.
요약 : 자기네를 꼰대같이 욕하면서 돈은 뜯어내려는 원작자를 끝까지 존경한다고 말하면서 간신히 협상을 마친 CDPR.
위쳐 저작권 분쟁 일단 종결.
글쎄 한번이 어렵지 또 같은 짓 할꺼같은데
저건 분쟁이라기도 뭐한게 원작자가 병긴같이 찡찡거린거라서 cdpr이 대인배지
여기서 진흙탕 싸움이 되면 이후 사이버펑크 2077은 정말 2077년에 나올지도 모르기때문
글쎄 한번이 어렵지 또 같은 짓 할꺼같은데
여기서 진흙탕 싸움이 되면 이후 사이버펑크 2077은 정말 2077년에 나올지도 모르기때문
저건 분쟁이라기도 뭐한게 원작자가 병긴같이 찡찡거린거라서 cdpr이 대인배지
게롤트보내서 썰어버려야 하는거 아닌가 완전 탐욕의 괴물인데
졸라 험악하게 생겼네
저 동네 법이 원작자가 ㅈㄹ 하면 일단 어느정도는 뜯기는동네라며?
CDPR이 존나 부처지. 저거 고소해도 할 말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