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따르면 지난 10월 18일, 버지니아주에 살던 한 가족들이 키우는 치와와 '마야'가 없어지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마침 집 앞에 CCTV를 달아두었던 터라 가족들은 CCTV 영상을 확인해 보았고, 승합차를 몰고온 낯선 사람이 집앞에서 놀고 있던 치와와를 대낮에 납치해가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더 놀라운건 강아지를 납치한 사람의 정체가 '동물들의 윤리적 대우를 바라는 단체(PETA)'직원이었다는 겁니다.
3일뒤 PETA 직원 두명이 집에 찾아와 가족이 키우던 개가 안락사 당했다는것을 알리고 위로의 의미로 과일 바구니 하나를 주고 갔다고 합니다. 가족들 중 치와와를 각별히 아끼던 딸은 치와와가 안락사 당했다는 충격 때문에 거의 실성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 가족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가족들은 이 사건을 법원에 고발 하였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되었습니다.
PETA측은 이 사건과 관련해 아직 입장 발표나 언론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일절 하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
제목만 보고 PETA 인줄 눈치깜 ㅋㅋㅋㅋㅋㅋㅋ
미국 동물 보호 단체가 다 연결 되어있는 것 같은게..
제가 Hope for paws. ASPCA 랑 SPCA 딱 세군대만 기부를 했는데 별 듣도 보도 못한 동물 단체 부터 세계 야행동물 보호협회. PETA 까지 전부 자기네 단체에 기부해달라고 집에 용지가 날아옴.
구라 안치고 당나귀 보호단체에서도 연락 받아봄. 뭐하는데야 이런데는?
Hope for paws는 오유에도 동영상 예전에 올라와서 아시는 분 좀 계실거임.
수로에 노숙자가 발 자르고 버린 강아지 구출하고 동영상 올리고 그런데인데 여기도 횡령 의심된다 그래서 후원끊고.
PETA는 워낙 막장으로 알고 있었기에 애초에 노관심이었고.
ASPCA 가 가장 규모가 큰 구조단체이고 주위에서도 여기에서 입양한 사람들이 많아서 여기 후원중인데 진심 후원을 어디에 해야할 지를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이 자식들 지로용지 좀 그만 보내.... 내가 때되면 알아서 후원할라니까..
이거 어디 연락해서 끊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매일 같이 쓰레기만 늘어나고 후원금 받아서 이딴 정크 메일 보내는데 쓰나 생각하니 빡치네요.
페타가 엄청나게 유명해진 사건이 있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30427
플로리다 고양이 낙원 사건
진짜 쓰래기들이에요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동물단체는 개판이군요
아하~ 그 단체가 저기서 배웠나보구나 쓰레기 같은 놈들
이제와서 드는 생각이
진짜 동물을 사랑해서 하는게 아니라
돈이 되니까 하는 것 같음
PETA는 쓰레기 집단이에요
존재가 자체가
PETA는 노출증 변태들 모임 아닌가요.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그런 사람들만 나옴.
저게 개가 아니라 사람이였다면 인신매매랑 뭐가 다를까요
근데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왜 남의집 애완견을 납치해서 안락사 시키고 과일바구니를 보낸거래요?
근데 다 떠나서 CCTV로 납치해 가는것도 나왔고 안락사 시켰다고 과일바구니까지 갖고와서
인증했는데 뭐가 증거 불충분일까요?? 저기 판사도 A.I로 전환이시급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