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은 당시 무리지어 다니던 고등학생들 중 한명과 어깨가 부딪쳤고, 이미 술을 마신 고등학생들이 단체로 어깨가 부딪친 동생의 일행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을 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얼굴뼈가골절되고, 안구가함몰되었으며 치아와 갈비뼈가 부러졌으며, 안면신경이 영구적으로 손상되었고 계속하여 후유증을 안고 살아야된다고 하는데 말이죠. 제동생은 아직까지도 부종이 심해 눈도 뜰수없어 수술날짜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극적으로 수술을 하지만 안와골절이 너무심해서 수술을해도 다시 원래되로 되돌리기는 어렵다고하더군요. 시신경은 물론이고 향후 안와뼈주변감각까지도 장담 할수없는 상황입니다.
경찰도 피해자의 중상과 집단폭행으로 인한 소년법이 아닌 일반 구속영장을 제출한다고 하네요.
근데 웃긴거는 가해자의 행동
가해자들은 여전히 태연하게SNS에 문신사진을 올리고, 일탈을 하는장면을 자랑스레게시하며 일말의 반성도없이 살아가고있습니다. 죄책감은 커녕 성인을 폭행하여 상해에이르게한 사실을 자랑으로 여기는것같습니다.
아마 이번에도, 과거그랬던것처럼, 별일없을것이다.라고 학습이되어서 그런것이겠지요.
이게 사람새끼냐 ...
그리고 피해자 상태 사진
진짜 가해자놈들은 소년법이 아닌 일반법으로 구속영장 10년 박았으면 좋겠다.
청원도 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09641?n에이브이igation=petitions
와, 진짜 개빡치겠다.
이래서 학교에 술, 담배하다가 걸린 새끼는 학교선이 아니고 법에서 때려야한다.
가끔 보면 청소년애들 범죄저지를때 교화를 외치는 애들 있잖아.
저런 애들도 교화가 가능하다고? 해봐, 이 샠아. 당장가서 해봐. 라고 말하고 싶음.
와우 소년법이 아닌 일반인데도 무서움이 없다고?
뭔깡이지?
와, 진짜 개빡치겠다.
이래서 학교에 술, 담배하다가 걸린 새끼는 학교선이 아니고 법에서 때려야한다.
저딴 새끼들이 법에 의해 보호받는게 정말 화난다
이러다 법의 맹점을 이용한 소년살인청부업자가 나오겠어...
이런 놈들은 진짜 이런 식으로 갈아야 됨
가끔 보면 청소년애들 범죄저지를때 교화를 외치는 애들 있잖아.
저런 애들도 교화가 가능하다고? 해봐, 이 샠아. 당장가서 해봐. 라고 말하고 싶음.
우리반 모범생도 술 담배 기본인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