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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역 칼부림 사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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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 보위나이프 이런걸로 싸운줄..
막 비명지르면서 쓰러지던데..
둘이 친구였는데 한놈이 절도한거 경찰에 자진신고? 하니 빡처서 칼들고 설친거라 하드라
3단봉으로 줘패면 또 과잉 진압이라고 지랄들 할사람있을거 같은데
그럼 맨몸으로 싸우다가 다리 찔려서 바로 넘어진 사람은 누구임.
와 무슨 스위스아미나이프 같은건줄 알았는데 커터칼을 무장한 경찰두명이 제압못했다고?ㅋㅋㅋ 경찰자질 있는지 의심부터 해봐야겟는데
나는 무슨 보위나이프 이런걸로 싸운줄..
막 비명지르면서 쓰러지던데..
그럼 맨몸으로 싸우다가 다리 찔려서 바로 넘어진 사람은 누구임.
그거 그냥 지다리 꼬여서 넘어진듯
그사람 상처가 찰과상임 그것도 날라차기하다 자빠진거
난 또 칼에 찔리자마자 넘어지길래 나이프같은걸로 허벅지 제대로 찔린 줄 알았네;
초반부에 잘 보면 날라차기 하다가 발목 꺾임.
염좌겠지.
그나마 칼에 제대로 찔리지 않아서 다행은 다행인가..
염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수들고 허벅지 찌르는거처럼 보였는데 다행히 막혔나 보네
둘이 친구였는데 한놈이 절도한거 경찰에 자진신고? 하니 빡처서 칼들고 설친거라 하드라
인터넷서 만난지 얼마 안된것들이라 친구라기도 그럼
아... 저 피가 자기 손에서 난 피였냐? 아파서 빤 거였네 ㅋㅋㅋ 난 또 시벌 흑화해서 경찰피는 무슨 맛일까? 핥짝 이런줄 ㅋㅋㅋ
나도 중2병이 그런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비쥬얼은 괜찮았는데 스토리는 개판인 그런 거군
3단봉으로 줘패면 또 과잉 진압이라고 지랄들 할사람있을거 같은데
과잉진압vs치안조무사
와 시바 가불기네
예전에 피카츄는 존나 놀렸는데
정상인이라면 과잉진압 ㅈㄹ은안할거같은데
버닝썬건은 경찰이 신고자를 줘 패드만
돈의 힘입니다
피카츄 이야기는 못 봤나봐 ?
경찰이 제대로 했으면 피카츄 MK2 나왔겠지
그래도 차라리 과잉진압이 낫다보는게 저거 결국 간만보다가 시민들 사이로 ㅌㅌ하게 만들었잖아
와 무슨 스위스아미나이프 같은건줄 알았는데 커터칼을 무장한 경찰두명이 제압못했다고?ㅋㅋㅋ 경찰자질 있는지 의심부터 해봐야겟는데
우리나라 어떤지 알잔아...
인권위 먼저 조져야 진압을 하든 말든 하지....
짭새세요?
쟤들도 지급받은 무기 사용하고 책임 안져도 된다고 했으면 망설이지도 않고 제압했을걸
헛솔 ㄴ
오또케스트라 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모름?
그건 여경이고 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지금 꼬락서니 보니까
남경이나 여경이나
똑같은 오토케스트라 새끼들인데 뭐
'무장한 경찰' 이라고 해 봐야 삼단봉에 테이저건인데 삼단봉이 날붙이도 아니고, 테이저는 1발 밖에 못쏘며, 잘못맞추면 민사소송들어오는데...가족 중에 경찰있으면 좀 들어봐라
이걸 오또케짓하고 같다고 물타기쳐하는게 혹시 쿵쾅이세요?? 적극적이지 못한거랑 그냥 경찰은 오또케하고있는거 일반시민이 나서서 해결한거랑 같은취급을하네 저 상황에서 대처를 할한건아니지만 오또케랑은 급이다른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이 달라서
칼든 범인이 시민들 사이로 도망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멋지네
저 범인이 더 흉악범이였다면 도망치면서 시민 몇 찔렀어
인권위는 여기서 왜나와 ㅋㅋㅋ
진압봉으로 내리침-> 과잉진압 빼액!
이상한 이유 대면서 진압한 경찰 엿먹음.
버닝썬 사건 때는 인권위 생각도 안하고 두들겨패드만.
범인이 흉악범인지 아닌지 모른다 = 무기 사용 불가
범인이 사람 몇을 찔렀다 = 무기 사용 가능
실제 행태가 이렇다. 일이 일어나고 나야 대처를 할 수 있는거지. 일어나기 전에 미리 대처하면, 마이너리티 리포트임?
버닝썬 cctv 안봄?
경찰차 안에서도 패더만
심지어 '경찰이 넘겨준 자료'
견찰이 편집안한 원본 받았으면 어떻게 됏을까
첫번째로 놀란건 10대라는거였고 두번째는 둘이 친군데 어처구는없는 일로 싸우다가 저리된거 세번째는 경찰의 아쉬운 대응...
ㅋㅋㅋ 경찰맞냐? 그냥 철밥통 공무원쯤 생각하고 경찰지원한거야? 대단하다진짜 니들월급은 딱 50만원이 적당해
커터칼로 사람 찌르면 완전 킬러지 ㅋㅋ
난 무슨 부엌칼급인줄
근데 공업용 커터칼은 조금 위험할거같은데.
얘네는 공사장용이라 칼날도 조금 더 넓찍하고 튼튼함. 나사로 고정도 되고.
손에든 사이즈 보면 알겠지만 종이 자를 때 쓰는 작은 커터칼임
아 그런거구나..
ㅋㅋㅋㅋ
와...진짜 한심하네.
요즘 들어 견찰새끼들 무능하다는 인상을 주는 사건만 자꾸 일어나네
이걸로 견찰의 무능함을 다시 한번 확인 한듯
중2병의 광기에 패왕색 쓴거지 ㅋ
보는눈앖으면 삼단봉으로 줘팸할수있겠지 근데 그러면 겨우 커터칼가지고 과잉진압한다고 욕먹음 가불기임
진짜 무능하다 무능해.....
2명 아니라 3명임.
2명은 보도로 접근중이고 한명은 도로에서 장풍쏘고 있었음
저항 못하는 사람은 존나 잘패던데
근데 커터칼이든 면도칼이든 베이면 피 나는거고, 재수없으면 죽는건데 그거만 가지고 뭐라 하기엔...
사람은 불에 타면 죽고 건물에 깔리면 죽고 연기에 질식되면 죽는데
그거 알아도 소방관들은 다 불속들어가서 사람구하는데
경찰은 왜 직업이 경찰인거냐
커터칼이든 뭐든 시민통제하는 시늉조차 안하고 쫄아가지고 어버버하다가 범인 튀는거 구경한게 문제 아닐까
범인이 진짜 졸라 착해서 그냥 튀었지
좀만 나쁜 맘 먹고 어차피 ㅈ된거 재미나 보자 하고 커터칼로 뒤에 시민들 얼굴에 칼빵 갈겼으면 어쩔뻔했냐
진압훈련 안하는듯
저거 욕해도 된다. 천만다행이 추가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지 주변에 당연히 지하철 역 주변이니 구경꾼 시민들 졸라 많았다. 그리고 도주 못하게 포위도 못한 상황에서 동영상 보면 알겠지만 구경하던 시민들 틈으로 들어가면서 도망쳤다. 즉 저 새끼가 조금이라도 더 뿅뿅라서 칼부림이라도 하면서 도망쳤다면 시민들 몇 명 더 다쳤어. 아니 누구 인질로 잡을 수도 있었고 말이야.
남자든여자든 오또케스트라하는건 같군
버닝썬 피해자는 열심히 때리고
저런 애들은 멀리서 방관만하고
카람빗 같은 단검 인줄 알았는데 커터칼 ㅋㅋ
요즘 견찰들 전부 공무원되고 싶은 찌질이들이 하는게 팩트인거 같아
오히려 운동계열 특채로 경찰 된 사람들이 제대로 일하고 정식 시험으로 붙은 새끼들은 제대로 안함 ㅋㅋ
그냥 ㅅ1발 자경단이 있는게 나을지경임
그러니까 그때 칼에 찔리던놈은 칼에다친건없고 지가 날아차기하다가 다친거뿐이고 칼든놈은 지가븅이라서 지칼에 지손베인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