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연료'다.
1년전쟁 최후반기 지온의 양산기체가 저 옥고인데, 프로팰런트 탱크에 가득 든것이 기름이다.
이게 어찌던거냐면, 지온은 목성과 지구의 중계무역을 담당했고, 목성은 자원 채굴을 담당했다.
즉, 목성에서 자원을 가져오면 그걸 쌔비는게 가능한게 지온이었다.
문제는 연료를 제외한 식량, 인구가 모자랐던것이다.
그것은 바로 '연료'다.
1년전쟁 최후반기 지온의 양산기체가 저 옥고인데, 프로팰런트 탱크에 가득 든것이 기름이다.
이게 어찌던거냐면, 지온은 목성과 지구의 중계무역을 담당했고, 목성은 자원 채굴을 담당했다.
즉, 목성에서 자원을 가져오면 그걸 쌔비는게 가능한게 지온이었다.
문제는 연료를 제외한 식량, 인구가 모자랐던것이다.
식량과 인구의 경우 설정 붕괴인게.
당시 대부분의 인류는 우주에 나와있었고 식량의 대부분도 콜로니에서 생산 가능했음.
콜로니 보면 항구 부분의 동그란 원이 농업플랜트....
모든 콜로니가 지온에 동조한게 아님. 연방측 콜로니가 더 많았을걸?
애초에 지온은 사이드 3에서만 시작했고, 다른 사이드의 콜로니를 무력침공하기도 했음
제타건담 시절에 나온 시로코가 목성에서 왔잖아
퍼건 시절에도 목성개발은 이미 되어있는 거지
역시 밸런스가 중요해
목성에 착륙 했다기보담 목성 주변에 떠다니는 기지에서 왓다리갓다리함
역시 밸런스가 중요해
식량과 인구의 경우 설정 붕괴인게.
당시 대부분의 인류는 우주에 나와있었고 식량의 대부분도 콜로니에서 생산 가능했음.
콜로니 보면 항구 부분의 동그란 원이 농업플랜트....
전쟁나자마자 콜로니에 테러성 공격이라도 했나
그걸 공격하고 때려 부수고..
정답임
자기랑 뜻 안맞는 콜로니들은 콜로니(였던것)이 되거나 낙하성 질량병기가됨
모든 콜로니가 지온에 동조한게 아님. 연방측 콜로니가 더 많았을걸?
애초에 지온은 사이드 3에서만 시작했고, 다른 사이드의 콜로니를 무력침공하기도 했음
맨날 바뀌는 설정임.
어느때는 지온을 지지하는 콜로니 국가 이외는 대부분 파괴했다. 때문에 우주세기 후반까지 콜로니와 지구간의 분쟁은 계속 되었다.
또, 어느때는 반대하는 콜로니가 남았다. 지온의 생각에 반대하는 콜로니등이 남아 지구연방에 조력했다. 또는 중립 콜로니가 1년 전쟁 당시 관망했다.
일관적이지 못함.
여기에 더해 인구, 생산능력, 기타 등등은 항상 바뀜. 퍼건이야 오래됐다 싶었지만, 외전 격 작품에서도 중구난방. 설정을 깊게 파면 팔수록 아리송해짐.
ㅇㅇ.. 사이드 2낙하시키고 지랄도 아녔자나
그리고 지온 생산력, 경제력, 인구가 30배 가량 차이난다고 기렌 총수가 언급함
그런데 연료만 많은거지 광물등은 턱없이 부족해서 지구와서 모빌수트 대대적으로 동원해 광물 변태적으로 캠
건담 이제 보기 시작해서 몰랐는데 퍼건 때도 이미 목성에 사람 살고 있었음?
제타건담 시절에 나온 시로코가 목성에서 왔잖아
퍼건 시절에도 목성개발은 이미 되어있는 거지
제타 건담 보는 중이라.
목성에 착륙 했다기보담 목성 주변에 떠다니는 기지에서 왓다리갓다리함
그건 그렇겠지. 주변에 콜로니 띄워서 사나?
퍼건에서 뉴타입 시험부대로 나온 아저씨도 원래는 목성탐사갔다 귀환한 사람
샤리아 블
근데 인구가 말이 안되는데 스페이스 노이드로 차출돼서 쫓겨난 애들이 몇억일텐데 그 인구가 다 어디로 가고..
아 근데 콜로니 떨궜지
다 죽었어...
1. 그 많은 스페이스 노이드들이 지온의 공격으로 희생당함
2. 그나마 남은 지온 + 친지온계 세력들도 루움전역으로 엔드게임 되어버림
3. 거기다가 지구로 전선확대 하니 전력이 또 많이 소모됨
제목을 지은이가 펑펑 섰다는줄....
아이유 이야기로 보고 들어왔네
모빌슈트 연료가 휘발유였어??????????????
모빌슈트는 자쿠부터 핵융합로일걸
저건 모빌포드라서...
돈은 많은데 자원이 부족해서 털린거 아니엇나?
맨날 오뎃샤 타령 하드만
종전때 까지도 자원은 안부족 했을걸 그때 겔구그 마구 찍어내고 있던 지온인데. 부족했던건 그걸 조종할 파일럿이었지. 그래서 학도병 막 동원하고
+키시리아가 삥땅좀치고
아니 애초에 목성에 기름이 날 조건이 되는거임? 본문글의 목성에서 가져오는게 아닌 지구에서 가져 가는것으로 바뀌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목성에서 가져오는 연료는 기름이 아니라 헬륨-3
제타에서 시로코가 타고오는 쥬피트리스도 헬륨-3 운반선임
우주세기의 주요 자원인 헬륨 3가 목성에서 남. 미노프스키 입자 발생에 필요한 자원.
본문에 기름이라고 되 있잖아요;
본문에 기름 <-
글쓴이가 건알못임
옥고도 핵엔진으로 돌아감 고로 저 안에있는건 헬륨-3
본문 오류임. 건담에서 목성 채취 자원은 헬륨 3가 맞음.
기름이 맞다면 토성의 타이탄같은 탄화수소로 된 위성에서 채굴하는 거겠죠
사실연방도 지구권 지대로 털려서 자원짜내서
반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