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씹 고인물
‘미친잭’처칠
이 사람의 무장은
스코틀렌트 백파이프(버프무기)
아일랜드 롱보우(원거리 무기)
웨일스 장검(근거리 무기)
아일랜드 위스키(성수)
그의 부대원들은 그의 장궁에 쓰러진 적군을 신호로 돌격했고
뒤에서는 백파이프를 불어서 버프를 주었다
진짜 끔찍한건 저 장검으로 진짜 사람을 죽였다고 한다.
지구 반대편에 똑같은 병사가 있다는 소식에 직접만나고자 했지만
미군의 참교육으로 전쟁이 끝나서 못만났다고....
처칠왈 ‘양키 새끼들이 쓸대없는 짓거리를 해버렸어’ 라고 했다고 한다
존 맬컴 소프 플레밍 "잭" 처칠(영어: John Malcom Thorpe Fleming Jack Churchill, 1906년 9월 16일 ~ 1996년 3월 8일)은 영국의 육군 군인으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프랑스 및 시칠리아, 미얀마 등지에서 많은 활약을 보였던 인물이다. 그의 전쟁터에서의 훌륭한 전공과 더불어 백파이프를 연주하고 작전을 전개하는 등의 기행으로 인해, 미친 잭(영어: Mad Jack)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졌으며, 그 밖에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장궁과 클레이모어, 수류탄 만으로 무장한 채로 싸우는 등의 특이한 행동으로도 유명했다. 덕분에 그는 기록으로 남은 활로 적을 사살한 유일한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군인이 되었다.
노르망디 상륙할때도 백파이프불며 상륙한애 있었는데 대대장명령이었음. 사유는 우린 스코틀랜드 출신이니까
저게 그 제다이인가 뭔가 하는거냐?
갓삐-!
그리고 그 공적에 감동하여 피규어가 제작되었다고 한다
포아너...?
저게 그 제다이인가 뭔가 하는거냐?
존 맬컴 소프 플레밍 "잭" 처칠(영어: John Malcom Thorpe Fleming Jack Churchill, 1906년 9월 16일 ~ 1996년 3월 8일)은 영국의 육군 군인으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프랑스 및 시칠리아, 미얀마 등지에서 많은 활약을 보였던 인물이다. 그의 전쟁터에서의 훌륭한 전공과 더불어 백파이프를 연주하고 작전을 전개하는 등의 기행으로 인해, 미친 잭(영어: Mad Jack)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졌으며, 그 밖에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장궁과 클레이모어, 수류탄 만으로 무장한 채로 싸우는 등의 특이한 행동으로도 유명했다. 덕분에 그는 기록으로 남은 활로 적을 사살한 유일한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군인이 되었다.
검색해보니 m18a1이 아니라 진짜 검 클레이모어네 ㅁㅊ
수류탄 들고 가신게 어디인가 싶다
갓삐-!
일본군에도 저런 뿅뿅 하나 있다고 들었는데 ㅋㅋㅋ
저런 걸 다 용인해준게 신기하네
노르망디 상륙할때도 백파이프불며 상륙한애 있었는데 대대장명령이었음. 사유는 우린 스코틀랜드 출신이니까
혼자서 무쌍찍으면서 만든 공이 많다고 들엇는데
적 진지에 수류탄던지고 돌격해서 뚫은적도잇고
다시 검색하니까 명량자가 준장이었네
노르망디에서 백파이프불며 상륙하던애는 다른사람이다
리얼 하이랜더
근데 무슨생각이 있어서 저런걸까
전쟁이 장난도 아니고 목숨이 걸린걸텐데 먼가 신념이 있으니까 저런 뿅뿅짓을 한걸거아냐
진성 전쟁광임
전쟁광이라는게 실제로 있나봐
일제 수뇌부들은 다 광이였지
리얼빠요엔;;
그리고 그 공적에 감동하여 피규어가 제작되었다고 한다
어떻게 안죽고 살아남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