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팁은 4년간 장거리 전철 타고 다닌 나의 노하우임.
1.앉은사람 통화내용 중, 나 **역 까지 몇 정거장 남았어 하는 경우 있음. 잘 듣고 파악.
2.내 경험상 이어폰 낀 사람은 오래감. 피할 것.
3.짐이 많은사람, 특히 캐리어 같은거 앞에 둔 사람은 금방내림.
4.가족단위 특히 어린 자녀들 같이 탄 경우 빨리 내림.
5.핸폰 전철앱보는 사람의 경우 목적지를 찍어보는 경우가 있으니, 안 보는 척 하면서 봐라.
6.들고있는 책의 모서리에 **대학, **지역 도서관 적혀 있는 경우가 있음. 그걸로 유추가능함
DEATHPOOL2019/02/03 09:00
옷차림에서 단서찾기는 애매한데
국내한조챔피언2019/02/03 09:00
성공률 65%
루리웹-51111045632019/02/03 09:01
2번은 레알
레인포드2019/02/03 09:01
다 벗고 있을땐 모르겠는데 상의만 입고있는걸 보니 변태같은걸?
쇼 코2019/02/03 09:03
하지만 내 앞에 앉는놈은 안일어나지
루리웹-87758581152019/02/03 09:25
별 상관은 없는데 사람 많은데 가방 자기 옆자리에 놓고 죽어도 안치우는 사람 있던데 죽이고 싶더라
ETS토익2019/02/03 09:28
진짜 빨리 앉는 꿀팁은 배려심을 버리는거임.
흑룡 앙칼라곤2019/02/03 09:28
그런데 왜 역 이름이 징역이냐
페도임?
정의의 황금망치2019/02/03 09:29
가방 들고있는 아줌마, 할머니들 겁나 안내리던데
루리웹-18984056982019/02/03 09:44
역 물어보는 할머니 포함
루리웹-62549029172019/02/03 09:30
가방들고있는 할머니 앞에 서있었는데 나보다 늦게 내리셨음
국자해2019/02/03 09:31
1호선특 대학생 빼면 한개도 안통한다 ㅋㅋㅋㅋㅋㅋ
NEo2019/02/03 09:32
2번도 꼭 그런건아님.. 매번 역확인하던놈 거의 종점까지 그짓함
빼앸2019/02/03 09:34
대화끊긴것도 그냥 어색한 사람이랑 퇴근할 가능성 다분하지..
파인 애플2019/02/03 09:37
진짜 꿀팁은 종점에서 타는거에요!
제가 그래요
전인파동권2019/02/03 09:43
시골이라 지하철을 거진 안타니 좋군
rruulliiwweebb2019/02/03 09:44
진짜 꿀팁은 앉은사람을 확인하기 보다 옆에 서있는 사람을 확인하는게 낫다.
내 앞에 자리가 생겨도 근처에 아줌마가 있으면 못 앉는 경우가 많지
쳇더러운세상2019/02/03 09:49
아래팁은 4년간 장거리 전철 타고 다닌 나의 노하우임.
1.앉은사람 통화내용 중, 나 **역 까지 몇 정거장 남았어 하는 경우 있음. 잘 듣고 파악.
2.내 경험상 이어폰 낀 사람은 오래감. 피할 것.
3.짐이 많은사람, 특히 캐리어 같은거 앞에 둔 사람은 금방내림.
4.가족단위 특히 어린 자녀들 같이 탄 경우 빨리 내림.
5.핸폰 전철앱보는 사람의 경우 목적지를 찍어보는 경우가 있으니, 안 보는 척 하면서 봐라.
6.들고있는 책의 모서리에 **대학, **지역 도서관 적혀 있는 경우가 있음. 그걸로 유추가능함
리리스오브2019/02/03 09:55
9호선 특 : 분명 다음역에서 내릴거 같은 사람이 보여도 사람이 미어터져서 못 움직임
저런건 움직일 여유 공간이 있는 한산한 지하철이나 가능한 일임
다 벗고 있을땐 모르겠는데 상의만 입고있는걸 보니 변태같은걸?
하지만 내 앞에 앉는놈은 안일어나지
진짜 빨리 앉는 꿀팁은 배려심을 버리는거임.
가방 들고있는 아줌마, 할머니들 겁나 안내리던데
아래팁은 4년간 장거리 전철 타고 다닌 나의 노하우임.
1.앉은사람 통화내용 중, 나 **역 까지 몇 정거장 남았어 하는 경우 있음. 잘 듣고 파악.
2.내 경험상 이어폰 낀 사람은 오래감. 피할 것.
3.짐이 많은사람, 특히 캐리어 같은거 앞에 둔 사람은 금방내림.
4.가족단위 특히 어린 자녀들 같이 탄 경우 빨리 내림.
5.핸폰 전철앱보는 사람의 경우 목적지를 찍어보는 경우가 있으니, 안 보는 척 하면서 봐라.
6.들고있는 책의 모서리에 **대학, **지역 도서관 적혀 있는 경우가 있음. 그걸로 유추가능함
옷차림에서 단서찾기는 애매한데
성공률 65%
2번은 레알
다 벗고 있을땐 모르겠는데 상의만 입고있는걸 보니 변태같은걸?
하지만 내 앞에 앉는놈은 안일어나지
별 상관은 없는데 사람 많은데 가방 자기 옆자리에 놓고 죽어도 안치우는 사람 있던데 죽이고 싶더라
진짜 빨리 앉는 꿀팁은 배려심을 버리는거임.
그런데 왜 역 이름이 징역이냐
페도임?
가방 들고있는 아줌마, 할머니들 겁나 안내리던데
역 물어보는 할머니 포함
가방들고있는 할머니 앞에 서있었는데 나보다 늦게 내리셨음
1호선특 대학생 빼면 한개도 안통한다 ㅋㅋㅋㅋㅋㅋ
2번도 꼭 그런건아님.. 매번 역확인하던놈 거의 종점까지 그짓함
대화끊긴것도 그냥 어색한 사람이랑 퇴근할 가능성 다분하지..
진짜 꿀팁은 종점에서 타는거에요!
제가 그래요
시골이라 지하철을 거진 안타니 좋군
진짜 꿀팁은 앉은사람을 확인하기 보다 옆에 서있는 사람을 확인하는게 낫다.
내 앞에 자리가 생겨도 근처에 아줌마가 있으면 못 앉는 경우가 많지
아래팁은 4년간 장거리 전철 타고 다닌 나의 노하우임.
1.앉은사람 통화내용 중, 나 **역 까지 몇 정거장 남았어 하는 경우 있음. 잘 듣고 파악.
2.내 경험상 이어폰 낀 사람은 오래감. 피할 것.
3.짐이 많은사람, 특히 캐리어 같은거 앞에 둔 사람은 금방내림.
4.가족단위 특히 어린 자녀들 같이 탄 경우 빨리 내림.
5.핸폰 전철앱보는 사람의 경우 목적지를 찍어보는 경우가 있으니, 안 보는 척 하면서 봐라.
6.들고있는 책의 모서리에 **대학, **지역 도서관 적혀 있는 경우가 있음. 그걸로 유추가능함
9호선 특 : 분명 다음역에서 내릴거 같은 사람이 보여도 사람이 미어터져서 못 움직임
저런건 움직일 여유 공간이 있는 한산한 지하철이나 가능한 일임
최선책은 지하철을 탈 만한 상황을 만들지를 않으면 된다
직장까지 걸어서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