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렇지 않겠지만, 집이 잘사는 애들은 성격이 좋음. 큰 불편 없이 살았고, 남들도 자신에게 큰 해를 끼치거나, 무시한 적이 드물어서 그런지 구김살이 없는 경우가 많더라고. 옆 중대 후임 하나가 아버지가 100대 기업 안에 들어가는 회사 창립멤버였는데, 그 무서운 군대 분위기에서도 성격이 굉장히 밝고, 선임들 PX 사줄라 하고 그래서 혼도 나고 그랬음 ㅋㅋ
이사령2019/01/31 17:06
이제 신데렐라 이런 컨셉 시대는 한참이나 지났지
냐로2019/01/31 17:06
편견이 생기는이유중하나지..
루이보스.2019/01/31 17:06
마음의 여유는 물질적 풍요에서 나오니까.
정액탱크2019/01/31 17:08
인심 is 곳간
띠이용2019/01/31 17:14
정액 is 고간
사건2019/01/31 17:15
오우 라임좀 쩌는데?
TheNEO2019/01/31 17:16
님들 둘이 닉 바뀐거 아니냐?
Smile색지2019/01/31 17:07
진짜 나도 같이 못사는 입장에서 이런말하긴 좀 그렇다만 자격지심에 찌든 사람들이 너무 많아
가나쵸코2019/01/31 17:07
이것도 결국 케바케라고 한바탕 했었잖아
☎2019/01/31 17:08
이런 차이 느낄 수 있겠다 싶음.
울동네는 좀 후진대인가 한날은 배달아죠씨가 인상팍 쓰고 왔는데
배달음식 주더니 바로 호다닥 가더라
신경안쓰고 버릇대로 수고하세요~ 하고 문닫는데 다시 돌아와서 인사하고 가시더라 (보통은 가면서 네~하고 가던길감)
배달하면 앵간히도 인사안하는 동네인가... 싶었음
대한민국촌놈.2019/01/31 17:12
돈이많아지면 여유로워지는데 돈이없으면 뻔뻔해지게됨
Bull's Eye2019/01/31 17:12
근데 왜 조선일보 임원 손녀는 열몇살 먹은 주제에 기사한테 개GR을 떨었을까
LoliOmankko2019/01/31 17:13
부모가 개거든
클레멘트R.애틀리2019/01/31 17:14
‘그 언론사’ 임직원인데 뭘 바람
끝까지달려2019/01/31 17:14
왜 개 욕하냐.
루시오르2019/01/31 17:16
그냥 일반적으로 잘 사는 동네랑 난 너랑 다른 계층이라는 의식이 생길정도로 사회적 지위가 높으면서 눈치안봐도 되는 애들이랑은 하는 행동이 다름. 그래서 양진호같은 뿅뿅들이 나오는거
린.민.의.영.웅2019/01/31 17:16
조선일보는 정당한 대가로 부를축척한곳이 아니라서?
끝까지달려2019/01/31 17:13
결국 가정 교육 문제지 뭐.
산딸기들딸기2019/01/31 17:14
케바케지 ㅋㅋㅋ
사건2019/01/31 17:15
늘 이런 글에 다는 댓글이지만
가난한 사람은 성격이 여유가 없어 괴팍해질 기회가 많고, 권력자들은 살면서 갑질할 기회를 배우는거.
하앙하앙2019/01/31 17:15
못사는 동네도 다 그러진 않아... 거의다 그러지만 뿅뿅들
광주산수김태진2019/01/31 17:16
네 맞아요 개돼지들아 ㅋㅋ
Sandy Bridge2019/01/31 17:16
케바케라고 보통 말하지 부자들 중에서도 땅콩회항, 기사한테 갑질하는 어린년놈들 기타 말로표현 하기힘든 사람이 되다 만것들이 많지만 그렇다고 가난한사람들이 무조건 착한건 아님
전에 방역업체 알바할때 부산에 온갖 아파트들 센텀시티부터 시작해서 반여쪽 주공까지 다 돌아봤는데 솔직히 비율로 따지자면 못사는쪽이 좀더 불친전하거나 괜히 시비거는 사람들이 많았음
그렇다고 그사람들이 전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높은확률로 ㅄ들을 만나기 쉬웠음 인심은 곳간에서 나온다는말은 절대 틀린게 아님..
이것도 결국 케바케라고 한바탕 했었잖아
근데 왜 조선일보 임원 손녀는 열몇살 먹은 주제에 기사한테 개GR을 떨었을까
마음의 여유는 물질적 풍요에서 나오니까.
일단 잘사는애들은 뭔가달름
이제 신데렐라 이런 컨셉 시대는 한참이나 지났지
일단 잘사는애들은 뭔가달름
진짜 분위기 확 다름 ㅅㅂ;;
여유가넘치고 다른사람한태 예의가바름
다 그렇지 않겠지만, 집이 잘사는 애들은 성격이 좋음. 큰 불편 없이 살았고, 남들도 자신에게 큰 해를 끼치거나, 무시한 적이 드물어서 그런지 구김살이 없는 경우가 많더라고. 옆 중대 후임 하나가 아버지가 100대 기업 안에 들어가는 회사 창립멤버였는데, 그 무서운 군대 분위기에서도 성격이 굉장히 밝고, 선임들 PX 사줄라 하고 그래서 혼도 나고 그랬음 ㅋㅋ
이제 신데렐라 이런 컨셉 시대는 한참이나 지났지
편견이 생기는이유중하나지..
마음의 여유는 물질적 풍요에서 나오니까.
인심 is 곳간
정액 is 고간
오우 라임좀 쩌는데?
님들 둘이 닉 바뀐거 아니냐?
진짜 나도 같이 못사는 입장에서 이런말하긴 좀 그렇다만 자격지심에 찌든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이것도 결국 케바케라고 한바탕 했었잖아
이런 차이 느낄 수 있겠다 싶음.
울동네는 좀 후진대인가 한날은 배달아죠씨가 인상팍 쓰고 왔는데
배달음식 주더니 바로 호다닥 가더라
신경안쓰고 버릇대로 수고하세요~ 하고 문닫는데 다시 돌아와서 인사하고 가시더라 (보통은 가면서 네~하고 가던길감)
배달하면 앵간히도 인사안하는 동네인가... 싶었음
돈이많아지면 여유로워지는데 돈이없으면 뻔뻔해지게됨
근데 왜 조선일보 임원 손녀는 열몇살 먹은 주제에 기사한테 개GR을 떨었을까
부모가 개거든
‘그 언론사’ 임직원인데 뭘 바람
왜 개 욕하냐.
그냥 일반적으로 잘 사는 동네랑 난 너랑 다른 계층이라는 의식이 생길정도로 사회적 지위가 높으면서 눈치안봐도 되는 애들이랑은 하는 행동이 다름. 그래서 양진호같은 뿅뿅들이 나오는거
조선일보는 정당한 대가로 부를축척한곳이 아니라서?
결국 가정 교육 문제지 뭐.
케바케지 ㅋㅋㅋ
늘 이런 글에 다는 댓글이지만
가난한 사람은 성격이 여유가 없어 괴팍해질 기회가 많고, 권력자들은 살면서 갑질할 기회를 배우는거.
못사는 동네도 다 그러진 않아... 거의다 그러지만 뿅뿅들
네 맞아요 개돼지들아 ㅋㅋ
케바케라고 보통 말하지 부자들 중에서도 땅콩회항, 기사한테 갑질하는 어린년놈들 기타 말로표현 하기힘든 사람이 되다 만것들이 많지만 그렇다고 가난한사람들이 무조건 착한건 아님
전에 방역업체 알바할때 부산에 온갖 아파트들 센텀시티부터 시작해서 반여쪽 주공까지 다 돌아봤는데 솔직히 비율로 따지자면 못사는쪽이 좀더 불친전하거나 괜히 시비거는 사람들이 많았음
그렇다고 그사람들이 전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높은확률로 ㅄ들을 만나기 쉬웠음 인심은 곳간에서 나온다는말은 절대 틀린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