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석에 저딴 인형을 둬서 할머니가 못 앉고 계시더라
그냥 앉으시라고 옆에 아주머니랑 말씀 드림.
진짜 왜 저딴걸 해둬서 불편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배려한답시고 불편하게 만든게 유머 ㅇㅇ
임산부 석에 저딴 인형을 둬서 할머니가 못 앉고 계시더라
그냥 앉으시라고 옆에 아주머니랑 말씀 드림.
진짜 왜 저딴걸 해둬서 불편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배려한답시고 불편하게 만든게 유머 ㅇㅇ
'배려' 가 뭔지 모르는 듯
규정으로 임산부가 없을땐 앉아도 된다고 했는데 저런식으로 하니 누가 앉고 싶겠냐고
개 뿅뿅 졎같은 그럼 쒸발련들이 노인석에도 노인배려 인형 쳐 놔두지 그러냐
예산 확보- 페이백
지하철에서둔거
저거 지하철에서 둔거임? 아니면 걍 ㅁㄱ에서 별 ㅈ같은 캠페인같은거하는거임
지하철에서둔거
예산 확보- 페이백
'배려' 가 뭔지 모르는 듯
하는 짓만 봐도 배려 없는 짓꺼리를 하고 있는데
저런 인형도 그냥 남자들 저격하는 의미정도로 하겠지
대전인가
대타출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네
규정으로 임산부가 없을땐 앉아도 된다고 했는데 저런식으로 하니 누가 앉고 싶겠냐고
일단 만들어지면 저 꼬라지 날거 누구나 예상했지. 지금 노약자석도 양보받을 사람 없을 땐 앉아도 상관 없는데 차량 안에 사람이 별로 없어도 안 앉는 자리가 되어버렸잖아.
ㅋㅋㅋ여기는 임산부 배려석 할머니는 앉을수없습니다.
할아버지는 당연히 안됩니다.
미쳤네
ㅈㄹ한다 진짜 ㅋㅋㅋ
배려가 강제인줄 아나
개 뿅뿅 졎같은 그럼 쒸발련들이 노인석에도 노인배려 인형 쳐 놔두지 그러냐
저거 임산부가 손에 들고 앉으라고 놔둔걸로 암
인형 던져 버리고 싶네
배려대상이 없는데 지x이야 썅것들
임산부석은 볼때마다...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행정인 것 같아.
배려해본 적 없는 새끼들이라 배려하는 법을 모르는것
지하철 1량 늘려줄 생각은 안하고 시민들 무릎 희생해서 여성정책 페미 타령하는 50 60대 남페미 새끼들이 문제라니깐
1량 늘리라는건 뭘 몰라서 그런가본데 원래 8량짜리 다니는 호선은 역도 다 8량에 맞춰져있는데 그걸 어떻게 늘리냐 전체 역 건축부터 신호 전기 통신 다 뜯어고쳐야되는데 말이 되는 소리좀 하셈
더 넣을수 있는대 4량만 넣어둔 9호선 케이스가 있음
1량 늘려주면 양 끄트머리 칸 중 하나는 역에서 내릴 자리가 없을텐데 옆 칸으로 이동해서 내려야됨?
배려가 뭔뜻인지 모르나? 페미들은 남들한테 공부하라고 맨날 개소리싸면서
정작 본인들이야말로 국어사전부터 좀 봤으면 좋겠어
기본 개념과 정의를 모르나봄
배려가 의무인지 아는 것들이 너무 많다. 분명 나보다 더 많이 배웠을 것들인데 말이야.
저 인형 던지거나 위에 올려두면 될듯
배려(강요)
ㄹㅇ 전시행정 오지죠
임산부 뺏지나 목걸이를 홍보하는게 좋지않을까..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사람들 많을텐데
저거 던져서 딴대 버려두지 편하게앉지
아니 ㅅㅂ 노약자석 있잖아 ㅅㅂ
노약자석 냅두고 왜 임산부석을 추가로 만드는건데
저거 책임자 손가락 잘라라
당신의 세금 인형으로 대체되었다.
이런거 보면 지하철 내 쓰레기 무단 투기로 신고 넣읍시다
임산부보곤 누가 배려석에 앉아 있을때 비켜달라고 말 하면 그만이라며 걸론 안났냐? 인형보고 치우는것도 고통스러워 하면, 임산부가 누구보고 비켜달라고 하는것은 더 고통 스러운거지.
실수로 추천 줘네 저거 까는 이유는 돈낭비 글고 형평성 하자면 임산부석만이 아니라 노약자석까지 해야지
???: 아 배려하라고 뿅뿅뿅들아!!
와이프가 최근에 출산한 입장에선
저게 꽤 도움이 많이 되긴 했다.
저게 뭔지 신경도 안쓰고 생각없는 인간 아닌이상 임산부보면 벌떡벌떡 일어나겠지
그리고 임산부석 아니라도 보통은 그냥 자리 양보하지 않나?
경험상 요즘 스마트폰 보느라 앞에 임산부가 서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음 ㅇㅇ
거기다 대고 굳이 일어나라고 말하기도 어렵고
문제는 초기임산부는 눈으로 구분하기 힘들어서..
양보해주시는 고마운 분들도 있긴 한데
요즘은 앉으면 스마트폰 보느라 앞에 누가 서 있는지 잘 못보더라
그런 사람도 보긴 했는데 정차역 확인하려고 얼굴 들다 앞에 있는사람 보고 노약자나 임산부면 화들짝 놀래서 일어나주더라.
그러면 앞에 사람이 곧 내리니까 괜찮다고 하고 앉아있던사람은 아니라고 앉으시라고 아름다운 실랑이
이런게 사람사는 세상 아닌가.....
그건 그래... 한 5개월까지 티 안나는 사람도 많고...
이거 ㄹㅇ임 나도 이거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했음 누나 임신해서 같이 다니면 생각보다 자리잘안비켜줌 말하면 비켜줄거다 라고 하는 사람있는데 직접본인이 되면 비켜줄수있냐고 물어보는것도 엄청 눈치보임
ㅁㄱ들 싸이트에 할머니 앉히는 너 찍힌거 올라오는거 아닌가 싶다
페미 = ㅆㅂㄹ
말이 배려석이지 사실상 전용석이잖아.
와 공짜 곰인형 개꿀! 울집 강아지 가져다 줘야지~
저인형 화형시켜버리고 싶다.
배려는 시바 내가 여유 있을 때 하는거지 8시간씩 서서 일하다가 지하철에서 앉아가고 싶은데 저 ㅈㄹ이면 레알 빡돌겠다
아니 인간이면 보통 조금이라도 힘들어보이는 사람이 있거나 임산부거나 학교 안들어갈정도 애기들있으면 일반석이라도 양보하지 않나??
차라리 핑크색 임산부 배려가 아닌 다른색으로 배려석 만들던가 그지같음
똑같은 돈내고 타는데 이게 뭔가 싶다
곰이 임신했는갑지
저거 공항철도에도 있더라 ㅋㅋ
지랄똥을 싼다 지랄 진짜 ...
지하철 1량에 임산부석이 2개씩 있고 6량열차면
12자리인데 5분마다 지하철오는데
임산부 배려석이 부족한거임?
왜 임산부 없을때도 사람 앉으면 무안하게 만들어버리게 만들어놓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