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오브 브라더스 마지막에 미군이병이 중사 하나머리에 쏘는 장면 알것임
그정도로 그냥 애들이 술취하고 뭐하면 쏘고 본다고함
사악한 마법사2019/02/04 03:19
무례함에 관련된 문제들에 관한 가장 보편적인 해결방법
은빛클로버2019/02/04 03:19
역시 총이 잇어야 질서를 지키는군
루리웹-96600612072019/02/04 03:22
??? : 이 44매그넘 하나면 모든 걱정이 사라지지
루리웹-34526642019/02/04 03:50
2차대전 끝나고 베를린에 미군과 소련군이 동시 주둔했는데 매주 15명 이상씩 총기사고가 났다고함 근데 전부 미군이었음
독일인이건 소련놈들이 말하길 미군들은
열받으면 일단 쏘고보는 특성이 있다고함
소련군은 겁을 주고 쏘진않음
잘못쏘면 스탈린이랑 몰로토프한테 뒤짐
루리웹-34526642019/02/04 03:51
밴드오브 브라더스 마지막에 미군이병이 중사 하나머리에 쏘는 장면 알것임
그정도로 그냥 애들이 술취하고 뭐하면 쏘고 본다고함
루리웹-34526642019/02/04 03:55
근데 어느정도 이유가 잇는게
베를린 기차역 쪽이 서베를린이라 미국이 주둔하고 치안담당하는 구역이엇음
근데 기차역으로 2가지 부류의 거대한 난민이 몰려옴 1. 폴란드에게 독일땅동쪽 땅을 넘겨주고 폴란드 동쪽은 소련이 쳐먹는바람에 동쪽에 살던 독일인들 싹다 베를린으로 몰림
2. 체코슬로박키에서 독일인들 싹다 추방하는 바람에 여성들과 노인아이들 수백만이 또 베를린 기차역으로 몰려듬
루리웹-34526642019/02/04 03:56
그래서 어느정도 중요한 재산만 들고 나오는 경우들이 많앗음 휴대하기 좋은 귀중품
근데 그걸 소련군이나 각종 강더 소매치기들이 자꾸만 기차역에서 칼질하고 훔쳐가거나 총으로 위협해서 훔쳐감
개빡쳐서 쏘던 경우들이 많앗다함
루리웹-34526642019/02/04 04:00
소련군은 미군이 치안담당하는 곳까지 자꾸 넘어와서 난민들 강도질이나 여러 짜증나는 일을 햇고 자꾸 꼴받게하고 강도 약탈짓하니 소련군도 여럿 쏴죽엿다고
루리웹-34526642019/02/04 04:04
그때까진 공동 통치하기로 합의했음
동서로 나눌 생각도 없엇는데
소련놈들이랑 자꾸 트러블생기고 협상중에 소련의 외교전술을 눈치깜
독일땅중 동쪽 폴란드에게 넘긴게 슐레이지엔과 엘베강 동부 농업지대라 베를린에 식량공급이 안된다는것까지 계산한후에 난민 밀어 넣은거엿음 그때부터 난민을 연합국쪽으로 꾸역꾸역 밀어넣어서 어쩔수 없이 굶어죽이는 상황을 초래한후 식량공급 카드를 비싸게 팔생각
zephrain2019/02/04 03:56
강력한 폭력이 올바른 도덕관념을 주입 시켜 주는군
아시타카™2019/02/04 04:03
그것도 제일 약하게 생긴 사람이 쏘네 ㅋㅋㅋ
래빗브러쉬2019/02/04 04:05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역에서 새치기하거나 은근슬쩍 두줄 사이에 서는사람들 엄청 많음; 꼴똥을 쥐어박고싶은데 요세 하도 뿅뿅가 많아서 뭐라고 지적할수도 없고
역시 총이 잇어야 질서를 지키는군
무례함에 관련된 문제들에 관한 가장 보편적인 해결방법
??? : 이 44매그넘 하나면 모든 걱정이 사라지지
밴드오브 브라더스 마지막에 미군이병이 중사 하나머리에 쏘는 장면 알것임
그정도로 그냥 애들이 술취하고 뭐하면 쏘고 본다고함
무례함에 관련된 문제들에 관한 가장 보편적인 해결방법
역시 총이 잇어야 질서를 지키는군
??? : 이 44매그넘 하나면 모든 걱정이 사라지지
2차대전 끝나고 베를린에 미군과 소련군이 동시 주둔했는데 매주 15명 이상씩 총기사고가 났다고함 근데 전부 미군이었음
독일인이건 소련놈들이 말하길 미군들은
열받으면 일단 쏘고보는 특성이 있다고함
소련군은 겁을 주고 쏘진않음
잘못쏘면 스탈린이랑 몰로토프한테 뒤짐
밴드오브 브라더스 마지막에 미군이병이 중사 하나머리에 쏘는 장면 알것임
그정도로 그냥 애들이 술취하고 뭐하면 쏘고 본다고함
근데 어느정도 이유가 잇는게
베를린 기차역 쪽이 서베를린이라 미국이 주둔하고 치안담당하는 구역이엇음
근데 기차역으로 2가지 부류의 거대한 난민이 몰려옴 1. 폴란드에게 독일땅동쪽 땅을 넘겨주고 폴란드 동쪽은 소련이 쳐먹는바람에 동쪽에 살던 독일인들 싹다 베를린으로 몰림
2. 체코슬로박키에서 독일인들 싹다 추방하는 바람에 여성들과 노인아이들 수백만이 또 베를린 기차역으로 몰려듬
그래서 어느정도 중요한 재산만 들고 나오는 경우들이 많앗음 휴대하기 좋은 귀중품
근데 그걸 소련군이나 각종 강더 소매치기들이 자꾸만 기차역에서 칼질하고 훔쳐가거나 총으로 위협해서 훔쳐감
개빡쳐서 쏘던 경우들이 많앗다함
소련군은 미군이 치안담당하는 곳까지 자꾸 넘어와서 난민들 강도질이나 여러 짜증나는 일을 햇고 자꾸 꼴받게하고 강도 약탈짓하니 소련군도 여럿 쏴죽엿다고
그때까진 공동 통치하기로 합의했음
동서로 나눌 생각도 없엇는데
소련놈들이랑 자꾸 트러블생기고 협상중에 소련의 외교전술을 눈치깜
독일땅중 동쪽 폴란드에게 넘긴게 슐레이지엔과 엘베강 동부 농업지대라 베를린에 식량공급이 안된다는것까지 계산한후에 난민 밀어 넣은거엿음 그때부터 난민을 연합국쪽으로 꾸역꾸역 밀어넣어서 어쩔수 없이 굶어죽이는 상황을 초래한후 식량공급 카드를 비싸게 팔생각
강력한 폭력이 올바른 도덕관념을 주입 시켜 주는군
그것도 제일 약하게 생긴 사람이 쏘네 ㅋㅋㅋ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역에서 새치기하거나 은근슬쩍 두줄 사이에 서는사람들 엄청 많음; 꼴똥을 쥐어박고싶은데 요세 하도 뿅뿅가 많아서 뭐라고 지적할수도 없고
앞사람 디질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