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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몸뚱이 끌고 가긴 어딜 가겠수
가봐야 불편한 시선에 지들만 힘드니 안가고
낮에 지혼자 집에서 족발 뜯어쳐 먹다가
저녁되면 양돈 축사모냥 끼리끼리 쳐 모여서
삼일굶은 오크새끼쳐럼 또 쳐먹으면서
흉자년 이기야 이지랄 하다가
다음날 또 반복하겠지
지들이 스스로 노예화 되가고 있는줄은 모를듯
존나 혐오스런 돼지년들
현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재탄생
맞는말이네요.
맞는말이네요.
현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재탄생
그 몸뚱이 끌고 가긴 어딜 가겠수
가봐야 불편한 시선에 지들만 힘드니 안가고
낮에 지혼자 집에서 족발 뜯어쳐 먹다가
저녁되면 양돈 축사모냥 끼리끼리 쳐 모여서
삼일굶은 오크새끼쳐럼 또 쳐먹으면서
흉자년 이기야 이지랄 하다가
다음날 또 반복하겠지
지들이 스스로 노예화 되가고 있는줄은 모를듯
존나 혐오스런 돼지년들
어찌보면 맞는 말이지만 그런걸 알리가 있을까 싶습니다만
짐승들은 한글을 모릅니다 ㅎㅎ
문재앙 페미 개새끼
씹새끼도 추가요
찌짐쳐무야 되서 그런거는 안한다캅니더.
쳐먹기 바빠서 이 글을 며칠 뒤에 볼겁니다
캬 명언이다 ㅋ
양돈장에 모여있을걸~~~
메갈들 미쳐 몰랐던..
깊은 깨달음을 주시는 시인님
역시 시인이라 한글자 한글자마다 꽂히네
페미들이 먹는 거하고 돈은 좋아하더군요.
ㅊㅊ
거지처럼 동냥받겠죠. 교회들 가봐라 어디가면 오백원씩 준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