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사람들은 다 물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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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선비가 강한 것이 아니다.
강하기에 지나갈 수 있는 것이다!’
-지나가는 선비
물려감
밸런스 패치(물리+자본주의)
양반은 과거보러갈때 물려죽었다구.
주둥이 넘모 커엽다
호껄룩 표껄룩...
표범도 잇네
암내나는 놈 느긋하게 양반걸음하는 놈은 내가 다 꺼억했다구!
‘지나가는 선비가 강한 것이 아니다.
강하기에 지나갈 수 있는 것이다!’
-지나가는 선비
물려감
주둥이 넘모 커엽다
물어주세요
물려갈 일 없는 고위직 관리들이 게으르고 일 안하는것도 똑같음
양반은 과거보러갈때 물려죽었다구.
늑대도있었지
호환은 표범에당한것도 포함이엿다는데 불조선난이도밸런스조절좀
밸런스 패치(물리+자본주의)
그래도 인정이 넘치는 애들이라
"아이고 형님! 어디갔다 이제서야 나타나셨습니까!"하고 그랜절하면 어리둥절하다가 금방 형동생되서 사슴도 물어다주고 하던데
느긋한 한국인을 찾습니까 외국인?
충청도로 오십시오 상대적인 느림 보여주겠다.
1년에 반은 호랑이 사냥을
나머지 반을 호랑이에 죽은사람 상을..
충청 지역은 호랑이나 맹수가 적었을까? 이동네도 산이 많은 건 마찬가지긴 한데...
표범도 있었나버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