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기누스의 창.
예수가 죽고난후 확인사살용 옆구리를 찔럿다는 병사 롱기누스가 소유했던 창.
흔히 판타지물에선 이떄 뽕을받아서
예수피가 묻어서 성창이니
신을 죽여서 마창이니 성정뽕이 많은데
팩트 : 예수피가 묻은적도 없고, 딱히 죽인것도 아님.
참고로 병사 롱기누스 본인은 옆구리찔럿다가 눈이멀었고,
이후 예수의피로 눈을씻어서 눈이낫자
독실한 기독교인이 됬다.
롱기누스의 창.
예수가 죽고난후 확인사살용 옆구리를 찔럿다는 병사 롱기누스가 소유했던 창.
흔히 판타지물에선 이떄 뽕을받아서
예수피가 묻어서 성창이니
신을 죽여서 마창이니 성정뽕이 많은데
팩트 : 예수피가 묻은적도 없고, 딱히 죽인것도 아님.
참고로 병사 롱기누스 본인은 옆구리찔럿다가 눈이멀었고,
이후 예수의피로 눈을씻어서 눈이낫자
독실한 기독교인이 됬다.
팩트 : 롱기누스의 창은 예수 옆구리를 찔러서 죽은 걸 확인한 창임 - 당연히 피 묻음
그리고 분명 평범한 창이었을 물건의 디자인이 비범해짐
피가다빠졋는데 물은있었을까 ㅋ
그래서 페이트에 렌서로 롱기누스 나오냐?
그럼 예수는 옆구리를 창으로 찔렸는데도 피가 안 나는 초인임?
그래서 페이트에 렌서로 롱기누스 나오냐?
나올 거 같던데, 페이트 레퀴엠(신작)에서 언급됨
조오온나 쎄다네
주인공 할머니가 성배전쟁에서 우승할 때 소환했던 게 롱기누스고, 주인공과 할머니를 제외하면 저마다 성배를 가진 모두 불로불사라는 설정의 if 미래물임
주인공이 주워서 얽히는 서번트가 보이저(voyager)인데 아무래도 어린왕자 같음
전에 글쓰려고 자료 찾다가 이 무기 뽕이 역사가 짧은 게 아니라 어마어마하게 길다는 거에 놀랐음.
가장큰종교의 신의지상대행자를 찔러본 무기인데 죄의 무게나 상징성이 엄청나겠지
다른장비들은 무기형태도 거의 없고..
예수가 직접휘두른 채찍 정도면 비벼보나 ㅋㅋ
그럼 예수는 옆구리를 창으로 찔렸는데도 피가 안 나는 초인임?
아 롱기누스의 창이 아니라 다른 무기로 찔렀다는 말인가?
악마새끠 아들이라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는갑지
십자가형으로 피가 다빠져서 창으로찌르자 물만나왓다고 함
피가다빠졋는데 물은있었을까 ㅋ
피랑 물이 나왓다든데
신지 : 저..저것만 있으면..
결국 예수 불로장생의 묘약이라 잡은건가
피는 술이고 살은 빵인데 바르면 낫고 손대면 낫고..
현자의 돌이엇던거지
그리고 분명 평범한 창이었을 물건의 디자인이 비범해짐
창에서 팽이로 다시 만들어졌지
팩트 : 롱기누스의 창은 예수 옆구리를 찔러서 죽은 걸 확인한 창임 - 당연히 피 묻음
그리고 시체나마 성인의 몸을 꿰뚫었으니 유물이라고하기에 충분히 가치있음
실존인물인건지 인간 예수 존재 자체가 의심스럽기때문에 팩트보단 소설에 가깝다고 생각함...
미스틸테인인가도 신을 죽인 무기 이렇게 표현되지않나
그건 그 북유럽신화에서 진짜로 죽인거긴한데
그건 진짜야
애초에 무기가 아니긴 하다만
평범한 겨우살이 가지였는데 발두르 죽이는데 쓰이고 떡상
미스틸테인은 빛의 신 발두르라는, 금강불괴여서 모든 공격 면역인 신 죽일 때 쓴 거임
죄다 면역인데 유일하게 안 면역인게 겨우살이 나뭇가지. 그거 맞고 죽음. 발두르의 죽음이 라그나로크를 불러왔기 때문에 엄청 중요한 사건
어머니가 겨우살이랑 약속만 했어도 주륵
한번의 게으름 아들의 삶을 망칩니다
로키만 아니었어도 크윽
요번 갓오브 워에서 그게 조커였는데 신박했었음
그 뭐더라 영상에 돌깨는 나뭇가지가 있던데
진짜 잘꼬아 놨던데
아무렴어때 소설따위
문제는 역사속에서 그 소설땜에 서로 죽이고 죽은 븅신들이 넘많다는게 유머
이래서 덕후들이 문제입니다!!!
과몰입 그만하시라고요!!
팩트: 예수의 실존은 역사학계가 인정하고 있다
ㅋㅋㅋ 니 말대로면 서력 자체가 예수 탄생을 기점으로 정한 건데
인류 역사 2천여년이 소설에서 시작한 거네
짱구아빠가 손가락 두개로 잡는 짤이 필요하다
어차피 모든게 판타지인데 성정오류가 의미가 있나?
역사까지 판타지라고 하면 안돼지. 실제로 눈이 나았건 안나았건 찔렀다는 사실은 확실함
참고로 아서왕 롱고미니아드도 저게 원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