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화한 이유만을 가지고 간단히 국가시책에 역행하는 모순된 활동이라고 단안하면 별문제이겠지만 실질적으로는 사기앙양은 물론 전쟁사실에 따르는 피할 수 없는 폐단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간 대가 없는 전투로 인하여 후방 내왕이 없으니만치 이성에 대한 동경에서 야기되는 생리작용으로 인한 성격의 변화 등으로 우울증 및 기타 지장을 초래함을 예방하기 위하여 본 “특수 위안대를 설치”하게 되었다.
- 대한민국 육군본부 군사감실 "후방전사 인사편", 1956년, 148쪽
(일본군 출신 장교들이 안좋은거 배워와서 써먹음)
예비군 예산 빼돌려서 수만명 아사시킨거나 보도연맹이나
진짜 UN군 아니었으면 진즉에 김일성 수령 만세 하고 있었을거야
런승만...
일본 인사 그대로 쓴 폐헤.
뭐, 판, 검사도. 경찰도.
심지어 역사 학까지도 그냥 일본이 써준거 그대로 읇조리는 수준이엇으니.
이제 북한 이야기 1도 없었는데 북한이 더악마니 하면서 얼굴 시뻘개진 애들 나옴
저때도 강제동원 위안부였던거임?
런승만...
예비군 예산 빼돌려서 수만명 아사시킨거나 보도연맹이나
진짜 UN군 아니었으면 진즉에 김일성 수령 만세 하고 있었을거야
일본 인사 그대로 쓴 폐헤.
뭐, 판, 검사도. 경찰도.
심지어 역사 학까지도 그냥 일본이 써준거 그대로 읇조리는 수준이엇으니.
근데 일본인사를 안쓰기에도 경험있는 사람수는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기껏 몇십년동안 독립운동해서 세운 나라는 당장 내일이라도 무너질판이고.....
진짜 김일성이 씹새끼임
그래서 6.25 이후로 친일을 제대로 숙청안한? 못한? 이유가 6.25 참전이랑 싸바싸바되서 그냥 묻혀버린사람도 있다고 들었는데
https://namu.wiki/w/%EB%B0%98%EB%AF%BC%EC%A1%B1%ED%96%89%EC%9C%84%ED%8A%B9%EB%B3%84%EC%A1%B0%EC%82%AC%EC%9C%84%EC%9B%90%ED%9A%8C
대놓고 독립 운동가들 빨갱이로 몰아서 다 죽임.
런승만과 친일파가 설치는데 대한민국헌법 1조가 잘나온거보면 참 신기하단 말이죠
이승만이 자기 수족으로 부리려고 친일파 갖다쓴게 문제지 제헌헌법 만든 국회의원들은 친일파는 아니니까..
히틀러도 선거로 당선 되었듯이. 나폴레옹도 프랑스를 위해서 했다는 듯이.
원래, 다~ 국민을 위하느니. 국가를 위하느니 해서 나오는건 마찬가지.
칼자루를 쥐어주면.. 사람을 살리는 칼로 쓸꺼냐,, 요리를 하는 칼로 쓸꺼냐..
사람을 죽이는 칼로 쓰느냐는 사람의 의지에 따른거.
역시 황군의 후예들
군대도... 해체하자...
이제 북한 이야기 1도 없었는데 북한이 더악마니 하면서 얼굴 시뻘개진 애들 나옴
이거 일본새기들이 걸고 넘어지는건 아니겠지? ㅡㅡ
일본애들도 잘 모름
그만큼 한국에서도 잊혀져 피해자들 보상이 거의 없는 상황
이제일본유학하면서 우익돈받고 우익물만드는 왜완견들이 물고늘어짐
잘못된 역사를 누구네 처럼 감추지 말고 반성하고 고쳐 나가자.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0949144
6.25 관련 위안부 운영 관한 논문
링크 ㄳ
본문 글쓴이 빡대가리는 어디가 중요한지 하나도 모르네
5년 전만 해도 쪽바리군 병사엿던 놈이 부사관으로 군조엿던 놈이 장교로 장교엿던 놈이 장군으로 잇엇으니 지들 입장에서는 저게 당연한 거겟지.
뭐 황ㅋ군ㅋ처럼 속이고 동원한거임?
아니라면 별 생각 안드는데
황ㅋ군ㅋ이 위안부로 욕쳐먹는 이유는
사실대로 말 안하고 동원해서, 실질적으로 성노예로 부렸기 때문이지 그 자체로는 별 욕먹을일이 아님
저때도 강제동원 위안부였던거임?
한국군 위안부 관련 논문 찾아보면 강제동원 케이스가 있음
음.. 이부분 때문에 말이 좀 있긴한데 국가개입없이 민간에서 장사를 위해 운영하는 것과 달리 국가가 개입해서 군인의 성처리를 위한 위안부를 모집하고 위탁했다는 거 자체가 문제라는 시각인지라 한국군 위안부도 충분히 문제라는 거지. 또 민간업자의 사기모집이나 빚등을 이유로 인권이 무시된채 팔리는 사례도 왕왕있는데 그걸 국가가 방임, 방조했다는 거니깐.
실제 일본군 위안부 사례도 강제차출문제와 더불어 민간업자의 사기모집과 범죄행위(여자를 팔아버리는 것)도 상당부분 처지하거든. 결국 일본군부가 이걸 방임방조 운영 했다는 것과 전쟁터에 군이 개입해서 원하지 않는대도 끌고 다녔다는 문제등 복합적인 인권유린이었다는 거지.
결국 국가가 위안부 . 사실 일본군 위안부도 민간에 의한 사기모집과 일본이 의한 방조
애초에 옛날부터 전쟁에 챙녀들 따라다녔던건 일상적이었던 거고 저게 강제냐 아니냐가 문제아님?
이것도 팩트 체크해서 확실히 가르치자
이런 걸 숨기려 들면 안된다고 봄
그래서, 그걸 숨기기 위해, 국정 교과서를 만들자고 한거지.
그리고, 이승만 우상화.
지금 생각하면 참 소름 돋더라
미성년자 강제징집
한강다리폭파시도 & 빤스런
민간인 빨갱이로 몰고 학살
이승만? 끄덕끄덕
런승만 이새끼는 그냥 죽였어야 했어.
이런거 교과서에 넣어야하는데..
월남전에도 데려갈라다가 욕처먹고 관뒀다드만
부끄럽다고 감추기만 할 것인가?
이 부끄러운 진실을 후세에 알리는 용기가
우리에게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