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일해서 반값 99불에 샀지만...^^; 스피드링도 플라스틱으로 별것도 아닌게 100불..ㅎㄷㄷ
다른 제품도 많이 사용해봤지만..비싼제품만큼 프로포토는 품질은 확실히 좋네요..ㄷㄷㄷ 제질도 완전 좋구요.ㄷㄷ
암튼 총 199불 들였네요.. 이제 B10 용 뷰티디쉬로 인물좀 촬영하고 싶은데..인물이 없네요.ㅋㅋ
겨울이라 한가합니다.^^ 알바도 없고..^^
얼른 날이 풀려 이런사진도 한번 찍어봐야 할텐데 말입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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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는 고기굽는 것 처럼 생긴 뷰티디쉬만 봤는데, 소프트박스형도 있군요~ 프로포토제품이라 역시 짱짱해 보이네요 ㅎㅎㅎ
ㅋㅋ 네, 저도 그런것만 있는줄 알았는데.. ㄷㄷ
소프트한것도 있더라구요.. 별거 아니고 그냥 저 하얀 천 뜯어내면 가운데.. 보통 빛 걸러주는 천이 있는데..그거대신 플라스틱으로 동그란거 있어요.ㅎㅎ 그래서 천떼고 찍으면 어설프게 뷰티디쉬 효과가..ㅎㅎ
조명의 세계는 봐도봐도 심오하네요. 더더더 좋은 인물사진이 나오실듯!
지름 축하드립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사진은 잘 못찍고 장비만 좋은거 수집하고 있습니다.^^;
저도 순서대로 하나씩 들여야 하는데, 저 뷰티디쉬가 다음 순서입니다 ㅋㅋ
세븐님 만나서 가진 장비 다 나열해놓으면.. 어느게 누구껀지 모를듯요.ㅋ
언제 한번 퀴즈를 내는 날이 오기를 ㄷㄷㄷ
음.. 디쉬면.. 일단 음식을 담아 못는 그릇 아닌가요? ㅎㅎ
지름 축하드립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뷰티디쉬, 딥엄브렐라와 소프트박스, 그리드, 컬러젤킷을 구매했는데 아직 쉐이빙툴 구매할께 몇가지 더 있더군요. 매그넘리플렉터와 그리드 큰 것도 남았고 프로포토는 다른 제품들과 호환이 되질 않고 쉐이빙툴들도 비싸서 조명외에 지출도 꽤 커지는거 같네요.
맞아요.. ㄷㄷㄷ 프로포토로 브렌드로 다 갖추려면. 끝도 없는거 같아요..
저도 나중에 락온님처럼 인물,패션쪽으로 찍게 되면 매그넘리플렉터나 컬러킷 등등 구매하고 싶네요..
아직은 제가 행사 위주라.^^
ㅋㅋㅋ 뷰티디시는 개밥그릇 모양만 쓰고 있는데
프로포토는 소프트박스형태 뷰티디시군요 ㄷㄷㄷㄷ
포럼 갑후님꺼 구경한번해봤는데.. 일단 디자인에서 압승이더군요..부럽..ㅠㅠ
전 ocf는 발열때문에 못쓰는데 부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