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수준이 너무 높다.
많이 참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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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괴롭히는 공무원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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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원했으니 그냥 그렇게 하다가 전역하면되겠구만 뭐가 걱정이야
아니 원칙대로 할거면 왜 회식초대하길 기대하나.
일부러 저렇게 유도한 거 아닌가;;; 그래놓고 혼자 빡치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
저런 뿅뿅도 있네 괜히 공익은 아닌가보다
애가 일관성이없냐.
최대한 문제 없이 소집해제 시키는게 가장 편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음
그래서 더러운 꼴 보더라도 냅둔다고
저런 뿅뿅도 있네 괜히 공익은 아닌가보다
무슨 이유에서건 나라에서 국방의 의무를 못 시킨다고 인증한 부류이니 뭐...ㅡㅡ;
신체 쪽 문제 없으면 어딘가는 하자가 있겠지.
애가 일관성이없냐.
지 좋은데로 움직일라 하는 한심한놈
그런걸 원했으니 그냥 그렇게 하다가 전역하면되겠구만 뭐가 걱정이야
킹익이 킹익했네;
일부러 저렇게 유도한 거 아닌가;;; 그래놓고 혼자 빡치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
아니 원칙대로 할거면 왜 회식초대하길 기대하나.
공익이면 적어도 집에 돈이라도 있어야지 밥빌어먹을려고 용쓰네 ㅋㅋㅋㅋㅋㅋㅋ
공익웹에서 공익까면 비추먹을텐데
시간대마다 다름 ㅋ
아하 시간대!
그리고 댓글 초반이 겁나 중요함 그게 거의 여론을 가리기도해 ㅋ
단순한 집단 같군. 역시 유게는 흥미로워
그리고 도중에 반박댓으로 팩트리어트 폭격이 시작하면 숲속친구들 시작이지...
여기도 현역 비율이 더 높지않나?
RUEIC 800점 후반대 인정합니다
근데 왜 회식가려고하냐?2차3차달리면 미치는데
꼴에 비싼밥은 먹고싶었는가부지
잘했네 근데 회식은 왜낄려고 그러는거냐?
개꿀인데? 근데 저럴거면 회식도 안가는게 정답이제
주작 소설이지 뭐..
다시 잘 보니까 주작 소설 같은데
앞이랑 뒤도 안맞고 단어 선택도 이상함
오히려 화목한 분위기로 일할거 아닌한 최고의 상황아닌가? 노터치
엥 이거 완전 뷔페니즘 아니냐
이젠 저런거 다 컨셉 주작 같아...
상식적으로 같이 있기 싫은 사람이랑은 회식이라도 안 따라가고 싶은게 정상 아닌가.
진짜 극도로 눈치없이 이기적인 애같은 애들이 있긴해서...
내가 공익 근무 했었는데 청사 내에서 하는 일은 잡무도 공익의 업무임. 화분 물 주는 거, 청소하는 거 거부한다? 그럼 그게 공익 담당자의 평가서에 고대로 적혀서 벌점먹을 수도 있고 잘못해서 밉보이면 제대로 업무폭탄 맞고 하소연도 못함.
마치 공익이 자기 정해진 업무 이외의 것만 피하면 완전 일이 없을 것이란 글쓴이의 공익에 대한 편견이 딱 보임. 그래서 이건 걍 공익 혐오 조장하려고 쓴 주작글 같아 보임.
물론 지역이나 근무지에 따라 완전 케바케이긴 한데, 보건소 근무하면서 졸라 쌩고생해서 다시 병 얻고 수술까지 받은 거 생각하면 짜증나네.
그리고 난 걍 6시 땡하면 가고 싶었는데 맨날 1달에 2번씩 회식자리 끌고 가는 거 개 싫어했음. 병원에 입원했을 때 고작 공익인 나를 보러 부서 전체가 병문안까지 오는 거 보고 이게 진짜 공무원의 사회생활이구나 몸소 체험했는데...
주작이지 설마
저게 진짜겠어?
난 가끔 회식 빠지면 왜 안나왓냐고 갈구든데 ㅋㅋ
공익은 출근만 잘해도 100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