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한번 치러지는 시험이라는 부담감 때문에 여학생들은 수능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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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방구야
여자가 집중력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돌려 말하네
완전 여혐 아니냐
하늘교육 평가이사는 “고교 3년 동안 내신 성적과 학생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학종에서 꼼꼼한 여학생들이 남학생보다 우위에 있는 경우가 많다.
수시 확대에 따른 여학생의 강세는 서울대뿐 아니라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에서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좋은 쪽에 대해선 아무말도 안함
남학생은 수능 두 번 치르나 보다...
말도아님
개도 욕하고 갈듯
말도아님
개도 욕하고 갈듯
남학생은 수능 두 번 치르나 보다...
저거 결국 여성을 까내리는거 아냐?;
여자가 집중력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돌려 말하네
완전 여혐 아니냐
요세 기자 뭘로 뽑지? 개소리로 뽑는 거몃 지원해봐야겠다.
난 저렇게 개소리할 자신도 없다
기승전 징징
남자는 두번치는가?
그것도 실력 아님?
ㅋㅋㅋㅋ
내가 글 써도 되겠다야
그냥 남자중에 존나 빡세게 공부하는 애들이 좀 많은거겠지
심리적 압박에 얼마나 강인한가도 퍼포먼스의 중요한 요소긴 하지
하늘교육 평가이사는 “고교 3년 동안 내신 성적과 학생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학종에서 꼼꼼한 여학생들이 남학생보다 우위에 있는 경우가 많다.
수시 확대에 따른 여학생의 강세는 서울대뿐 아니라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에서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좋은 쪽에 대해선 아무말도 안함
중앙일보 사회1부 교육팀 아.....중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만하네 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분석하면 연관지어서 여자는 수시 위주로 대학합격을 노리기때문에 정시비중이 낮아질 수 밖에 없다는게 제대로된 결론아님?
통계해석 이상하게하네
기자들이 통계 배우고나 기사를 쓰겠어 그냥 뇌피셜로 싸재끼는거지..
통계배운 대학생이 더 조사 잘하겠다
통계가 장난치기 좋은게 바로 그거지. 숫자만 보면 사람들은 은연중에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얼마든지 주관적인의도하에 꼬아버릴수있어서..
이야 역시나 기자 성별은 그 성별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기자는 진짜 개나소나 하네
뭐지? 여성들은 정신적으로 나약한존재라는 뜻인가? 여혐충새끼네?
캬 기레기글 오졌다 ㅋㅋㅋㅋㅋㅋ
얘두라 너무 불타지마.
심적 부담감을 여자가 일반적으로 크게 느낄 수 있는 거잖니.
대가리 나쁜게 남자 탓이냐???
기회를 균등하게 줬으면, 나머지는 알아서 해야지 별 미친
애시당초 한과목 1등급이 4프로일텐데 두과목 1등급이 몇명이나 된다고
진지빨자믄 학원가 강사들은 남자가 최상위권에 많은 이유를 체력으로 본다. 결국 저쯤되는 애들은 엉덩이 얼마나 좀더 붙여있냐의 문제라. 여자들이 다달이 겪는 것도 영향도있고.
체력 남성호르몬 이공학적 관심도
체력보다 사회환경으로 조성된 마인드 차이로 보는사람도 많음
저런 기사 뜨면 이제 자연스럽게 할당제 요구시작함
남학생은 부담감 안느낀다고 보나?
저게 말이야 방구야
이게 멘스플레인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여자보고 대놓고 능력 떨어진다고 하네 ㅋㅋ
호에에 여자는 남자에 비해 열등한 거시에요 장애인 추가점을 줘야하는 거시에요
공시는 여자가 다 해먹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인 거시에요
먼소리야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가
뭐지? 똑같은 조건 하에서 1/3 정도 수준밖에 능력 발휘를 못하는 존재라는 뜻인가?
도대체 무슨 의도로 쓴 기사인 것이지?
이건 그냥 빡대가리 인증아니냐? 고딩이면 다 한번 보는 시험이고 부담도 있는데 성별이 뭔상관이야
요즘 루리웹 기사 올리는거 공지 풀림?
기사 본문 엄청 올리네
돈 존나 날로버네.
여자는 븅신이란 소린가 뭔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ㅋㅋㅋ
교육학인가 교육과정인가 보면 시험 제도에 대해서 저런 관점의 접근이 있긴 함. 긴장해서 제 실력 발휘 못 하는 애들이나 벼락치기로 뛰어난 성적을 받는 애들이나 교육 자체보다 단순 변별력을 우선시하는 현행 시험 제도의 폐해를 보여준다는 거. 전자의 경우 종래의 시험 방식을 통한 성취도 측정이 거진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교육 목표 달성 여부를 가늠하거나 환류하기가 힘들어지고, 후자의 경우엔 계속 벼락치기로 통과한 경험이 쌓일 경우 학생들이 잠재적 교육과정 수준에서 교육의 종래 목표와 유리되는 경향이 발생한다는 거임. 한 마디로 시험 때에만 반짝 시험 공부하고 시험 끝나면 홀랑 다 까먹는다는 소리. 변별력을 위시한 단순 암기 강요 시험일 때 이런 경향은 더 심해짐. 빡세게 시험봤으니 다신 보기 싫어져서 책을 덮어버리게 되니까. 그러니 단기적인 평가 제도로서의 시험 보다는 교육 내내 평가를 하는 제도의 필요성을 말하는 내용이 있음. 그게 실질적으로 평생 교육이라는 교육 목표에 더 가깝게 교육과정을 구성짓는 것에 유리하기도 하고.
물론 이런 시각은 본문에서처럼 성별 문제로 엮어서 개풀 뜯는 소리하는 것과는 별개임.
근데 여자들은 수능날 마법걸리면 답없을거같긴해..
중앙일보네....링크에 진짜 있네
설마 여기도 남녀 동수법 적용하자는건 아니겠지? ㅋㅋ
밑까지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냥 수시위주 입시준비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시비중은 낮아질 수 밖에없음
즉 정시에 약한게아니라 정시에 힘을 안쓰는게 맞음
저 발언은 너무 여자 무시하는거 아님? 제대로 입시준비하는데
뇌 안거치고 쓰나?
본문 내용만 본다면 회사에서 남자 뽑는 이유의 근거가 된닿
완전 여혐 아니냐?
이쯤되면 보호소라도 있어야겠네