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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주부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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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댓글
  • 임금님표쌀 2019/02/02 19:32

    제목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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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섬사람 2019/02/02 19:33

    지가 하면 되겟구만 왜 그걸 남편에게 요구하는지 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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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런왕김덩크 2019/02/02 19:34

    어디서 타는 냄새 안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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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rii 2019/02/02 19:36

    냄새가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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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런왕김덩크 2019/02/02 19:38

    아 그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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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kina 2019/02/02 20:04

    냄새 들리는 사운드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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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가방가 2019/02/02 19:34

    절반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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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19/02/02 19:34

    정말 인간의 이기적임은 끝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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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번호2016헌나1 2019/02/02 19:34

    나중에 증여자의 간크기는 가늠 못해요 비대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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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견수홈으로 2019/02/02 19:36

    사위에게 물어볼 수는 있지만
    강요할 사항은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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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rakocha 2019/02/02 19:38

    영감탱이 간이식해주면
    또 술마실건데
    사위인생 조지지말고
    그냥 기도해보고 안되면 죽어야지
    해준다해도 마다해야할넘이
    그장모나 딸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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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ii 2019/02/02 19:42

    이미 거절한 상태라
    설사해줘도 두고두고 욕먹을듯ㄷㄷㄷ
    본인이 싫다면 안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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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수수섹 2019/02/02 19:44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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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 2019/02/02 20:00

    15년도에 간이식했는데 원래 절반넘게 60~70%주는데.. 30% 가지고 100% 넘게 재생가능하니 뭐..
    간이식 할정도면 거이 못쓴다고 봐야 맞는데, 아예 간 떼고 새로 넣는거라.. 하고나서 엄청 힘들고 지치고 6개월 내내 고생에
    매번 설사에 .. ㅠㅠ 후유증이 쫌 있는데 다시 하라 하면 절대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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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kina 2019/02/02 20:06

    그냥 이혼하는게 나을듯요..
    신장도 아니고 간 절반이라..
    처가댁 아들였다면 가능하다해도 말렸을것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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