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전에 면허따고 스팅어3.3계약 했습니다.

10년간 오토바이만 타고다녀서 운전면허가없었는데 이번에 차가필요해서 면허땃습니다.
오토바이타고 겨울에 다니니 얼어뒤져버릴것 같더라구요.
케파모는 친구가 아반떼중고나 사라고해서 빡쳐서 개쌍마이웨이로 계약했습니다.
장난이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앉아보고했는데 스팅어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넘나 포스있고 이뻐서 안살수 없었습니다.
2.0은 느리다 카길래 3.3샀습니다.
그동안은 오토바이 일년 보험료7만원 한달기름값 2만5천원 나왔습니다.
3.3연비 극악이라던데 X된듯?ㅎㅎ
원래 후륜사려다가 초보가 첨부터 3.3후륜몰다가 쳐박고 뒤질준비하라길래 재고있는 사륜모델 풀옵으로 계약했습니다.
첫차에 개무리대쓰요.
그래도 낼당장 뒤질수도있고 사람일 모르니까
하고싶은건 하면서 사는게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