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손흥민이 못했냐고 따지는거는 국대수준이
수준이하 쓰레기라고 광고하는거임
일부러 왜안뛰냐 그러는데 경기력 좋을수록
향후몸값이 더오르는데 이미지도그렇고 일부러
안한다 풋...
아마다 코코로2019/01/31 21:26
재칠려다가 그냥 끊기는모습만보여서요 궁금해서 물어본거예요 득점찬스도 생각보다 각나왔는데 못하길래요. 박스안에 황의조도 있고 재치고 슈슛했으면 될뻔한골을 한 5번은 넘게 본것같은데 한번도 못재쳐서 물어봤습니다. 근데 언제 7~8명씩 붙은적이 있나요?
고민의결과여2019/01/31 21:27
Epl에선 잘만 두세명 재치는데 아시아권에서 왜 못 재치냐? 토트넘에서 두 세명 재치는 장면을 보면 알겠지만 정지해있는 상태에서 드리블시작해서 재치는것보다 공간으로 쇄도하는 볼을 잡고 달리면서 주력으로 재치는 장면이 더 많음.
고민의결과여2019/01/31 21:27
밑에 댓글로 적어놨으니 한번쯤 봤으면좋겠다
CrazyHyde2019/01/31 21:27
실축에서 드리블하면서 한두명제끼는게 무슨 게임에서 제끼는거랑 같은줄 아나....
초차원벨2019/01/31 21:29
아 말이그렇다는거지 7 8명 재친다는게 아니잔아요좀 양경기좀 보면확 차이남 보고말하세요.
아마다 코코로2019/01/31 21:29
유러파리그에서는 밥먹듯이해서 물어본거였어요
고민의결과여2019/01/31 21:29
간단하게 얘기하면 플레이스타일의 한계임. 어느쪽이 우위인가는 무의미한 논쟁이고 일명 치달로 돌파하는 스타일이라 자기가 뛰어들어갈때 공간으로 공을 줘야 속도로 재칠수있다는거
고민의결과여2019/01/31 21:32
그에 비해 국대에서는 특히 우리를 상대로 버스 세우는 국가들은 공간을 안내주다보니 패스자체가 공간보다는 선수 밑으로 찔러들어오는게 많음.
토트넘에서도 단독 드리블로 탈압박하는 장면보다는 패스로 통한 탈압박하는 장면이 더 많음.
CrazyHyde2019/01/31 21:33
그러니까 받쳐주는 팀의 차이라고...옆에 있는 애들이 오프더볼에서 움직여주면서 드리블을 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게 토튼햄이고 손흥민이 공잡으면 오 실력자인가?하면서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는게 우리 나라 국대임...움직여주면서 수비수들을 분산시켜줘야 드리블칠 공간이 나올거 아냐...막 겁나 좁은 공간을 비집듯이 드리블치는건 메시스타일임...손흥민은 그 정도 레벨까지 안 됨...수비수가 어느 정도 분산되어 있을때 드리블해서 치고 나가는게 손흥민 스타일..우리 나라 국대는 그 수비수를 분산시켜주는걸 안 해줌..
씨봉이군2019/01/31 21:12
아 ㅋㅋ 골 넣었구나 ㅠㅠ
베인블레이드2019/01/31 21:13
토트넘은 그를 살려줄수있는 전술과 선수 있음..감독이 적극적으로 살려줌
국대는 선수층도 다르고, 전술도 아직 반년밖에안된 벤투호라서 많은 걸 기대하긴 힘들었음 (그마저도 부상병동)
솔직히 말하면, 손흥민이 체력이 없어서 그랬든 실력이 딸렸든 아시안컵에서는 못하는 모습 보여준 건 사실이고,
아시안겜같이 악착같이 뛰는 건 못보여줘서 아쉬운건 맞음. 그리고 박지성과도 비교많이 하는데 확실히 둘은 뛰는게 다른거 같음.
박지성이 중앙에서 골기회를 만들어주는 선수라면 손흥민은 그 앞에서 그걸 받아서 그물을 흔들수있는 선수?
그렇다고 손흥민때문에 떨어졌다 이건 절대 아니고, 그냥 현 국대가 딱 거기까지였다는 느낌이었음.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 생각임
다만, 앞으로 국대뛰는 선수들이라면 과거 멋진 모습처럼 지더라도 밀리더라도 끝까지 악착같이 뛰면서 후회없는 경기 보여주는 모습이 나왔으면 함
이슈2019/01/31 21:13
라멜라가 폼이 완전 맛이 가버려서 예전엔 그래도 서로 번갈아 나오고 그랬는데...
혼노모2019/01/31 21:17
저렇게 뛰다가 은퇴쯤에는 반기문 얼굴이 되있는 거 아닐까
고민의결과여2019/01/31 21:21
카타르전 7km뛰었다고 까는데
애초에 국대랑 토트넘 롤이 다르다.
토트넘에선 윙포에 케인대신 원톱까지
전형적인 골잡이. 거기다 토트넘 전술자체도 의도적으로 오른쪽에다 공격몰빵.
상대 수비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면 빈공간이 많이 나기때문에 뛰어들어갈수밖에없고 애초에 발기술보다는 주력과 페인팅 한두번으로 벗겨내는 스타일이라 스프린터가 많을 수밖에
고민의결과여2019/01/31 21:23
그에반해 국대는 상대하는 팀들 죄다 라인 버스 세워놓고 공간을 주질 않음.
앞에서도 말했지만 메시같이 발기술로 뚫어내는 스타일이 아니라 공간이 없으면 할수있는게 없다. 거기다 국대에서는 1선최전방이 아닌 2선에서 플레이메이커 역할.
뛸공간도 없고 뛸 포지션도 아닌데 뭘 뛴 거리가주고 까는건지?
고민의결과여2019/01/31 21:26
Epl에선 잘만 두세명 재치는데 아시아권에서 왜 못 재치냐?
토트넘에서 두 세명 재치는 장면을 보면 알겠지만 정지해있는 상태에서 드리블시작해서 재치는것보다 공간으로 쇄도하는 볼을 잡고 달리면서 주력으로 재치는 장면이 더 많음.
LoVEMeDo2019/01/31 21:31
김성근 " 투수 어깨는 쓸수록 강해진다 "
에노시마 쥰코2019/01/31 21:33
맨유전 뛰고 비행기타고 아랍가서 이틀만에 중국전 뛴게 치명타였지.
이미 그전에도 토트넘 뎁스 얇아서 혹사 였는데 중국전 뛴건 혹사를 넘어 선수생명 줄인거였어, 그 후로는 쉬어도 원상태로 회복 안되지 게다가 대표팀 의무진도 문제있어서 체력회복을 제대로 할수있었을리가 없다
카타르 전 지고, 영국으로 돌아가서 한 5일인가 쉬고 다시 시합 풀타임 뛰어서
애가 지쳤다는거. 한 5~6일 쉬었는데도 회복이 덜된거지.
사실 벤투도 벤투지만, 손흥민 체력 고갈은 스쿼드 얇은 토트넘에서 아컵 전까지 포체티노가 겁나 굴린게 컸음.
그렇다고 벤투 입장에서도 안 쓸 수가 없는게 기성용, 이재성, 남태희 싹 다 박살난 와중에 2선 플레이 메이커 해 줄 선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었음...
국대 클럽 가리지 않고 갈아넣는 중
제발...제발 설명 좀
근데 클럽경기에서는 날라다니더라 스프린트 9번인가하고
포체티노가 존나 굴렸음
제발...제발 설명 좀
국대 클럽 가리지 않고 갈아넣는 중
카타르 전 지고, 영국으로 돌아가서 한 5일인가 쉬고 다시 시합 풀타임 뛰어서
애가 지쳤다는거. 한 5~6일 쉬었는데도 회복이 덜된거지.
시합 끝나고 자리에 주저앉더만... 다시 돌아가고 한 6일인가 쉰거 같은데도
아직 덜 회복됐어
포션 먹어라
이거?
아시안컵 끝나고 쉬는시간 주긴 했음? 경기도 우리시간 기준 어제 한거 같던데..
5일 쉬긴했는데 문제는 모레 경기 또 나올 예정 ^오^
세이콘의 망령이 또
근데 클럽경기에서는 날라다니더라 스프린트 9번인가하고
뒷받침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자기 집중만 할수 있으니까
국대에선 스프린트 할만한 패스가 들어오질 안드만 주구장창 아무나 받아라 크로스만 올려대고 뛰는 위치도 격수라고 보기엔 좀 어려웠고 지성이형처럼 아무위치에 박아서 쓰기엔 힘든거 같음
손흥민은 애초에 제한된 롤에서 움직일때 효율이 극대화되는데 국대에서는 이것 저것 다 해야 되니까 효율이 떨어짐...토튼햄에서는 자기가 그만큼 이것저것 할거 없이 자기 롤에만 집중하면 되니까 더 잘하는거
토트넘은 전방에서 뛀 수 있는 환경이 되고든
애초에 포체티노가 아시안컵 보내기 전에 신나게 굴렸잖어
진지빨자면 무릎은 쓸수록 소모 될꺼같은데 어깨처럼 ?
ㅇㅇ 맞아
ㅇㅇ 언젠가는 무리가 올 수 밖에 없음. 그게 크던 작던간에...
언제냐의 문제일 뿐이지
모든 관절은 소모품임. 관절을 강화하는 방법은 없지. 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해 관절에 덜 무리가 가게 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것도 한계점이 있음. 참고로 난 양쪽 무릎 시술 받고 어깨 인대가 간신히 붙어 있는 상태임..ㅠㅠ
헐 운동했었음?
국가대표 선수들이 무릎 혹사하다가 일찍 은퇴하는 경우가 많음
멀리 안가고 지성팍이 있다
사실 벤투도 벤투지만, 손흥민 체력 고갈은 스쿼드 얇은 토트넘에서 아컵 전까지 포체티노가 겁나 굴린게 컸음.
그렇다고 벤투 입장에서도 안 쓸 수가 없는게 기성용, 이재성, 남태희 싹 다 박살난 와중에 2선 플레이 메이커 해 줄 선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었음...
근데 지금 토트넘에서.. 못해서 죽쓰면 모르겠는데 골 넣는 바람에 얘 빠지면 난리일 분위기임. ㅋㅋㅋㅋㅋ
1,2위는 논외고 3~5위가 혼돈이라 스코어러 뒤진 토트넘은 일단 굴리고 보는중
토트넘 지금 위기 잘 넘기면 2위도 비벼볼만하겠더라
스쿼드 얇아서 절대 안됨. 토트넘은 3위가 그나마 현실적인 목표가 되버림.
이건 영입안하는 레비회장 탓을 해야...
경기끝나고 필드에서 앉아있더라 얼마나 힘들면
근데 토트넘 다시 돌아가니 날라다니더라 아시안컵 경기때는 존재감 없어도 벤투가 계속 불러재끼니 지쳐서 그런거 보다 했는데
괜히 또 클럽가서 저렇게 날라다니니 아시안컵 설렁했다는 소리가 나오지.....
아컵에서는 손흥민 혼자서 남태희, 기성용, 장현수, 이재성 몫까지 다 해야했음.
손흥민 혼자 감당이 안 되지. 그나마 기본기가 괜찮아서 소화한겨...
국대에서는 못 날아다니지. 옆에 애들이 오프더볼에서 움직여주면서 공간을 만들어주는걸 아예 못 하는데...
혼자 자기꺼만하는거랑 남뒷치닥꺼리다하면서
하는거랑 당연히 틀리지
설ㄹㅇ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뛰고 싶어도 쉴 시간을 안주는데
아마 거기서 남태희 같이 한쪽 라인 작살내고 패스 줄 선수 하나만 있었으면 이번 황의조도 그냥 날라다녔을 것 같음.
아쉽지.
몫을 황의조는 해냈음 오히려 포워드인 황의조가 더 압박받고 반대편 미드인 이청용도 진짜 나이에 비해 엄청 열심히 눈에 뛰게 달린걸 생각하면
이번 아시안컵은 손흥민 존재감이 평소에 비해 엄청 낮았던게 보였음
카타르전 7km뛴건 ㅋㅋ
카타르전 본거맞음? 오히려 그건 국대를 욕해야할건데 ㅋㅋㅋ 다른데존나뛰고온애 냅다넣어버린거는
둘째치고 한국 국대는 손흥민만 마크하면 끝나~
때문에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무슨
앞으로 나가야뭘할거아님 손흥민은 메시나
호날드처럼 만능으로 혼자뭘 하는애가 아님
그정도 수준까지도 아니고 같이뛰다싶이 하는애가
골키퍼 제외10명중에 2명될까말까인데
공격수가 공격을 해야되는데 허구한날 처발려서
수비만하는게 말이되나 기록은 거짓말을 하지않음
그렇다고 유러파리그에서 맨날 2~3명 재치는데 국대에서는 왜 한번도 못재침??
하아 장난하시나 재치는것도 냅다재치면끝나는게
아님 혼자 막 7 8명씩 재치고 슛하러 감?
양사이드에서 받아주고 재치고나서 어캐해줄
애가있어야 재치죠 닝겐아.. 다른경기 보셈
재칠때 양옆뒤에 누가있나 재친다고 끝이아니니까
못재치지
왜손흥민이 못했냐고 따지는거는 국대수준이
수준이하 쓰레기라고 광고하는거임
일부러 왜안뛰냐 그러는데 경기력 좋을수록
향후몸값이 더오르는데 이미지도그렇고 일부러
안한다 풋...
재칠려다가 그냥 끊기는모습만보여서요 궁금해서 물어본거예요 득점찬스도 생각보다 각나왔는데 못하길래요. 박스안에 황의조도 있고 재치고 슈슛했으면 될뻔한골을 한 5번은 넘게 본것같은데 한번도 못재쳐서 물어봤습니다. 근데 언제 7~8명씩 붙은적이 있나요?
Epl에선 잘만 두세명 재치는데 아시아권에서 왜 못 재치냐? 토트넘에서 두 세명 재치는 장면을 보면 알겠지만 정지해있는 상태에서 드리블시작해서 재치는것보다 공간으로 쇄도하는 볼을 잡고 달리면서 주력으로 재치는 장면이 더 많음.
밑에 댓글로 적어놨으니 한번쯤 봤으면좋겠다
실축에서 드리블하면서 한두명제끼는게 무슨 게임에서 제끼는거랑 같은줄 아나....
아 말이그렇다는거지 7 8명 재친다는게 아니잔아요좀 양경기좀 보면확 차이남 보고말하세요.
유러파리그에서는 밥먹듯이해서 물어본거였어요
간단하게 얘기하면 플레이스타일의 한계임. 어느쪽이 우위인가는 무의미한 논쟁이고 일명 치달로 돌파하는 스타일이라 자기가 뛰어들어갈때 공간으로 공을 줘야 속도로 재칠수있다는거
그에 비해 국대에서는 특히 우리를 상대로 버스 세우는 국가들은 공간을 안내주다보니 패스자체가 공간보다는 선수 밑으로 찔러들어오는게 많음.
토트넘에서도 단독 드리블로 탈압박하는 장면보다는 패스로 통한 탈압박하는 장면이 더 많음.
그러니까 받쳐주는 팀의 차이라고...옆에 있는 애들이 오프더볼에서 움직여주면서 드리블을 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게 토튼햄이고 손흥민이 공잡으면 오 실력자인가?하면서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는게 우리 나라 국대임...움직여주면서 수비수들을 분산시켜줘야 드리블칠 공간이 나올거 아냐...막 겁나 좁은 공간을 비집듯이 드리블치는건 메시스타일임...손흥민은 그 정도 레벨까지 안 됨...수비수가 어느 정도 분산되어 있을때 드리블해서 치고 나가는게 손흥민 스타일..우리 나라 국대는 그 수비수를 분산시켜주는걸 안 해줌..
아 ㅋㅋ 골 넣었구나 ㅠㅠ
토트넘은 그를 살려줄수있는 전술과 선수 있음..감독이 적극적으로 살려줌
국대는 선수층도 다르고, 전술도 아직 반년밖에안된 벤투호라서 많은 걸 기대하긴 힘들었음 (그마저도 부상병동)
솔직히 말하면, 손흥민이 체력이 없어서 그랬든 실력이 딸렸든 아시안컵에서는 못하는 모습 보여준 건 사실이고,
아시안겜같이 악착같이 뛰는 건 못보여줘서 아쉬운건 맞음. 그리고 박지성과도 비교많이 하는데 확실히 둘은 뛰는게 다른거 같음.
박지성이 중앙에서 골기회를 만들어주는 선수라면 손흥민은 그 앞에서 그걸 받아서 그물을 흔들수있는 선수?
그렇다고 손흥민때문에 떨어졌다 이건 절대 아니고, 그냥 현 국대가 딱 거기까지였다는 느낌이었음.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 생각임
다만, 앞으로 국대뛰는 선수들이라면 과거 멋진 모습처럼 지더라도 밀리더라도 끝까지 악착같이 뛰면서 후회없는 경기 보여주는 모습이 나왔으면 함
라멜라가 폼이 완전 맛이 가버려서 예전엔 그래도 서로 번갈아 나오고 그랬는데...
저렇게 뛰다가 은퇴쯤에는 반기문 얼굴이 되있는 거 아닐까
카타르전 7km뛰었다고 까는데
애초에 국대랑 토트넘 롤이 다르다.
토트넘에선 윙포에 케인대신 원톱까지
전형적인 골잡이. 거기다 토트넘 전술자체도 의도적으로 오른쪽에다 공격몰빵.
상대 수비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면 빈공간이 많이 나기때문에 뛰어들어갈수밖에없고 애초에 발기술보다는 주력과 페인팅 한두번으로 벗겨내는 스타일이라 스프린터가 많을 수밖에
그에반해 국대는 상대하는 팀들 죄다 라인 버스 세워놓고 공간을 주질 않음.
앞에서도 말했지만 메시같이 발기술로 뚫어내는 스타일이 아니라 공간이 없으면 할수있는게 없다. 거기다 국대에서는 1선최전방이 아닌 2선에서 플레이메이커 역할.
뛸공간도 없고 뛸 포지션도 아닌데 뭘 뛴 거리가주고 까는건지?
Epl에선 잘만 두세명 재치는데 아시아권에서 왜 못 재치냐?
토트넘에서 두 세명 재치는 장면을 보면 알겠지만 정지해있는 상태에서 드리블시작해서 재치는것보다 공간으로 쇄도하는 볼을 잡고 달리면서 주력으로 재치는 장면이 더 많음.
김성근 " 투수 어깨는 쓸수록 강해진다 "
맨유전 뛰고 비행기타고 아랍가서 이틀만에 중국전 뛴게 치명타였지.
이미 그전에도 토트넘 뎁스 얇아서 혹사 였는데 중국전 뛴건 혹사를 넘어 선수생명 줄인거였어, 그 후로는 쉬어도 원상태로 회복 안되지 게다가 대표팀 의무진도 문제있어서 체력회복을 제대로 할수있었을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