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어머님께서 입을 열지 않으셨다면 아마도...
https://cohabe.com/sisa/911163 로또 가정파산 레전드.jpg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2019/02/04 14:05 14 2538 만약 어머님께서 입을 열지 않으셨다면 아마도... 14 댓글 HathawayNoah 2019/02/04 14:06 엄마가 잘못했네 입을 왜놀려 Timber Wolf 2019/02/04 14:06 저거 방송에서 찾아가서 인터뷰 나온거 보니까 저 아주머니는 딸들이 '내 아들을 찾아주세요' 라고 써주신줄 알더라 로또 된 동생들이 개아이 들임 정자공장공장장 2019/02/04 14:08 엄마 생각엔 아들이 당첨됐으니 동생들 도와주면서 잘 살줄 알았겠지만. 그런 게 쉽게 되겠나 형이니까 동생들 어떤지 뻔히 아니 엄마만 챙기려했던 거지. 서타지 2019/02/04 14:07 적힌대로가 사실이라는 전제하에선 아들은 잘못없네 동생들은 뭔자격으로 나눠달래 ㅂㅅ들 정자공장공장장 2019/02/04 14:06 엄마가 자식들을 몰랐네. 루샤링 2019/02/04 14:05 가만히있어야겠다 (ve2SrC) 작성하기 사랑을 담아서D.VA 2019/02/04 14:06 엄마가 잘못한거 같은데 (ve2SrC) 작성하기 HathawayNoah 2019/02/04 14:06 엄마가 잘못했네 입을 왜놀려 (ve2SrC) 작성하기 메가톤.맨 2019/02/04 14:15 엄마 입장에선 자식이 해준거 뭐든 좋아서 입 밖으로 나오게 되어있음. (ve2SrC) 작성하기 넵튠 2019/02/04 14:16 갑자기 못버던 집이 생겨서 엄마한테 엄청 물어봤겠지 계속되는 질문 공세에 지지 엄마가 말을 했을테고 (ve2SrC) 작성하기 정자공장공장장 2019/02/04 14:06 엄마가 자식들을 몰랐네. (ve2SrC) 작성하기 정자공장공장장 2019/02/04 14:08 엄마 생각엔 아들이 당첨됐으니 동생들 도와주면서 잘 살줄 알았겠지만. 그런 게 쉽게 되겠나 형이니까 동생들 어떤지 뻔히 아니 엄마만 챙기려했던 거지. (ve2SrC) 작성하기 공기 청정기 2019/02/04 14:14 저렇게 하는데 평소행실은 어떻겠음ㅋㅋㅋㅋㅋ 돈나눠주면 다 날려먹고 더달라고 할거 뻔히 보이니까 어머니한테만 몰래줬구만ㅋㅋㅋ (ve2SrC) 작성하기 정자공장공장장 2019/02/04 14:15 형이 나이만 많다고 형이 아님. 예외도 있지만 (ve2SrC) 작성하기 Timber Wolf 2019/02/04 14:06 저거 방송에서 찾아가서 인터뷰 나온거 보니까 저 아주머니는 딸들이 '내 아들을 찾아주세요' 라고 써주신줄 알더라 로또 된 동생들이 개아이 들임 (ve2SrC) 작성하기 서타지 2019/02/04 14:08 로또된 동생들? (ve2SrC) 작성하기 Timber Wolf 2019/02/04 14:09 로또 된 사람의 동생들; (ve2SrC) 작성하기 서타지 2019/02/04 14:10 Aㅏ..ㅇㅇ (ve2SrC) 작성하기 신병예정 2019/02/04 14:07 침묵은 금입니다. 여러분 (ve2SrC) 작성하기 無限LOOP 2019/02/04 14:07 1등 당첨 2장 걸렸다고 오오... 그랬었는데 진짜 저 일 방송 나오는거 보고 어이 없었지. (ve2SrC) 작성하기 서타지 2019/02/04 14:07 적힌대로가 사실이라는 전제하에선 아들은 잘못없네 동생들은 뭔자격으로 나눠달래 ㅂㅅ들 (ve2SrC) 작성하기 쿨뷰티가채고시다 2019/02/04 14:11 3번부터 잘못 (ve2SrC) 작성하기 쿨뷰티가채고시다 2019/02/04 14:12 근데 요즘도 40억 나옴? 이월되던 옛날이야? (ve2SrC) 작성하기 혼성비행단 2019/02/04 14:14 가끔씩 1등 당첨자가 1~2명이면 당첨금이 저렇게 나오기도 함. (ve2SrC) 작성하기 쿨뷰티가채고시다 2019/02/04 14:15 오옷 나도 해봐야겠다 (ve2SrC) 작성하기 개내이 2019/02/04 14:16 실수령은 안나오는데 2주전인가 1등 당첨이 5명이라 당첨금 40억 나왓엇음 세금때면 실수령이 26억에서 27억정도 됫겟네 (ve2SrC) 작성하기 Kriss Vector 2019/02/04 14:12 어머니... 현명하세요... (ve2SrC) 작성하기 익명-DAyMTA3 2019/02/04 14:12 형제한테 달라고 할려면 딜을 해야지! 형님! 조카들 뒷바라지 동생놈한테 맡겨주십쇼! (ve2SrC) 작성하기 윈드재머 2019/02/04 14:13 이 사람 일용직 전전하면서 어렵게 살던 사람인데 로또로 인생역전 했는데 그걸 어머니가 형제들 한테 죄다 말해버림 그리고 형제들이 애초에 이 사람 도와준적도 없고 무시만 했다고 함 (ve2SrC) 작성하기 윈드재머 2019/02/04 14:15 지워라. 이거 이미 판결까지 난 사건이야 (ve2SrC) 작성하기 리링냥 2019/02/04 14:13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ve2SrC) 작성하기 오버드라이아이스 2019/02/04 14:15 상황은 아들이 어머니 집사준후 다른자식들이 엄마집이 어디서났어? 엄마가 무슨돈이있어서 집샀어?라고 추궁당하다가 말하게됬나보구만 (ve2SrC) 작성하기 진주캐 2019/02/04 14:15 특히 여자한테는 비밀만들면 안된다. 이건 너만 알고 있어, 누구한테 말하지마 한것도 자기는 떠벌린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여자있어. 진짜로 (ve2SrC) 작성하기 지그지그지그 2019/02/04 14:15 틈새 여혐... (ve2SrC) 작성하기 마코랑파인애플 2019/02/04 14:15 열쇠공은 뭐여? (ve2SrC) 작성하기 커피레이크 2019/02/04 14:16 난 이런거 글만 보고 판단안함 남의집 일에 왈가왈부안함 이 글만 봐선 누가 옳은지 모르겠음 아무리 봐도 어머니를 저렇게 버리는건 아닌거같고 (ve2SrC) 작성하기 지그지그지그 2019/02/04 14:16 판결은 어떻게 났음? (ve2SrC) 작성하기 안개낀쉼터 2019/02/04 14:16 엄마 잘못이지 (ve2SrC) 작성하기 가라사니 2019/02/04 14:16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533192 징역이랑 집행유예 (ve2SrC)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e2SrC)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후방) PC한 포.르노 [28] 안티페도협회 | 2019/02/04 14:16 | 4301 (fate) 청밥의 갑옷과 사복에 관한 고증 [32] 유학중 | 2019/02/04 14:15 | 4176 익스트림 교수님 채점.jpg [21] 근근웹-4765819호 | 2019/02/04 14:15 | 4083 편의점 수치플.jpg [9] 전국허수아비협회 | 2019/02/04 14:15 | 5931 중소기업 PC 유지보수 직원 레전드 [22] 빠꼬 | 2019/02/04 14:10 | 2564 명절이 무서운 명문대생 [25] 워렌존버 | 2019/02/04 14:09 | 2822 故 김복동 할머니 빈소에서 `나경원' 화환 밖으로 버리는 할머니 [34] 뚝형 | 2019/02/04 14:09 | 8827 RC비행기 근황.gif [27] 큐로비트 | 2019/02/04 14:08 | 6038 베데스다 근황 추가.jpg [34] 다이유-EK | 2019/02/04 14:08 | 5549 페라리와 피팅모델 [24] 악마의Z | 2019/02/04 14:06 | 4960 로또 가정파산 레전드.jpg [40]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2019/02/04 14:05 | 2538 후방) 서른살인데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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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잘못했네
입을 왜놀려
저거 방송에서 찾아가서 인터뷰 나온거 보니까 저 아주머니는 딸들이
'내 아들을 찾아주세요' 라고 써주신줄 알더라
로또 된 동생들이 개아이 들임
엄마 생각엔 아들이 당첨됐으니
동생들 도와주면서 잘 살줄 알았겠지만.
그런 게 쉽게 되겠나
형이니까 동생들 어떤지 뻔히 아니
엄마만 챙기려했던 거지.
적힌대로가 사실이라는 전제하에선 아들은 잘못없네
동생들은 뭔자격으로 나눠달래 ㅂㅅ들
엄마가 자식들을 몰랐네.
가만히있어야겠다
엄마가 잘못한거 같은데
엄마가 잘못했네
입을 왜놀려
엄마 입장에선 자식이 해준거 뭐든 좋아서 입 밖으로 나오게 되어있음.
갑자기 못버던 집이 생겨서 엄마한테 엄청 물어봤겠지 계속되는 질문 공세에 지지 엄마가 말을 했을테고
엄마가 자식들을 몰랐네.
엄마 생각엔 아들이 당첨됐으니
동생들 도와주면서 잘 살줄 알았겠지만.
그런 게 쉽게 되겠나
형이니까 동생들 어떤지 뻔히 아니
엄마만 챙기려했던 거지.
저렇게 하는데 평소행실은 어떻겠음ㅋㅋㅋㅋㅋ 돈나눠주면 다 날려먹고 더달라고 할거 뻔히 보이니까 어머니한테만 몰래줬구만ㅋㅋㅋ
형이 나이만 많다고 형이 아님.
예외도 있지만
저거 방송에서 찾아가서 인터뷰 나온거 보니까 저 아주머니는 딸들이
'내 아들을 찾아주세요' 라고 써주신줄 알더라
로또 된 동생들이 개아이 들임
로또된 동생들?
로또 된 사람의 동생들;
Aㅏ..ㅇㅇ
침묵은 금입니다. 여러분
1등 당첨 2장 걸렸다고 오오... 그랬었는데 진짜 저 일 방송 나오는거 보고 어이 없었지.
적힌대로가 사실이라는 전제하에선 아들은 잘못없네
동생들은 뭔자격으로 나눠달래 ㅂㅅ들
3번부터 잘못
근데 요즘도 40억 나옴? 이월되던 옛날이야?
가끔씩 1등 당첨자가 1~2명이면 당첨금이 저렇게 나오기도 함.
오옷 나도 해봐야겠다
실수령은 안나오는데 2주전인가 1등 당첨이 5명이라 당첨금 40억 나왓엇음
세금때면 실수령이 26억에서 27억정도 됫겟네
어머니... 현명하세요...
형제한테 달라고 할려면 딜을 해야지!
형님! 조카들 뒷바라지 동생놈한테 맡겨주십쇼!
이 사람 일용직 전전하면서 어렵게 살던 사람인데
로또로 인생역전 했는데 그걸 어머니가 형제들 한테 죄다 말해버림
그리고 형제들이 애초에 이 사람 도와준적도 없고 무시만 했다고 함
지워라. 이거 이미 판결까지 난 사건이야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상황은 아들이 어머니 집사준후 다른자식들이 엄마집이 어디서났어? 엄마가 무슨돈이있어서 집샀어?라고 추궁당하다가
말하게됬나보구만
특히 여자한테는 비밀만들면 안된다. 이건 너만 알고 있어, 누구한테 말하지마 한것도 자기는 떠벌린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여자있어. 진짜로
틈새 여혐...
열쇠공은 뭐여?
난 이런거 글만 보고 판단안함 남의집 일에 왈가왈부안함 이 글만 봐선 누가 옳은지 모르겠음 아무리 봐도 어머니를 저렇게 버리는건 아닌거같고
판결은 어떻게 났음?
엄마 잘못이지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533192
징역이랑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