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서 여성의 다리를 광고판으로 이용한 선정적인 광고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궈지자이셴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후난성 허베이시의 한 대학교 캠퍼스에는 미니스커트를 입은 10여 명의 여대생들이 길거리에 등장해 행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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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여대생들은 QR코드가 인쇄된 스티커 전단지를 다리에 붙인 채 특정 브랜드의 여성용품을 홍보하고 있었다.
시민들이 이들의 다리에 붙은 QR코드를 복사한 뒤 자신의 SNS나 홈페이지 등에 이를 올리면 건당 일정액을 추가 수당으로 받을 수 있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여대생들을 고용했다”면서 “광고에 나선 여대생들은 남성을 포함한 그 누구라도 제품과 관련한 정보를 보여주는 ‘다리 QR코드’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허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하네요
산책 나갈때 갈아입을 팬티 챙겨다녀야 할듯... ㅌㅌ
ㄷㄷㄷㄷㄷㄷㄷ
국내 도입이 시급하군요. ㄷㄷㄷㄷㄷ
국내는 힘들어요 ㅜㅜ
만져도 된다면 대박이겄구만
즉시 연행 ㄷㄷㄷㄷㄷㄷㄷ
남자는 왜 안하나요?? 불편~~~
남자는 자기 다리 보는것도 불편 ^^
아 그렇네요 ㅋㅋㅋ
다리는 됐다.... 거기도 아니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음... 실제 모델은 좀 다르겠죠
우리나라에서 했으면 그 회사는 벌써 쿵쾅이들이 쿵쾅거려서 회사문닫고 대표이사 징역행 ㅃㅃ일듯
이거 몇년 전에 일본인가.대만에서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