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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치마에 가려져있지만 신체적으로 이어져있는 상태입니다.
꼴잘알 조상님들은 언제나 존재했었다
소설속 동백꽃은 저 동백꽃이 아닐텐데?
상록수...
본재는 좀 오래되었지만 주인공 시점으로 여우같은게 이쁘장하다 묘사되었던거 같은데
꼴잘알 조상님들은 언제나 존재했었다
하렘물 구운몽도 잊지말자
뭔디요
맞습니다. 치마에 가려져있지만 신체적으로 이어져있는 상태입니다.
ㅅㅅ
배우던 시절엔 몰랐지만 이젠 너무나도 잘 안다.
아청물이었네
상록수...
그 선녀와 나무꾼은 무려 범죄미화..
.
소설속 동백꽃은 저 동백꽃이 아닐텐데?
산수유꽃임
생강나무꽃 아니었음?
그림작가피셜
잘못그렸다고 함.
그런가 헷갈린다
휴먼...휴먼 네버 체인지...
정작 소설 묘사 보면 점순이는 키 작고 피부색은 시커멓다
당시 시골 처녀가 다 그렇지 뭐.
영양상태가 좋았겠어, 화장품을 발랐겠어.
그래 아이마스에 나오는 히비키가 그래
본재는 좀 오래되었지만 주인공 시점으로 여우같은게 이쁘장하다 묘사되었던거 같은데
근데 키 작고 피부색 거무스름한 거도 맞음
오따끄 필터를 거치면 태닝 여캐 정도일듯
로리 갸루
저 아버지가 고자라는 거 잘 곱씹어보면 외간남자 아들이라는 소리네. 2단 패드립 무엇
저,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