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코츠 라멘은 대체로 700엔
규동이야 380엔이상이긴 하나
스키야, 마츠야만의 이야기
ㅇㅅㅇ
요시노야도 있긴 한데 적다.
관광만 해보니 저러지
https://cohabe.com/sisa/90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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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파는 태국요리에 재료가 한국어느 동네에서 쉽게 나오는줄 알고 있나보다
머 다른건 몰겟고
도쿄에서 2년간 살면서
식자재 하난 한국보다 쌈
다만 인건비가 비싸니까 실제 식당 체감 물가는 비슷
그래도 일본쪽이 조금 더 쌋엇음 내가 살 땐
뭐 한식도 기사식당이나 저렴한 매장만 찾아가면 5천원선에서 뽕을 뽑지
한국에서 규동이라는 간판걸고.불고기덮밥인지먼지 정체모를 음식파는곳들 ㅈㄴ 많던데
웃긴게 사람들이 그게 진짜 규동인줄암
한국어 읽는걸 못하나
여기서 어떻게 일본에서 살겠다는 의지표명이 보이지??? 나는 모르는 나의 문학적 숨은 뜻을 찾을 수 있는 건가????
ㅎㅎㅎ
라멘은 700엔이 흔한데..
뭐 한식도 기사식당이나 저렴한 매장만 찾아가면 5천원선에서 뽕을 뽑지
한국에서 파는 태국요리에 재료가 한국어느 동네에서 쉽게 나오는줄 알고 있나보다
머 다른건 몰겟고
도쿄에서 2년간 살면서
식자재 하난 한국보다 쌈
다만 인건비가 비싸니까 실제 식당 체감 물가는 비슷
그래도 일본쪽이 조금 더 쌋엇음 내가 살 땐
그럼 일본가서 사세요...
한국어 읽는걸 못하나
여기서 어떻게 일본에서 살겠다는 의지표명이 보이지??? 나는 모르는 나의 문학적 숨은 뜻을 찾을 수 있는 건가????
사실 지금 엔저현상 때문 아님? 그 외 선진국들은 재료는 울나라보다 엄청 저렴하고 외식은 훨씬 비싸더라.
살면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 심성이 이렇게 뒤틀리셨어요..
내가 살앗을땐 15-16년이라 지금은 몰겟어
한국 오고 바빠서 옆나라가 뭔꼴인지 눈치도 못 채니까
난독은 병이다
인건비가 높아서 상대적으로 낮아보이는거 맞지않나 경제가 다르긴하지만 똑같이 1시간일해도 먹을 수 있는양이 다르니까..
인건비가 높다보니까 미용실가격보면 ㅎㄷㄷ하던데
아마 맞을 거 같음. 그때 아베노믹스니 해서 난리 떨었으니... 아베 개입 없는 환율시장이었으면 일본 외식도 울나라보다는 비쌀 거 같음.
인건비 때문에 외국이 재료하고 외식하고 가격 차 큰 건 맞기도 한데,
울나라는 유통단계에서 지랄들 많이해서 재료 자체가 비싼 거 같음. 수입산 삼겹살만 봐도.
식자재같은건 한국 외의 대부분의 나라가 쌈
헬조선식 유통구조때문에...
한국으로치면 외식의 기준을 김본으로 잡은건가
여행가서 저런것만 먹었나보다
불상하다
요즘엔 스키야요시노야 급의 요리 내놓으면서 가계 인테리어만 그럴듯하게 해서 만오천원 만이천원 받는 일식집 많아서 일식집은 잘 안가게 됨
ㄹㅇ 일본에서 3.400엔 어치 패스트푸드들이 한국 에선 만원 육박하게 되버림.
분명히 해당 식재들은 한국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것들인데 무슨 개짓거리로 그가격 되는지 의문.
한국에서 규동이라는 간판걸고.불고기덮밥인지먼지 정체모를 음식파는곳들 ㅈㄴ 많던데
웃긴게 사람들이 그게 진짜 규동인줄암
저거 관광은 알겠지만
생활비가 존나 헬인건 잘 모를듯
일본은 근데 반찬이 없음... 그게 좀 큰거같음
사실 한국음식도 외국에서 먹으면 비쌈
한국음식도 외국가면 존나 비싸
어느 나라 음식이든 외국 가면 비싸진다.
무슨 공산품이 아닌 이상은
규동은 원래 서민음식 이랄까 싼 음식 맞아
라멘은 조금 가격이 올라가지만 돈코츠는 상대적으로 쌈
현지화라 해야하나 와라와라도 이자카야 중에 젤 싼 곳인데
울 나라에선 꽤 비싸게 받고 하는데 그런 거 좀 별로임
기만하는 느낌이랄까
외식비용은 우리나라나 거기나 비슷비슷했던 느낌. 우리나라에서도 저렴하게해결하면 3 4천원대에서 해결 가능하니 크게 다르진 않음.
돈코츠 700엔대라니 어디 사심?
내가 살던데는 500~600엔대면 라멘 한그릇 먹을 수 있음
부산만 해도 돈코츠라멘 8천원에 먹을수있는데
차슈멘도 아니고 돈코츠 800엔이면 비싼거임
아니 잘못말했다 챠슈 소유
쇼유는 내가 잘 모르겠다
사이타마 소카시.
700엔 정도고
신주쿠 가야 650엔 정도로
먹을수 있었음.
근데 운임이 씹비싸던데..
지하철타보고 놀랐음
민영화이까
민영화가 아니고 원래 민영이에요.
민영화 된 JR과 제 3섹터
일본에 여행가서 한끼 맛있게 먹으니까 기본 1천엔은 넘어가던데
싼데만 골라갔나보다
도쿄 체인점 전대미문 후류 돈코츠 한그릇 380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