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트 피시. 미국의 사이코패스 아동 연쇄살인마. 인간의 탈을 쓴 괴물.
고아출신으로 어릴때부터 학대와 성폭O을 당해온 피시는 어린아이를 강.간하려다 붙잡혀 교도소에 가기도 하는 미치광이였다.
이것만 해도 미쳤는데, 이 인간은 자기가 주장하는것만 100명이 넘는 아이들을 납치해 식인행위를 저질렀다고 한다. 그것도 그냥 죽이는것이 아니라 "살이 부드러워진다"며 온갖 폭력을 휘두르고, 먹을 부위만을 해체하면서 아이들이 과다출혈로 쇼크사 할 때까지 살려놨었다고.
결국 그의 살인행각중 하나를 끈질기게 추적한 한 형사가 그를 체포하는데 성공하는데, 취조과정에서 밝히길 자신은 피학증이 있으며, 수십개의 대바늘을 사타구니에 박아넣었다던가, 요도에 장미줄기를 삽입한다던가 하는 미친 자해를 했다고 밝혔다.
결국 그가 저지른 살인행위중 명백하게 밝혀진 3건의 살인죄로 사형을 선고받았는데, 정신병자임이 분명함에도 배심원들은 "'저것(that thing)'은 이 세상에 있어서는 안된다"라며 전기의자형으로 사형을 지지했다. (법적으로는 아무리 정신병자라도 수년동안 자기 발자국을 지우는 주도용밀함을 보건대 자기책임능력이 있다고 봄).
이에 피쉬는 환호하며 "마지막으로 이런 스릴넘치는 고통을 안겨주시는 판사님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웃었고, 실제 사형식 날에도 간수들을 도와 직접 자기 몸에 전극을 붙이며 흥분하고, 유언이 있냐는 질문에 "집어치우고 빨리 나에게 극상의 고통을 달라"며 소리치기도 했다고.
"난 아이들이 좋아. 맛있거든"
-알버트 피시.
평생 구속복에 가둬서 원하는 고통을 못받게 했어야했는데
자기 입장에선 극상의 포상을 받고 가버렸네;;
참고로 저 대못 이야기는 진짜라서 몸 검사한다고 엑스레이를 찍었을때 약 20개 대못이 사타구니와 골반에서 발견됐다.
방치플레이라고 좋아했을걸
연쇄 살인범의 특징중 하나는 자신의 살해 행각을 과대 포장해서 말한다더라구..
저런 사이코 말을 곧이 곧대로 믿지는 말자구
진짜네...
미친
요ㄷ자ㅇ 쉬뽈...
평생 구속복에 가둬서 원하는 고통을 못받게 했어야했는데
자기 입장에선 극상의 포상을 받고 가버렸네;;
방치플레이라고 좋아했을걸
저런놈에게는 고통이 없는 죽음이 훨씬 절망스러울듯
참고로 저 대못 이야기는 진짜라서 몸 검사한다고 엑스레이를 찍었을때 약 20개 대못이 사타구니와 골반에서 발견됐다.
연쇄 살인범의 특징중 하나는 자신의 살해 행각을 과대 포장해서 말한다더라구..
저런 사이코 말을 곧이 곧대로 믿지는 말자구
진짜네...
사도마조히즘인가..
괴롭히면서 괴롭힘당하는걸 즐기는 정신병이 있다는데
어린시절 받은 학대로 인한 연쇄살인범들은 사디즘과 마조히즘이 결합되어 있는 상태가 많음
진짜 뿅뿅한텐 뭘 해도 답이 없구나...
고통플레이를 즐기다니 뭔짓을 해도 고통을 줄 수가 없자너;;;;
스스로 아무런 고통을 줄수없는 상태로 만들고 잘먹이고 잘재우면 될듯
어릴적부터 학대 받은사람들이 진짜 삐뚤어질 확률도 높은듯..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진짜 소름끼친다....
그냥 죽이지말고 매일매일 딱 3볼트를 5분씩만 흘려서 원하는걸 아주 조금조금씩 감질나게 해줘야 형벌이되는데... 다들어줬네 ㅉㅉ
조두순 그것을 전기의자형하지
학대로 인해 공감능력 같은게 망가지고 고통에 대한 페티쉬가 각인이라도 된건가 ㄷㄷ
이미 저런 지경이면 사람처럼 생겼지만 다른 생물로 분류해야 할것 같음;;
왜연구안함
어린시절 학대당할때도 성적취향이 마조히즘이라 좋았다고하는 미친 싸이코
더 최악인것은 이놈은 처벌할 방법이 없음. 뭘해도 처벌이 아닌 포상이기 때문
아무소리도, 아무빛도 100% 없는 ㅈㄴ 큰 방에 자력으로 벗길수없는 장갑과 신발을 신기고 두는겁니다...
이미 실험했는데 헛것이 보이고(아예 암흑이니까) 정신이 오락가락 된다고 하더군요 하루만에..
그냥 디질때까지 가둬두는거죠 그 영혼이 안식 비슷한걸 얻을까요..? ㅎ
어느정도지나면 뭔가 깨달음을얻을듯
뭔 상 뿅뿅이
손발다묶고 아무것도없는 하얀방에던져서 평생 밖을못보도록 하고죽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