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 드론의 인공지능은 아직 강아지 정도의 수준인데
이때문에 타우는 인류 전체에 만연한 인공지능 혐오에 대해 이해자체를 못하고
이좋은걸 놔두고 안쓰는 미개한 종족의 미신일뿐이라고 비웃는다고 한다.
쉑이들 맨오브아이언 같은거 한방 맞아봐야 정신좀 차리지,,,
https://cohabe.com/sisa/908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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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진짜 병1신들이잖아 그럼...
잠재적 사이킥면역 설정있을때가 좋았지...
ㅅㅂ 사이킥 면역인가 나발인가는 없고 그저 카오스의 영향이 별로 없을뿐이라는 설정붙으니까 뭔 설명하는 입장에서도 내가 뭔 개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얘네가 만든 AI는 또 면역 아니면 개꿀잼이긴 하겠다
울쓰란의 예언은 뭐였을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듯이 용한 점쟁이의 점괴도 틀릴때가 있는거신가.
하지만 타우는 인공지능을 완벽히 제어하는데 성공하고
인류제극 다음가는 우리은하 지배자가 되었다고 한다
오홍홍 조와용~
근데 얘네 종특이 카오스 면역 아님?
얘네가 만든 AI는 또 면역 아니면 개꿀잼이긴 하겠다
면역아냐
퍼라이어한테도 뒈짖하고 카오스 마법에도 죽어나가고 워프 영향 일부 받는 묘사도 나오고
그냥 사이커만 없는거지 면역 아님
뭐야 병1신들이잖아 그럼...
그냥 워프기술 없어서 카오스에 영향 받을만한 기술수준이 아닌거임
아니 이거 진짜 병1신들이잖아 그럼...
근데 또 전투쪽으로는 다른 종족들에 비빌정도는 되는 이상한 애들임
... 워해머 세계관에서는 워프기술없는게 머저리라는 소문이 있던...읍읍
하지만 타우는 인공지능을 완벽히 제어하는데 성공하고
인류제극 다음가는 우리은하 지배자가 되었다고 한다
오홍홍 조와용~
지금도 타우 설정 설명하는거 존나 졷같이 한다는 소리 나오는데
그거 나오면 해외 팬덤부터 막 뒤집혀짐
타우제국 분열 떡밥+카오스 오염떡밥있어서 그다지..
근데 엘프 놈들이 예언한거 있잖슴.
타우자체가 기계들아니야?
오또케 인공지능 수준이 다르지
그건 네크론 타우는 종특이 반사이킥이라서 카오스 면역+워프항해 못함
타우는 그냥 종족이름
다만 드론을 상당히 많이쓸뿐이지
면역은 아님, 3대 지휘관중 하나가 코른에 빠진 묘사가 있음
대의가 무엇인가
쟤네 문화 중엔 터미네이터나 매트릭스 같은 창작물도 없나보다
그럼 강아지 수준의 AI는 써도 괜찮다는 거냐
사이킥도 못쓰는 고자 참치들이 주댕이 터네
잠재적 사이킥면역 설정있을때가 좋았지...
ㅅㅂ 사이킥 면역인가 나발인가는 없고 그저 카오스의 영향이 별로 없을뿐이라는 설정붙으니까 뭔 설명하는 입장에서도 내가 뭔 개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울쓰란의 예언은 뭐였을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듯이 용한 점쟁이의 점괴도 틀릴때가 있는거신가.
기계반란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겠는데 참치놈들이 과연 기술의 암흑기 시절 인류의 기술에 접근하는 발전을 할 수 있을까.
그전에 카오스에게 워프로 반갈죽 당할삘.
인류제국도 당했는데 타우가 버틸리가.
구버전 설정이긴 한데 인류 제국에도 안드로이드 병사 운영한적 있었지...헤러시 때 설계도가 카오스에게 오염되어서 카오스 마린들이 사용했지 그게 설정상 삭제된 카오스 안드로이드야...스샷 보면 알겠지만 이게 삭제된 이후 네크론 추가되었지
타우는 일단 기본적으로 대의라는 신념이라 읽고 종교나 다름 없는 사상으로 일단 자기들에게 이롭다고 판단하면 몇년이 걸리더라도 상대릉 포섭하는 인내력을 지님.
그리고 종족자체가 왜소하다보니 슈츠에 대한 기술력이 높은 편임. 그러다보니 인겜이랑 보드겜에서 ㅈ같은 원거리공격력을 자랑함
워해머 아무것도 모르고 접했을때는 스타워즈에서 봤던 제국느낌이었음 타우는...ㅋㅋ
난 프로토스 태초떄 느낌이 많이 나던데
서로 치고박고 싸우다가 칼라를 통해 한개의 신념으로 뭉치게 되고
그로인해 무식할 정도로 빠르게 문명이 성장하는
설정상 인류는 아주 옛날에
호루스 헤러시 보다도 옛날에
인공지능의 대규모 반란이 있었음
근데 그 피해규모가 호루스 헤러시 보다
더 크다던 말이 있을 정도로 대규모였음
근데 어떻게 이겼냐
카오스 안드로이드 말인가??
인공행성도 만들고 데이터단위로 공포를 못느낄정도로 행성터트리고 다녔던
전쟁인데 인류가 괴멸까지 갔음
요건 네크론이란 이름 붙여지기 전에
나온거 아님?
인공지능 반란은 카오스 때문인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