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페이트 우익 논란 왜 이렇게 많냐?

아니 역사에 나오는 위인들 캐릭터로 만들어 쓰는 놈들이 역사 공부를 안 했다는 게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 가서 그럼

아서를 여캐로 만드는놈들인데 고증따윈...게다가 2차대전때 지네가 무슨짓 한지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나란데 뭐

맞는 말이야. 아무리 실드를 쳐도 어쨌든 '재밌게 하고 있다'는 자신을 부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집단이 많아서 위력화 될 뿐이지.

쟤네가 언급하는 다케시마는 99퍼는 독도지

실드치려고 별짓다헌다

다케시마가 존나 많긴 한데
일단 쟤네가 말하는 다케시마는 어느 정도 크기가 되는 거 같은데
호텔에 오락시설 건설한다는 거 보면

페이트는 쩡으로만 받고 예전 페이트 우익 글에서 달빠들이 이거 아니냐고 하니깐 들고와봤음

개인적으로는 이중적인 의미를 뒀다고 봄. 독도를 의미하기도 하는데 왜 독도 가지고 그러냐고 누가 지랄이면 다케시마는 큐슈에도 있는데 뭐가문제? 그 독도 아님 님혼자 불타는거ㅎㅎ 라고 둘러댈려고 그러는듯. 언급된 지역들이 죄다 도쿄도 안에 또는 도쿄 근처인데 다케시마만 동떨어진거 보면 충분히 어떤 의도를 가진 선정이라고 밖에 안보임.

결국에는 놔피셜이지 팩트 없잖아; 뭐여

도라도라도라는 반박불가

쿨찐

찐

그럼 그것보다 못한 것들은 뭔가가 되어버림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 거지.

인기하고 긍정,부정적 영향은 다른 건데 그걸 완전히 동일시하네.

일본에서만 히트한 겜이면 모를까 전세계, 특히 미국에서도 메출 순위 3위 안에 드는 겜인대 그럼 뭐 어떡함?

모든 작품이 그런 인기 얻는다고 저런 영향이 나오는 게 아니지

저기 예시중 하나인 나스체가 뿅뿅이다, 중2병 폭발이 전세계에 내놓았을때 충분히 먹힌다는대 이걸 어떡해 부정함? 던파나 그런겜 처럼 편중된 비율을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나름 고르게 히트한 비율을 보여주는대

지금 계속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거 같은데, 저런 작품이 인기 얻으니까 저런 영향이 나타난 거지, 인기가 있다보니 (다른 것들처럼) 나타나는 거 아니라고요. 스타워즈나 DC유니버스가 이런 류의 악영향이 있는 거 아닌 것처럼

스타워즈랑 마블 페미 뿅뿅으로 팡팡 터지고 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