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06782
???: 이런다고 죽은 아이가 살아오느냐
- 이경규의 양심냉장고 부활시키면 안되나? ㅋ [33]
- 백종원대표 | 2019/02/01 02:51 | 2899
- 클락스토어 실망입니다. [12]
- 나츠! | 2019/02/01 02:51 | 4510
- 신형만씨 취향 [21]
- 2대 호카게 | 2019/02/01 02:50 | 2789
- 한국인 80%가 틀리는 문제.jpg [8]
- 성녀 | 2019/02/01 02:50 | 5469
- 다른 만화 세계관 같았으면 서로 내가 가지겠다고 엄청 다투었을 아이템.jpg [26]
- 대전 1988 | 2019/02/01 02:50 | 5544
- 어느 세계관의 외노자 문제 JPG [10]
- 몬무스러버 | 2019/02/01 02:49 | 2093
- ???: 이런다고 죽은 아이가 살아오느냐 [33]
- 몬무스러버 | 2019/02/01 02:47 | 4913
- 이 때 복싱이 더 잼나던거 같아 [23]
- 술담배여자 | 2019/02/01 02:45 | 6015
- 포경수술 GIF [8]
- 몬무스러버 | 2019/02/01 02:45 | 5060
- (극혐) 아니 너네는 사람 팔이 잘렸는데 웃음이 나오냐? [34]
- 7983버스765번타기 | 2019/02/01 02:44 | 3101
- 인간의 보안체제를 무력화하는 인공지능 JPG [10]
- 몬무스러버 | 2019/02/01 02:43 | 4969
- 졸업앨범 대참사 [21]
- 
? | 2019/02/01 02:42 | 3624
- 티몬 아트오식이와 아트135 [11]
- 내고향경남진해시 | 2019/02/01 02:41 | 4887
- 라이카 사파리 한정판 이거군요 [3]
- DAL.KOMM | 2019/02/01 02:41 | 2531
어휴 쓰레기들...
전시 국가라는 논리는 국방부가 쓰는 거잖아. 전시니까 니네 인권 마음껏 짓밟겠다. 전시니까 불만 갖지 마라. 전시니까 니네 월급 최저임금보다 적게 주겠다. 왜 가해자가 쓰는 논리를 피해자가 쓰냐. 그래서 멍청하다는 거야. 중얼거리기만 하면서 실제로는 국방부에 암말도 못하고 군대 꼬박꼬박 가주고 예비군 훈련 빠지지 않고 참가해주고 얼마나 좋냐.
진짜 군대는 안갈수있으면 가지마라
못가는거랑
안가는거랑 다르잖냐
진짜 군대는 안갈수있으면 가지마라
근데 이러면서 병역거부자들은 욕함.
못가는거랑
안가는거랑 다르잖냐
모순되는 거 아니냐. 군대의 비인권적 실태를 욕하면서 병역 거부하는 사람들 보고는 군대 가라고 종용하는 이중 스탠스자너. 한 입으로 두말하잖아. 적의 적은 아군이 아닌가?
너 HOXY?
하와와 작년에 동원 끝난 군필 여고생이와요. 그냥 궁금해서 댓글 쓰는 거임. 난 병역 거부자들에 대해서 그렇게 부정적이지가 않아서. 국방부에 맞서 싸우려면 병역 거부자들하고 연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 측임.
국방부가 잘못된건 맞는데
군대 똑바로 다녀온거맞냐?
우리나라는 애초에 전시국가임
징병자체는 어쩔수가 없다는거
강제로 가는거 자체가 안좋지만 갈수밖에없는상황이라고
차라리 환경개선을 위해 따지는게 맞는거지
거기서 뜬금없이 날먹하겠다는 병역거부자얘기가 왜나오냐?
전시 국가라는 논리는 국방부가 쓰는 거잖아. 전시니까 니네 인권 마음껏 짓밟겠다. 전시니까 불만 갖지 마라. 전시니까 니네 월급 최저임금보다 적게 주겠다. 왜 가해자가 쓰는 논리를 피해자가 쓰냐. 그래서 멍청하다는 거야. 중얼거리기만 하면서 실제로는 국방부에 암말도 못하고 군대 꼬박꼬박 가주고 예비군 훈련 빠지지 않고 참가해주고 얼마나 좋냐.
ㅇㅇㄴㅇ~
여기서 비추 일정이상 받으면 갑자기 나타나서 "찐" 이ㅈㄹ함
노답
전시국가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 지금이 전시냐? 아주 70년전 전쟁 휴전협정한거 법적으로만 전쟁중이지 아주 지금도 수천명 갈려나가고있네?ㅋㅋㅋㅋㅋ이거만큼 황당한거 없더라
군대욕은 꼬박꼬박 하면서 거기서 하는말은 다 믿는 병1신ㅋㅋ
개선을 위해서 병역 거부하는게 목적이면 별 상관 없는데 병역도 아닌 다른곳 근무 36개월 시킨다고 징벌적이니 뭐니 하는 타이밍에서 별로.. 애초에 국가 관계라는게 군인 없이 굴러갈만한것도 아니고.
막상 가려고 하면, 뭔짓을 하든 갈 수는 있음.
안가려는 마음이 없는 공익 or 면제자는 없음.
정권바꿔기 전만해도 전쟁분위기 고조된거 모름?
각종 도발에 목함지뢰까지 뱔짓 다겪었는데 그럼 전시국가지 아님?
그리고 그 병역 거부자의 거부 이유 치고 군대의 부조리를 드는 케이스가 있었나 그것도 좀 물어보고 싶고.
90%는 여증의 종교적 신념에 의한 거던데.
나도 대체복무가 징벌적 대우라며 화내는거 보고 옹호할 마음 싹 사라졌음. 어떻게 자기들만 생각하지? 근무지로 지정된 곳은 뭐 대체 복무자들이 오는거 좋아할줄 아나?
대다수는 체념하고 빨리라도 갔다오니까.
불과 이명박정부 때만해도 본토가 직접적으로 공격받았고
영해에 있는 아군군함이 기습적으로 공격당했는데 그게 전쟁중이지
전쟁 끝났냐? 요즘 분위기 하하호호 하니까 종전한거같음?
양심적 병역거부는 종교적교리로 정부를 부정하기때문이지 군대의악폐습때문이 아닌데?
걔내들은 전차에 맨몸으로 달려들라고 교주가 명령하면 할놈들임
휴전이라는 말 모름??? 종전이 아니여.
그넘들이 병역 거부하는 이유가
단자 종교라는 개인적인 이유 때문인데 이걸 마차 숭고한 희생인냥 자랑하는거땜에 욕먹는겨
군면제된 놈이 저렇게 자랑하고 댕기는 놈이 따로 더 있나??
어휴 쓰레기들...
저 말한시끼도 지새끼 죽어봐야 저딴 말안하지
죽은 아들은 살아돌아오지 못하지만
아들을 죽인 십새가 누군지 찾아서 조질 수 있지
와 자식잃은 어미 가슴에 대못을 겁나 크게 박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