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플스 대란으로 구매했습니다..ㅎ
하이마트에서 31만원가량 주고 구매한 제품으로..
일주일전 사무실로 배송 받았는데...
아직까지 집으로 가지고 가질 못하네요.
허락보다 용서 받는게 더 쉽다는데 정말인가요?ㄷㄷㄷ
https://cohabe.com/sisa/906265
플스 아직도 집에 갖고 가질 못하네요..;;
- 승리 결국 필살기 시전했다 [56]
- 하와와여고생쟝 | 2019/01/31 18:29 | 4506
- 여가부 폐지? 그럼 남자들도........jpg [53]
- 벨트 마이스터 | 2019/01/31 18:27 | 4726
- 플스 아직도 집에 갖고 가질 못하네요..;; [66]
- Taylor™ | 2019/01/31 18:27 | 3976
- 게임 아이디를 잘 지어야하는 이유.jpg [14]
- 포디엠퍼러오브맨카인드 | 2019/01/31 18:27 | 2611
- [펑복]과실여부와 뺑소니(?) 조언부탁드립니다.[ [0]
- 땐찌 | 2019/01/31 18:26 | 5081
- 노케모노 프렌즈 근황.JPG [26]
- 無名者 | 2019/01/31 18:25 | 4800
- 내가 임마 대법원장이랑. [0]
- 울아부이 | 2019/01/31 18:24 | 6927
- 동네 3만원짜리 회세트.. [17]
- slrkiller01 | 2019/01/31 18:23 | 5575
- 양승태와 성창호 단란한 한 때.jpg [20]
- *Bulega* | 2019/01/31 18:20 | 4530
- 아트 135.8 수령했습니다. (테스트샷) [11]
- CHALONER | 2019/01/31 18:15 | 5895
- 네가 궁예냐? [20]
- 시프겔 | 2019/01/31 18:15 | 7451
- 사우나 민폐녀 [12]
- sirii | 2019/01/31 18:15 | 4279
- 일본 " 한국식품은 분뇨오염지역에서 채취한 패류통조림 !!!! !! " [41]
- 미친소리만골라서함 | 2019/01/31 18:14 | 3042
- 부산 풍경.jpg [46]
- 타락초코푸딩 | 2019/01/31 18:14 | 3386
하이고.....
퇴근전 박스만 만지작 거리네요..;;
토닥토닥
감사합니다..ㅠㅠ
이제 제게 파시면 됩니다~
전 허락은 받았지만.. 구매를 못.. ㅠ.ㅠ
허락을 받으셨다니...부럽습니다.
저렴하게 구매해서 팔긴 아깝네유..;;
플스4가 재밌는 게임이 워낙 많아서 몇 년은 또 즐기기 좋을 것 같아요.
게임만큼 저렴한 취미생활이 없던데....
마눌님이 이해해줄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마눌에게 밖에서 술마시고 당구치는 게 낫냐 돈도 안 드는 게임 하는 게 낫냐... 하다못해 게임 하면 집에서 뭔 일 생겼을 때 즉시 도와줄 수 있지 않냐.... 애도 유치원 마친 거 받으러 가거나 장보고 오거나 집 지키거나... 근데 그것도 못하게 하냐... 했네요. 전 게임할 때 아내가 간식 챙겨다 주긴 합니다.
논리적으로 말씀 잘 하시네요..^^
집에 갈때까지 댓글 외우겠습니다.
걸리면 큰일나세요.... 개봉 안하신것 같으면 제가한번 떠안아 보겠습니다... 어디서 뵈면 좋을까요 ㄷㄷㄷ
네..걸리면 큰일 나지만...
설마 쫒겨날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번 명절때 잘 해드려야겠습니다..ㅎ
한국 유부남들을 위해 경품당첨 상황 만드는 서비스가 나오면 흥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유
저도 경품 당첨 생각하고 있었네요..ㄷㄷㄷ
그런데 작년에 당첨된게 있어서....;;;;;;
그냥 사무실에 연결을....
업무상 제 방이 있긴한데...
그래도 편하게 집에서 하고 싶네요^^
저도 허락은 받았는데 구하질 못하네요
허락을 받으셨다니..부럽습니다.
전 와이프가 사달라고 해서;;
사달라고 해서..사달라고 해서...
저희 집사람은 이런걸 싫어하네요..ㅠ
맘커뮤니티에 올라올 때 겟하겠습니다.
아마 그럴수도 있습니다..ㅠ
허거걱....
이 상황이면 그냥 가지고 튈려구요...
와이프 간 부터 봐보세요~
일단 거치대 부터 사서 들어가세요.
그리곤 '이거 주웠는데 뭐에 쓰는 물건이지?' 라며 검색하는 척 해보세요..
그리곤..
'어? 플스 거치대네~ 이제 플스만 있으면 풀세트 완성이다~' 뭐 이렇게 혼잣말로 중얼거려 보세요.. -_- ㅋㅋㅋㅋㅋ
명절에 간을 보려고 합니다..ㅎ
"어~ 이거 구하기 힘든데..누가 5만원에 판매한다데??"
아니면...
"친구가 게임CD 만 왕창 준다고 하는데..." 등등..ㅎ
장난이었구요.
그냥 이거 왜 샀냐고 물어보면
집에서 플스로 게임 하려고 샀어. 라고 말씀하세요.
그게 제일 좋습니다.
왜 허락을 구해야 하죠?
저거 산 돈 님이 번 돈 아닌가요?
제가 번 돈이긴 해도...
자전거 - 오디오 - 카메라 - 렌즈 - 낚시 - 캠핑 - 커피머신....
너무 많은걸 질러놔서...
더 이상 들이기가..ㅠ
생각해보니...
얼마전 기타 배운다고 질러놓은 테일러 기타도 있네요..
현실은 코드만 깨작깨작...ㄷㄷㄷ
근데 나는 울 와이프가 이런거 사도 아무 말 안하는데..
그래서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다들 왜들그러세요? ㅠㅠ;;;
그냥 플스 사면서 가방 하나 같이 사면 아무 문제 없는데.. ;ㅁ;
앗차차~~!! 제가 받으려고만 했군요..
그래서 그간 어려웠었나봅니다..
현명하십니다.
아들에게 설 선물로 주시면 댑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들이 20개월이라....
20개월 이면 레이싱 게임 정도는 충분하겠지요?ㅎㅎㅎㅎ
그럼요. 형수님께 이거 답글 고대로 보여주세요.
20개월이면 철권도 할 나이입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라고 말씀드리세요 4K지원되는 플레이어라고......
음.. 간만에 집에 있는 산타복장을 입고 도와주러 가야 하려나
미리 감사합니다... 장터에
올리실것 같아...ㅋㅋ 농담이구요 저도 엑박 플스 지르고 욕먹고 했네요;;;
혹시 넘기실거면 대기합니다. 못구한1인 ㅜ
선입금 택배 32만원
그냥 거기 설치하심이....
전 플스엔 관심없고 모니터 거치대가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모니터 거치대는 멋진데.. 주변에 선들이..ㅠ
모니터 선을 거치대에 묶어주시고 키보드/마우스는 무선으로.. 스피커는 블루투스로 하면 훨씬 깔끔해질듯 하네요 ㄷㄷㄷ
ㅎㄷㄷㄷ
넷플릭스 볼려고 샀다고하세요~
게임은 보너스~
한 일주일 연기해보세요 우울증 생긴척 하시다가...아시죠?
넷플릭스 셋톱박스라고 하세요..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는건 개소리입니다.
가정의 평화를 생각하셔서 저에게 파세요...
헐 나는 지금 190짜리 기타 사갖고 들어가려하는데
알게모르게 제 간이 그동안 많이 부었나봐요
현관문 들어가서 신발 벗으면서붙 무릎꿇고 가세요.
한마디 할때마다 절을 한번씩 하면 문제없을 확률 5%증가, 치명타 적중률 30%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
박스 뜯고 직장동료의 카메라 렌즈랑 서로 바꿔서 빌려쓰기로 했다고 하세요.
제 와이프는 사고 싶은거 사라고 살땐 제발 한방에 가라고 합니다....
전 소인배라 그리 못하는데;;;;;;
제차에도 집으로 귀가 하지 못한 낚시대가 ㅠㅠㅠㅠㅠㅠ
vr에 에이스컴뱃 한번해보세요. 신세계 입니다.
A4종이에 축 당첨!! 이라고 써서 붙여서 가셍
나눔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국자사건 터지기 전에 제게 주세연.
전북 군산시.....
흠.. 오래되었지만 그냥 산다고 말하고 삿는데 참 이런거 힘들어하는 유부님들 많네요.;; 돈버는데 그걸 왜못사게하는지?..
그냥 당당하게 삿다말하고 겜하세요.
대신 가끔 아기도봐주고 설거지도해주고... 가사일은 공평하게~
애들잘때 한두시간 잼내서 하고자면 되잖아요?~
회사에서 받은 설날 선물이라고 하세요 ㅋ
이혼사유 ㄷㄷㄷ
허락못받으심 쪽지주세요 ㅋ
아뇨 용서보다 반품이 더 쉽습니다
아니면 제가 그 가격에 살게요
블루레이 플레이어라고 하기에.. 저번 대란때 네이버에 대문짝만하게 나와서 ㅜㅜ
제가 32만에 구입하겠습니다.
근데 혹시 기타치시나요? ㄷㄷ
정가에 삽니다 ㄷㄷㄷㄷㄷ
불쌍하네요 30만원짜리 가지고...에효
허락보다 용서가 더 쉽다니... 허위과장 광고에 속으셨네요;;
제가 중고로 10만원에 판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