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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성년자집단폭행 영상확보 했습니다..보시고제보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어제 인근상인에게 애원하여 개별적으로 확보한CCTV녹화본입니다. 맞고쓰러져 있는 남자가 제동생입니다..

제동생 밑에 깔린 파란색 코트는 피해자 친구이며 피해자 친구를 엎드려 막고 있습니다.

지금 알고 계신것처럼6명이 다가아닙니다.혹시나 이날 대구동성로에서 이사건을 보신분이있다면

이영상을 보시고 제보좀 두탁드립니다.. 가해자들 더 있음에 도 불구하고  아니라고 우기는 상황이기에

꼭좀 도와주세요..

 

저는 지난 119일 대구 동성로 한복판에서 미성년자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상해에 이른 동생을 둔사람입니다.

제 동생은 28살의헬스트레이너입니다.직업처럼 건장한 체격의 젊은 성인 남성입니다.

제 동생은 일행들과 동성로에서 모임을 하고 길을 가던 중 제 동생이 어묵을 먹기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일행 중 한명은 당시 무리지어 다니던 고등학생들 중 한명과 어깨가 부딪쳤고, 이미 술을 마신 고등학생들이 단체로 어깨가 부딪친 동생의 일행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을 하였습니다. 이 장면을 목격한 제 동생은 달려와 집단폭행을 말리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맞고 잇던 일행을 제 동생이 본인 몸 뒤로 숨기고 자신의 손을 벽쪽으로 뻗어 일행을 보호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중 우두머리로 보이는 남자가 갑자기 옷을 던지며 제 동생을 폭행하기 시작하였고 남자의 주먹에 돌을 쥐고서는 동생을 내리쳤습니다. 중심을 잃은 동생이 쓰러졌고,그때부터10명이 넘는 일행들이 무차별적으로 발로 차고 밟으며 무차별적으로 폭행하였습니다. 마치 축구공처럼, 동생의 얼굴을 집중적으로 가격하였습니다. 동생이 폭행을 피하려고 이동하려하자, 주변에 있는 간판, 의자를 향해 동생을 걷어찼고, 계속되는 폭행에 제 동생은 의식을 잃었습니다.

제보자들 말로는 이미 의식을 잃은 얼굴을 마치 축구공차듯 계속하여 찼고,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도 폭행은 지속되었으며, 이를 보고 놀란 행인이 112에 신고를 하여 경찰이 도착하기전에 가해자들은 도주하였습니다.

새벽3시에 119 구급대원으로부터 동생이 심하게 다쳤다는 전화를 받고 도착한 응급실에서 마주한 동생은 처참한 모습이었습니다.얼굴이 퉁퉁붓고 온통 피멍으로 가득차있어, 형태를 알아볼수없었습니다.

의식도 없고, 상태가 심각하기는 하지만 붓기가 너무 심해 당장 수술도 할수없는 상태라고 하였습니다.

 응급실 대기실에는 동생과 같이있던 2명의 친구들이, 자신들도 폭행을 당한채로 앉아있었습니다.

 제가 가해자들은 어디있냐고 물었더니, 그들도 여전히 충격에 빠진 상태로 횡설수설하며 가해자들은 도망갔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사람이 중상을 당해 의식도 없이 누워있는데 가해자가 없다니요..놀란 마음에 사건신고가 접수된 파출소로 갔더니,

가해자는 이미 모두 도망간 상태이고 사건이 배정되면 담당 형사가 연락을할테니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하였습니다.

근처 CCTV라도 빨리 확보하여 가해자들을 잡아달라고 하였더니 ,담당형사가 배정되어야만 가능하다고 답변을 주었습니다. 가슴이 미어터지는 기분이었습니다

CCTV 영상의 경우 보관기간이 짧아2-3일이지나면 삭제되는 경우가 많은데, 행여나 증거물이 사라져 가해자들을 영영 잡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염려되고 원통하여 잠도 오지않았습니다. CCTV라도 빨리 확보해달라고 항의했지만, 관내에서 하룻밤에 발생하는 폭행사건이 40건이 넘는다며, 수선을 떨지말라는 핀잔을 들었습니다

물론 그분들에게는 수많은 폭행사건 중 하나일수있지만, 제 동생이 병원응급실에 의식도 희미한 채누워있었기에 누나된 심정으로 가만히 있을 수 가없었습니다그래서 제발 돌아가는 상황이라도 알 수 있게 사건접수 내용이라도 알려달라고하였더니, 경찰서 민원실 형사과의 대표번호가 적힌 명함을 주었고 거기에 적힌 연락처로 아침에 연락해보라고 하였습니다.아침이 밝기 무섭게 연락했더니, 주말이어서 담당형사가 배정이 안되므로 이틀 뒤인 월요일에 배정이 될 것이고, 담당형사 배정이 후에 수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CCTV의 보관기간이 언제까지인지도 모르는데, 금요일 저녁에 발생하였고가해자가 모두 도주한 사건을 월요일이 되어서야 사건이 시작된다니

너무 참담한 마음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주변지인들을 물어 물어사건장소에 목격자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감사한 최초신고자분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너무 참혹한 폭행이어서 핸드폰으로 촬영을 한 사람이 많았으니, SNS에 올리면 목격자나 증거자료를 확보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조언대로SNS와 각종사이트에 목격자를 찾는 글을 올렸습니다.

경찰이 수사에도 착수하지 않은 사건이라 마음이 더욱 조급했습니다.

놀랍게도, 글을 올리기가 무섭게 수많은 제보를 받았습니다.

제 동생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가해자들의 대부분이 인근대구 XX공고학생들이고, 대다수미성년자라고합니다.

제 동생 이전에도 이미 수많은 폭행사건에 연루되어있으며, 그 중 일부는 소년원에 다녀오기도 했다고 하더군요.

 지역에서는 유명한 폭력조직(일진)이라는 말도덧붙여주었습니다.

제보를 하면서도 제발 신원을 보장해달라고, 자기도 죽을수도 있다고 하소연하기도하였습니다.

제 동생을 그렇게 만든사람 미성년자였다니.

미성년자가 새벽2시에 만취하여 성인3명을 상해에 이를정도로 폭행하다니믿을수가없었습니다.

월요일에 수사가 개시되었고, 담당형사님이 제게CCTV 영상을 보여 주었습니다. 담당형사님도 폭행의 정도가 너무 심해 모두를 보여주는것은 아닌것같다며, 폭행의 강도가 덜한부분만을 선별적으로보여주었습니다.

그 순간 제가 느낀 분노와절망, 무력감.. 정말 잊혀지지가않습니다.

싸움 이나서 쌍방폭행이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제동생은 자신의 친구를 보호하려다가 일방적으로 맞기만 했습니다. 이미 머리를 맞아쓰러진 동생을 8명이 넘는 무리가 둘러싸고, 마치 축구공을 차듯이 폭행하였고, 동생은 의식을잃고 죽은듯 쓰러져있었습니다.

너무 폭행의 정도가 심각해 정말죽지않아 천만다행이라는 생각도들었습니다.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이렇게 잔인할수있는지..10분내내그렇게맞기만했습니다.

일부를 당장 소환하여 자백서를 작성하기도 하였습니다.이미 전과가 있는자들이라는 증거겠지요.

 더 어이가 없는 것은 가해자들이 밝혀진이후. 이미 인적사항을 확보했고, CCTV등 증거자료도 충분히 수집되었는데도 수사가 빠르게 진행 될거라 예상했지만..제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흘러갑니다.

뉴스에서는 가해자들이 곧 구속될것이라고하나, 가해자들은 여전히 태연하게SNS에 문신사진을 올리고, 일탈을 하는장면을 자랑스레게시하며 일말의 반성도없이 살아가고있습니다. 죄책감은 커녕 성인을 폭행하여 상해에이르게한 사실을 자랑으로 여기는것같습니다.

아마 이번에도, 과거그랬던것처럼, 별일없을것이다.라고 학습이되어서 그런것이겠지요.

기껏해야 소년보호처분정도에 그칠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겠지요.

피해자는 얼굴뼈가골절되고, 안구가함몰되었으며 치아와 갈비뼈가 부러졌으며, 안면신경이 영구적으로 손상되었고 계속하여 후유증을 안고 살아야된다고 하는데 말이죠. 제동생은 아직까지도 부종이 심해 눈도 뜰수없어 수술날짜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극적으로 수술을 하지만 안와골절이 너무심해서 수술을해도 다시 원래되로 되돌리기는 어렵다고하더군요. 시신경은 물론이고 향후 안와뼈주변감각까지도 장담 할수없는 상황입니다.

 

글을쓰면서도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제 동생이 아니라 누구에게도 일어 날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제동생 이전에도 저가해자들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들이있었고, 이들이 엄벌에 처해지지 않는 한 앞으로도 피해자가 속출 할것입니다.

 가해자들이 미성년자라고, 술을마셨다고 소년보호처분같은 솜방망이 처벌을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소년법이 존재하는 이유는 그들의 교화를 돕기 위함이아닌가요? 그런데 그소년법이 미성년자를 교화하기는 커녕 비행의 유인이되고 있습니다. 사람을 때려봤자 보호처분 정도에 그칠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고있습니다. 가해자들은 소년법을 믿고 더욱 겁없이 범죄행위에 임할수있게되었습니다.

가해자들을 엄벌에 처할수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국민청원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09641?n에이브이igation=petitions

 

앞으로는 제동생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9회말원아웃 2019/01/31 12:51

    이미 학생이 아닌 범죄자들이네여 히히덕거리면서 웃는놈들도 다 한패거리 같은데 꼭 잡아쳐넣어야겠네요

  • 토니스타크11 2019/01/31 12:53

    추천하고 동의하였습니다

  • 아취나마 2019/02/01 12:19

    와......... 도대체 저렇게까지 때릴만한 이유가 되는건가.... 동생분이 친구분 보호하는것까지 대박이네요... 사람 기절했는데도 끝까지 한번 더 발길질 하는 저 검정색 나*키 와.. 분노조절장애 확실함 ...

  • BMthe불you 2019/02/01 14:06

    보배 ㅄ관종이셈?? 닌 고딩 6명 감당할 자신 있나??? 저중에 학교 다니는 새끼는 한놈이고 나머진 자퇴,퇴학당한 날라리 새낀데 닌 저 6명 상대로 맞장까서 이길 자신 있냐??? 아가리파이터들이 이래서 문제지..현실을 직시를 못해요 ㅋㅋㅋㅋㅋ 저사람이 직접 싸운게 아니고 시비붙은거 말리다가 양아치6명한테 처 맞은건데.. 뚤린 아가리라고 씨부리는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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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드배림운영자 2019/02/01 14:09

    @BMthe불you 친구들이 3명인가 있었다잖아요 왜 반말에 험한말을 하시나요
    제가 친구 셋이랑 있고 고딩 6명이 덤비면(덤비지도 못하겠지만) 그 공간 반경 30여미터는 다 박살나고 고딩들 이제부터 빨대로 밥먹어야 되게 만들거 같아서 한 말입니다.
    쪽팔리잖아요 한심한것도 맞고요 형편 없는거죠 고딩한테 덤비지도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면서 맞은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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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the불you 2019/02/01 14:12

    @보드배림운영자 반말에 험한말 해서 미안해요~ 나도 열받쳐서 보다가 님 피해자 비꼬는 글에 화나서 폭발해버렸어요. 상식적으로 다굴맞아서 피해본 사람을 비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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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또81 2019/02/02 14:08

    저기 아저씨! 당신 눈에는 저것들이 학생으로
    보입니까? 저건 집단폭행이라 혼자서 방법이 없습니다.
    당신 글의 요점은 헬스한 28살 남자가 고등학생한테 맞은게 문제라고 추정이 되는데
    틀린 맞춤법으로 못 배운 티 그만내고
    그냥 가만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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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드배림운영자 2019/02/02 14:11

    @이라또81 맞춤법이 어디 틀렸나요?
    다른건 용서해도 맞춤법 틀리는건 용서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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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라파덕 2019/02/03 14:09

    고딩중 한명이예요? 중학생한테 맞서 싸우지못하고 아주 두드려맞어봐야 정신차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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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yway07 2019/02/03 14:11

    폭행하는거 옆에 가게집기 뿌수는거 딱보니 쟈들 생활의 달인으로 접근하려는 신참애들로 보시면 됩니다
    늙어서 돈없으면 어디 가지도 못하고 사람들도 상대안해주고 인정도 안해주고 혼자 고생할수도 잇다는걸 알아야대는데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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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라네 2019/02/03 14:16

    아닥하고 꺼지세요. 난 니가 더 한심해보여 찌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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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나라야 2019/02/03 14:25

    여러분 이 댓글 다른사람들이 보고 암걸리지 않게 그냥 신고 눌러주세요.
    아.. 이 모지리는 뭐냐. 피해자가 맞서 싸웠다면 하나는 죽도록 맞았겠지.. 일부러 대항하지 않는거잖아. 뇌가 없이 사는 기분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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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신만보면밥먹음 2019/02/03 14:40

    이분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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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ched 2019/02/03 14:47

    그쪽은 유치원생 10명만 달려들어도 정신못차리고 도망갈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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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창투 2019/02/04 14:03

    젊은 혈기라고 치부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잡아서 엄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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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시령아침이슬 2019/02/04 14:05

    에이~ 정말 몹쓸넘들..
    싹~ 걸려들어가서 쓰레기 청소하는 맘으로 추천에 동의.
    동생분 빠른 회복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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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수토깽이 2019/02/04 14:08

    저런건 그냥 좀 죽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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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쵸콜렛우유 2019/02/04 14:09

    소년법 폐지하고 저런 쓸모없는놈들 사형시키는 제도 시급히 만들자. 더불어 성인도 쓰레기같은 놈들은 사형시키자. 사람 청소좀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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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닌까뭐 2019/02/04 14:13

    질서도 공동체 의식도...사람이 다쳐서 누워 있는데 히히덕 거리며 구경하는 싸가지들은.. 내일 아니다가 어느 순간 너의 일이 될수도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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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뙈지멍멍 2019/02/04 14:14

    동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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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신만보면밥먹음 2019/02/04 14:16

    딱봐도 그냥 붕붕이들 티나는데
    2명정도는 커버할거같은데 아무리 좆밥들이라도 저렇게 우루루 모여서 다구리 치면 답없지
    흰티에 검정비닐바지 입은 여자는 그 무리들중에 x집인가?
    애초에 미성년자라는걸 인지하고 어? 뭐지하면서 방어만하다가 저렇게 된거같은데..
    자기 또래 처럼보이는 새끼가 저랬으면 피해자도 가만히 있을거 같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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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을밝혀주세요 2019/02/04 14:22

    너무 한다..진짜....청원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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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꼬이 2019/02/04 14:22

    이런개시발 15년전 우리형이 신문돌리다가 저꼴 당했는데 못잡았습니다. 글쓴이분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후로 전 개씹양아치색휘들 무리지어 다니는거 보면 피가 끓어 이나라를 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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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꼬이 2019/02/04 14:25

    그때는 새벽녁 주택가 골목 cctv도 잘 안되어있어 전화받고 몽둥이 들고 뛰어나갔는데 개미새기 한마리 없어서 그후로 회사때려치고 그주변을 몽둥이 하나 차에두고 한달간 잡을려고 돌아다녔습니다.
    맞은사람도 맞은사람이지만 가족이라면 잠을 못잘겁니다. 힘내시고 꼭 잡으셔서 죄를 물으시고 트라우마는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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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싸 2019/02/04 14:27

    사이다 후기 기대합니다. 정의는 살아 있다는걸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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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the불you 2019/02/04 14:28

    뉴스에서 봤는데 가해자들 그 전에도 폭력전과가 있더군요... 아마 청소년법으로 처벌되겠지만 일단 구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가 말하더라구요. 저런건 진짜 부모새끼들을 능지처참으로 찢어죽여야 합니다. 사회에 쓰래기들을 방출한 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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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부리포로리 2019/02/04 14:30

    개 양아치 씹 중/고딩 좆만이들은 전부 식칼로 찔러 죽여야된다..
    개새끼들...
    골목이나 학교근처에서 교복쳐 입고 담배피는 모습 보이기만 해봐라... 달려가서 묻지마 난도질 해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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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신만보면밥먹음 2019/02/04 14:31

    전 그냥 담배 뺐어서 제가 핍니다
    잘주더군요 물론 다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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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크릭 2019/02/04 14:31

    대구공고 얘들이 맞나요? 학교 , 동문회 전화해서 막 야단을 쳤는데 자기들은 전혀 파악을 못하고 있네요. 엉뚱한 학교에다 화를 낸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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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호우룰캬캬 2019/02/04 14:35

    대구에 있는 00 공고 라고 말하고 있는것 같아요. 다른 기사에서 봤는데 한명은 경북공고 자퇴생이고 나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것 같아요 . 대구 공고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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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크릭 2019/02/04 14:44

    총동문회 회장 , 교감쌤보고 막 뭐라 했는데 엉뚱한 분들에게 쏟아부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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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차하고싶다 2019/02/05 14:33

    원래 30살전에는 맞으면서 크는겁니다 애들이 싸울수도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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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리면해결되나 2019/02/05 14:37

    응 그래 니가 말한거처럼 니 자식도 30살전에 니가 딱 이뻐할 어린시절에 나한테 걸려봐라 개잡듯이 때릴거니깐 니 자식이 울면서 너한테 고자질 하면 너도 똑같이 말해 30살전에는 맞으면서 크는거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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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목마르다 2019/02/06 14:36

    법좀 시대에 맞게 바꾸면 좋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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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신만보면밥먹음 2019/02/06 14:37

    저런 새끼들 조용히 조지는 방법
    안면을 감출 분장/마스크, 저중에 한명 신상파악후 집근처 cctv없고 인적드는 장소등등 사전조사
    모든 준비가 끝나고 저 한새끼를 반병신 만듬. 그리고 그새끼 폰으로 한명씩 불러내게함
    올때마다 줄줄이 개병신만들기
    근데 저런놈들 특징이 절대 혼자 안다닐거같다..화장실도 같이 갈놈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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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야 2019/02/06 14:40

    저런놈들은 영원히 사회생활 못하게해야 합니다.
    그런데 견찰이란분들은 태평하군요..
    부디 치료 잘받으시고, 저넘들 중형 받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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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j351 2019/02/06 14:41

    나두 고딩때 나름 놀았는데...
    일대일이면 일대일 이지...
    다구리는 없었다...ㅆ ㅂ ㄹ ㄷ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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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위에똥밭 2019/02/06 14:44

    촉법소년법이고 등 모조리 개정해주세요.
    중학생부터는 죗값 다 제대로 받게 하고, 초등생 범죄는 그 형벌에 준하는 벌금형을 때려 그 부모가 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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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수건달아입니까 2019/02/06 14:46

    좆배드림 방구석여포들 좀 보소. ㅋㅋㅋ 글로만 싸지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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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파더 2019/02/06 14:46

    아무리트레이너라도 역시 다구리엔 장사없네요 싹다 깜방에 50년씩 쳐넣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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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ched 2019/02/06 14:50

    소년법을 폐지하던가 적어도 강력범죄에는 소년법이 적용 안되도록 해야지 애새끼들 처벌 가벼울거 아니까 막 나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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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피플 2019/02/06 14:51

    그냥 인간쓰레기들이네요 ..철이 없는게 아니라 걍 뇌가 없는 놈들인듯.
    외국인 여자도 있네.. 내가 다 부끄럽네 정말
    맞으신분 크게 안다치셨길빕니다.
    저런 쓰레기들 반드시 그에 맞는 처벌 받아야 할텐데
    미성년이라 넘어가는 일 없어야할텐데
    싹수 노란놈은 잘라버리든지 다시는 저런짓 못하게 두배로 돌려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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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탑시다 2019/02/06 14:52

    진짜 답 없네요
    돌아가며 사커킥 하는 양아치새끼들이나 보고 웃는 사람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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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륜6기통 2019/02/06 14:52

    싸움도 할줄 모르는것들이 미성년자라는것만 믿고 건들거리는 시대는 끝났다 저놈들 나한테 걸리면 눈알 파일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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