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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성모마리아?가 성교없이 하늘의계시로 예수를 임신했다는걸 믿는사람이 있을까?
옛날에야 사람들이 무지해서 그럴수도 있다지만.지금은 과학적으로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데...
초딩들도 어떡해야 임신하는지 다아는 세상인데
옛직장 개독 선배가 종로 조계사앞에서 중얼중얼~~뭐라고요?했더니..이넘의 절 확 불싸질러야 하는데~~부모님 제사도 못지내게 하는 개독들..빨리 뒤져서 니들이 죽고못사는 예수에게 갔으면 좋겠다.
방금 지하철6호선 요한 개 시록 어쩌구하면 협박하고
지랄이네
방금 지하철6호선 요한 개 시록 어쩌구하면 협박하고
지랄이네
요한이가 개 시무룩 이라구요?
아직도 성모마리아?가 성교없이 하늘의계시로 예수를 임신했다는걸 믿는사람이 있을까?
옛날에야 사람들이 무지해서 그럴수도 있다지만.지금은 과학적으로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데...
초딩들도 어떡해야 임신하는지 다아는 세상인데
종교는 자유입니다 그 걸 이용하고 악행하고 부를 축척하는 인간들이 문제지요
종교란 힘들때 위안이되고 기댈수있는 존재라고봅니다 전
대상이 예수던 석가모니던 돌멩이던간에..
@이카루 말하는거보니 무교가 아닌거 같은데?혹시 여자는 남자의 갈빗뼈로 만들어진거에 동의 하시는지?
과학적으로 설명되는, 정확한 팩트로만 이야기할수있는게 사실이라면 우주도 거짓으로 봐야됩니다.
종교랑 과학은 별개로 보는게 맞습니다;; 아 저는 무교입니다.
윗분말대로 사람이 힘들때 기댈곳이 종교더군요. 저희아버지 평생 그리 남 못믿고 사시다가 간경화로 황천길 발한번 담그고 오시고는 성당다니십니다;; 신기해요.
신을 만듬으로써 인간이라는 사회적동물이 만들어 진거죠. 토테미즘 사상을 만들어 4~5명만 활동하던 인간이 대규모 부족으로 바뀌고 종교를 만들어
대규모의 사회를 만들고 전쟁을 하고 그랬죠.
과학적으로 설명하려고 하면
성모마리아뿐만 아니라
성경의 거의 대부분을 부정해야
할겁니다
그냥 미혼모지 성모마리아는 개뿔
기독교 신자는 초딩, 천주교 신자는 고딩, 불교 신자는 대딩
중딩은 어디갔나요?? 중딩이 제일 무섭던데..ㅡㅡㅋ
@maiki 중딩은...통일교?ㅎㅎ
@maiki 중딩은 이슬람
지난번 인천인가 모 목사와 신도는 기도로 임신했다고 하던데요
옛직장 개독 선배가 종로 조계사앞에서 중얼중얼~~뭐라고요?했더니..이넘의 절 확 불싸질러야 하는데~~부모님 제사도 못지내게 하는 개독들..빨리 뒤져서 니들이 죽고못사는 예수에게 갔으면 좋겠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물이 잘 안타진당 ㅎㅎㅎ
초코파이가 진리임
정신나갔네
제일 무서운게 천주교인거 모르시나요? 역사적으로 따지면 사람들 제일 많이 죽임~
옛날 사람들이야 종교가 아니더라도 많이죽이고 맨날 싸웠음. 징기스칸은 종교믿어서 사람들죽이며 세력확장했나 히틀러 일본은 종교땜 학살했나. 천주교도 그냥 권력의 한부분이였으니깐. 몽골 중국 독일 일본 이런거처럼 천주교도 그중에 하나였을뿐.
개독들아 단군할아버지 목좀 그만 따가라
불교는 논리적이고 체게적이고..젤 중요 한 것은 철학이 있어서 사람들이 교훈을 얻고 깨달음을 얻을 수가 있음.
타 종교는 억지에 과장에 구라에...철학개념도 없고..
파이프렌치로 대가리 깨버리고 싶네..
불교는 적어도 믿으라고 강요하거나
더 나아가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협.박. 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손들고 노래부르고 하는거 진짜 천박하더군요. 차라리 엄숙한 천주교(카톨릭)이 더 나을듯요.
교회 십계명 중에 나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그래서 그런다 캅니다
불교에는 그런 말이 없거든요
그래서 타 종교를 싫어 한다 캅니다
근데 문제는 다른 십계명은 빼고 그것만 잘 따른다는거.....
종교적믿음 이런거 다제껴두고
불교 절 같은곳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는 좋더군요
크리스마스의 설레는 분위기는 기독교가 좋고
자유당 지지자, 예수쟁이, 유교쟁이
이 셋은 반드시 걸러야
만악의근원 개독...
에효
타종교를 존중하지 않으면 자신이 믿는 종교도 존중받지 못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