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경관들이 레온에게 쓴 편지를 발견했을때
자신을 위해 여러가지 퍼즐들을 만들어놓았으나
전부 죽고 좀비가 되어버린 동료들을 봤을때
레온의 감정을 상상해보면
제 3자인 플레이어까지 슬픔을 느끼게 된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높게 평가하는 부분
다른 경관들이 레온에게 쓴 편지를 발견했을때
자신을 위해 여러가지 퍼즐들을 만들어놓았으나
전부 죽고 좀비가 되어버린 동료들을 봤을때
레온의 감정을 상상해보면
제 3자인 플레이어까지 슬픔을 느끼게 된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높게 평가하는 부분
퍼즐문제 냈던 편지 마지막까지 읽으면 "..니가 여기 없어서 다행이야" 라고 써있음 ㅠㅠ
보니까 평생 친구가 될 뻔한 사람들이 전부 좀비가 된거임 ㅠㅠ
ㄹㅇ 친해지기 위해서 이름 이니셜로 자물쇠 만들어준거 ㅠㅠ
오른쪽에 한놈 살아있는거 같은데
마빈 아조시..
퍼즐문제 냈던 편지 마지막까지 읽으면 "..니가 여기 없어서 다행이야" 라고 써있음 ㅠㅠ
그 편지도 급하게 휘갈겨쓴거라 기분이 착잡함ㅠㅠ
보니까 평생 친구가 될 뻔한 사람들이 전부 좀비가 된거임 ㅠㅠ
ㄹㅇ 친해지기 위해서 이름 이니셜로 자물쇠 만들어준거 ㅠㅠ
서장 취향에서 레온에게 주는 선물 퍼즐로 바뀌었냐...
이니셜 자물쇠 위에 보면
웰컴 레온 보고 서글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