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저 때는 고속도로가 지금처럼 여려군데로 뚫려있지 않았고 서해안 고속도로 이런 것도 없었기 때문에 거의
고속도로라고는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이거 밖에 없었음. 참고로 저 때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16시간이 소요됐지.
저 때 사람들 짜증이 폭발한 건 말할 필요도 없었고 페트병에 소변을 받아서 용변을 해결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음.
1993년 저 때는 고속도로가 지금처럼 여려군데로 뚫려있지 않았고 서해안 고속도로 이런 것도 없었기 때문에 거의
고속도로라고는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이거 밖에 없었음. 참고로 저 때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16시간이 소요됐지.
저 때 사람들 짜증이 폭발한 건 말할 필요도 없었고 페트병에 소변을 받아서 용변을 해결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음.
이제 본가가 지방인 사람들도 크게 줄었지
휴게소가 그나마 희망
길에서 뻥튀기 튀밥같은거 팔던거 사먹은 기억이 있다.
옷보니까 추석이네
휴게소가 그나마 희망
휴게소 병목짤 보시면..
휴게소 들어갔다가 나가는데 또 한두시간 기달려야함 ㅋㅋㅋㅋㅋ
이제 본가가 지방인 사람들도 크게 줄었지
길에서 뻥튀기 튀밥같은거 팔던거 사먹은 기억이 있다.
아재들 많은 사이트 가면 20시간, 30시간, 36시간 걸렸다는 썰을 들을 수 있지...
진짜 근성과 의지의 귀성, 귀경임...ㄷㄷㄷㄷ
옷보니까 추석이네
주차장이네
저기 어딘데 왕복 8차선이냐?
경부선은 4차선짜리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